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자성어]

결심이 사흘을 지나지 못한다는 뜻으로 결심이 굳지 못함을 이르는 말. 새해 들어서 이런저런 결심을 하지만 작심삼일로 끝나는 일이 다반사다. 얼마 남지 않은 삶을 제대로 살겠다는 절박함이 작심삼일을 피할 수 있는 대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