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자성어]

처음도 있고 끝도 있다는 뜻으로, 한번 시작한 일을 끝까지 마무리함을 이르는 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친서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방북을 요청했다. 유시유종의 마음으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남북대화가 실현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