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를 포함한 남가주 일대에 강풍을 동반한 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행인들이 두껍게 옷을 껴입었다. 국립기상대에 따르면 이번주는 올 겨울들어 가장 추울 전망인데, LA의 경우 낮최고기온이 화씨 60도대 초반을 유지할 전망이다. 이같은 쌀쌀한 날씨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