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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버거리안] "이런 버거는 처음이야!"

    LA 한인타운 인근 멜로즈 길에 새로운 맛집이 탄생했다. '더 버거리안'(The Burgerian·사장 김현우)은 갓 지어 찰지고 고슬한 밥이 제일 맛있듯, 매일 새벽 구워낸 신선한 빵으로 수제버거를 만드는 집이다. 파라과이에서 제일 크고 유명한 베이커리가 더 버거리안의 모태.

  • [SOS 마루] "집을 확 바꿔드릴게요"

    집에 들어설 때 가장 먼저 발을 내딛는 공간은 바닥이다. 하드우드, 라미네이트, 타일, 카펫 등 바닥에 어떤 마감재를 사용했냐에 따라 공간의 분위기는 360도 달라진다. 집안의 전체적인 분위기뿐 아니라 넓이나 구도감까지도 좌우한다.

  • [ 라인 성형외과] 올 연말엔…"예뻐지세요"

    모임이 잦은 연말이다. 여성이라면 누구나 아름답고 젊어보이고 싶다. 그러나 노화로 인해 피부가 늘어지고 처진 데다가 주름이 깊어지고, 얼굴 지방이 빠져 얼굴뼈가 도드라지거나 움푹 패인 듯 보인다면 모임 참석이 그리 반갑지 않다.

  • [스타 썬솔라] 전기료·환경오염…태양광으로 ‘걱정 ‘뚝’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은 필수가 아닌 선택이 됐다. 남가주에서도 태양광을 이용한 에너지 사용이 급증하는 추세다. 태양광 전기패널을 설치비용 없이 구입 또는 리스하면 공해 없이 지속 가능한 청정 태양광 발전 에너지를 더 낮은 요금의 월 전기료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

  • [점프큐 교육센터] 성적? 시험? "맡겨만 주세요"

    겨울방학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LA 통합교육구(LAUSD)의 경우 오는 19일부터 총 3주간 겨울방학이 이어진다. 짧지만 알찬 겨울방학을 보내기 위해서는 부족한 공부를 보충하는 동시에 다가오는 봄학기를 집중적으로 대비해야 한다.

  • [설가 진주곰탕] "이런 곰탕은 처음이야!"

    '설가 진주곰탕'(사장 엘레나 이)이 돌아왔다. 원조 탕(湯) 전문점인 설가 진주곰탕은 한인타운 베버리와 호바트 코너에 지난 7월 오프닝을 알렸다. 간판만 보고 찾는 이들이 허다하다. 탕을 제대로 고아 입에 쩍쩍 달라붙던 설가 진주곰탕의 맛을 기억하고 그리워하는 이가 그만큼 많았다는 뜻이다.

  • [대호모피] "당신이…달라보입니다"

    성큼 다가온 겨울 날씨에 발맞춰 모피 명가 '대호모피'(대표 김종미)는 대호모피 특별전을 전개한다. 이번 대호모피 특별전에서는 2016년 이월상품과 2017년 신상품을 전례 없는 할인가에 구입 가능하다. 또한 구입 금액에 따라 풍성한 사은품도 증정한다.

  • [실로암 유황온천] '뜨끈한'유혹에 '확' 빠지다

    제법 차가운 바람이 옷깃을 파고든다. 움츠러든 몸과 피로, 마음을 다스려줄 뜨끈한 온천이 그리워지는 계절, 겨울이다. LA에서 자동차로 70마일, 약 한 시간만 내달리면 한인이 운영하는 '실로암 유황온천'에 당도한다. 레이크 엘시노에 위치한 실로암 유황온천은 LA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온천 중 한 곳으로 58년의 무구한 역사를 자랑한다.

  • [더 츠지타] "이런 '라면' 또 없습니다"

    글렌데일 복합 문화 공간 아메리카나(The Americana at Brand)에 더 츠지타(The Tsujita LA Artisan Noodle)가 그랜드 오프닝을 알렸다. LA 최고의 라면 전문점 중 한 곳으로 평가받는 더 츠지타는 수상 경력의 쇼핑, 외식 및 라이스프타일 복합 문화 공간인 아메리카나에 지난 11월 30일 첫 동부 지점을 개점했다.

  • [세종송보감] "피가 맑아야 오래 삽니다"

    '세종송보감'을 8년간 공급해오고 있는 세종바이오텍이 연말을 맞아 감사세일을 실시한다. 혈관을 깨끗이 청소하고 원활한 혈액순환을 도와 혈관건강을 근본적으로 해결해주는 세종송보감을 2박스 구입 시 1박스를 무료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