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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페 잭] '타로'신년운세 선풍적 인기

    정유년, 붉은 닭의 해가 밝았다. 새해를 맞아 신년운세에 대한 관심이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LA 한인타운에서는 웨스턴가에 위치한 '카페 잭'(Cafe Jack)이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고민을 명쾌하게 풀어주며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 [한국 상품 할인 판매장] "지갑이 얇아도 양손은 가득"

    새해를 맞아 새 옷을 갖춰입는 풍습인 '설빔'은 설 명절의 큰 기쁨 중 하나다. LA 한인타운에 가벼운 지갑 걱정 없이 한국옷을 쇼핑할 수 있는 새로운 할인매장이 선보여 화제다. 웨스턴가에 한달전 그랜드 오프닝을 알린 '한국 상품 할인 판매장'(사장 안장현)은 그 이름 그대로 한국옷을 필두로 한 한국 상품을 세일가에 제공하는 곳이다.

  • [닥터 JP 에스테틱] 탱탱한 동안 피부로 활기찬 새해 출발

    2017년 새해가 밝았다. 나이에 한 살을 더 보태야 한다는 슬픔도 잠시. 주위를 둘러보면 나이보다 젊고 깨끗한 동안 피부를 뽐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이보다 더 들어 보이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다. 새해를 맞아 동안으로 남기 소망하는 여성들의 발길은 자연스레 '닥터 JP 에스테틱'(JP Aesthetics)으로 이어지고 있다.

  • [예술의 전당] 춤으로 "행복 나눕니다"

    춤과 파티 문화를 한인 커뮤니티에 전파하고 있는 '예술의 전당'은 토요일인 내일(31일) 망년회를 개최한다. LA 한인타운 인근 워싱턴 가에 위치한 예술의 전당의 테드 김 대표는 올해의 마지막 날 오후 1시부터 떡국 파티를 연다고 밝혔다.

  • [올인원 기타] "내년엔 기타로 행복하세요"

    기타는 팔색조의 매력을 가진 악기다. 클래식 기타는 감미로운 선율로 서정적인 분위기를 더하고, 정겨운 음색의 어쿠스틱 기타는 마음을 따뜻하게 품어준다. 그뿐인가. 일렉트릭 기타는 강렬한 사운드로 열정과 에너지를 격렬하게 드러낸다.

  • [킹 저키 ] 쫄깃+촉촉+짭짤… "자꾸 손이 가"

    LA 웨스턴가에 한인타운 최초의 비프저키 전문점이 생겼다. 지난달 그랜드 오프닝을 알린 '킹 저키(King Jerky·사장 윤희주)'는 총 25가지 내추럴 프레쉬 저키를 선보이는 집이다. 킹 저키의 탄생 비화는 이러하다. 여행, 그리고 맛있는 음식을 좋아하던 부부가 있었다.

  • [다음에너지] 청정에너지 '수소 시대'개막

    바야흐로 수소에너지 시대다. 손실이 적고 공해물질을 전혀 배출하지 않는 차세대 청정에너지, 수소에너지! 이 수소에너지 상용화에 성공한 기업, 다음에너지가 미국에 진출했다. 수소에너지를 실생활에 적용시킨 다음에너지의 획기적인 하이젠 시리즈를 소개한다.

  • [크리스마스특집]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 이어”

    크리스마스가 올해도 어김없이 우리 곁에 다가왔다. 이맘때면 선물을 손꼽아 기다리던 어린 시절의 추억이 되살아난다. 의미 있는 선물을 주고 받으며 저물어가는 한 해의 추억을 나누고 새로운 한 해의 행운과 행복을 기원해주는 시기다.

  • [씨씨 다이아몬드] "사랑, 행복…그리고 보석"

    성탄절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거리마다 축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사랑하는 연인이나 가족을 위한 특별한 성탄 선물을 계획하고 있다면, 작지만 그 이상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지닌 주얼리에 주목해보자. 진품 보석 21년 전통의 다이아몬드의 명가 '씨씨 다이아몬드'(CC Diamond·대표 크리스티 조)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12월 한달간 최대 40%에 이르는 할인전을 전개한다.

  • [해피 버스] "베가스 여행, 끝내줍니다"

    잠들지 않는 도시 라스베가스와 LA를 잇는 새로운 버스 상품이 나왔다. 이름하야 '해피 버스'(Happy Bus·사장 송원상)가 그 주인공이다. 지난 10월 한인 커뮤니티에 그랜드 오프닝을 알린 해피 버스는 라스베가스로의 행복한 여행길을 책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