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자성어]

어떤 일에 실패한 뒤 힘을 길러 다시 그 일을 시작함을 이르는 말. 13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첫 중국 방문 길에 오른 문재인 대통령. 이번 방문이 사드 문제로 꼬인 대중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권토중래의 기회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