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자성어]
괴로움과 즐거움을 함께 한다는 뜻으로, 같이 고생하고 같이 즐김을 이르는 말. 북한 고위급 대표단의 방남 이후 남북간 대화는 군사 실무회담에서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한반도 평화를 위해 이제 동고동락의 한미관계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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