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자성어]

하나로 합친 마음과 같은 몸을 이르는 말. 문재인 대통령이 제99회 3.1절 기념식에서 3.1운동 정신이 이름도 없던 아버지 어머니 누이들이 앞장서 만든 민주공화국이라고 했다. 3.1운동 정신을 지키는 데는 너와 나 구분없이 일심동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