"실력도 최고, 설비도 최고, 결과도 최고"

리젠 성형외과

1천불 이상 기프트 카드 구입하면 300불 공짜 서비스 이벤트
초고가 리프팅 기계 새로 구비, 주름은 물론 V라인 수술 특화
'회오리실 패키지'등 파격 세일 "맡겨만 주면'깜짝'피부 미인"


어느덧 창립 4주년을 눈앞에 둔 '리젠 성형외과'(Regen Cosmetic Group & Laser). 연말을 맞아 특가 상품을 선보이는 등 고객사은 잔치에 나서 눈길을 끈다.

제니 리 원장은 "새롭게 태어난다는 의미를 담아 'Regeneration(부활)'의 줄임말로2014년 1월 출범시킨 '리젠(regen)'브랜드가 LA 성형업계의 선두주자가 된 것이 기쁘다"며 "무엇보다 한번 찾으신 고객들에 의해 입소문이 번져 알음알음 성장하게 된 것에 보람을 느껴 고객환원의 의미로 특가세일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우선 리젠은 할러데이 시즌에 맞춰 기프트 카드 이벤트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준비했다. 1000달러 이상 기프트 카드를 구입하면 300달러 상당(블루토닝 1회 + 화이트닝 캐어 1회)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한 것.

무엇보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1달 반 전에 미주 최초로 도입한 초강력 리프팅 기계인 '뉴 라인(New Line)'리프팅에 대한 기대감과 자부심이 강하다. 제니 리 원장은 "초고가의 뉴 라인 리프팅 기계는 처진 눈, 미간주름, 다크서클, 팔자주름을 완화하는 동시에 볼라인을 업(Up)시키고 갸름한 V라인을 형성하는데 특화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뉴 라인 기계가 투입된 '초강력 회오리실'패키지를 3800달러에서 크게 내린 1799달러, 4800달러인 '유아독존'패키지를 1999달러에 내놓았다.

이밖에도 20만 달러가 넘는 'C6 토닝 레이저 기계'. 매끈매끈한 피부를 만들어주는데 있어 이미 검증이 끝난 최고의 기종이라는 설명. 이에 발맞춰 'C6 토닝 레이저(8회) + 비타민 C 투여(9회) + 공기방울 토닝 레이저(9회) + 미백캐어 블루토닝 레이저(1회)'등이 결합된 복합 상품인 '뱀파이어 피부 만들기' 패키지를 2800달러에서 크게 할인한 1300달러에 선보이고 있다.

제니 리 원장은 지난해인 2016년에 이어 올해 '2017년 미스코리아 미주예선 심사위원'으로 위촉되는 등 아무래도 피부 트러블 등을 해결해주는 고민 해결사로서 '여성들의 로망'인 보다 젊고 깨끗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미의 조율사'로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사실 성형업계와는 전혀 다른 길을 걸었던 그녀다. 하와이 이민자 출신인 리 원장은 15년간 보석 및 다이아몬드 딜러로서 한국, 하와이, 본토를 오가며 수많은 이들과 만나 인맥을 쌓은 것이 큰 밑거름이 되었다는 부연설명이다.

"보석 딜러를 하면서 많은 여성 고객들과 만나보니 피부 및 성형에 대한 관심이 큰 것에 반해 자신의 얼굴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성형외과가 많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고 회고한다.

결국 지난 2009년부터 성형업계에 직접 뛰어들어 타운의 유수한 성형외과를 두루 거치며 5년간 착실히 경력을 쌓았고, 2014년 마침내 독립하기에 이른 것.

평소 꿈꿔온 '믿음을 주는 성형외과'를 만들기 위해 임직원들과 신뢰 쌓기에 주력해온 것이 리젠만의 성공비결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이는 "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진단과 함께 효과적 시술법을 제안함으로써 최고의 피부 트러블 솔루션을 제공한 것이 크게 한 몫을 거두었다"는 설명이다.

한편 리젠 성형외과는 올림픽과 아드모어가 만나는 남쪽방향인 V.I.P 플라자몰 2층에 위치해 있다.

▶ 문의 : (213) 915-0101 / (213) 999-2792 (24시간)
▶ 주소: 3030 W. Olympic Blvd., #251 LA CA 9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