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자성어]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뜻으로, 믿고 있던 사람에게 도리어 배신을 당함을 이르는 말. 안희정 충남도지가사 여비서의 성폭행 폭로로 정치적 생명에 치명타를 입었다. 안희정 도지사에게 어울리는 말 한마디. 지부작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