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자성어]

시대나 상황이 변했음에도 불구하고 낡고 보수적인 사고방식을 고집하는 사람을 비유하는 말. 핵심 측근들의 연일 계속되는 불리한 진술에도 모르쇠로 일관하는 이명박 전 대통령. 각주구검일까, 각자도생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