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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쿠] "갓 지은 밥 오래 지켜주는 것이 기술"

    '쿠쿠(Cuckoo)'는 압력밥솥의 대명사다. 주위에서 부엌에 쿠쿠 밥솥 없는 집을 찾기 어려울 정도. 긴 세월 업계 1위를 지켜온 쿠쿠전자가 또 한번 혁신적인 신제품을 출시해 화제다. 진공보온 기술과 세계 최초의 터치 슬라이드, 여기에 에너지 절감 효과까지 갖춘 쿠쿠의 신제품 '풀 스테인리스 에코 베큠'을 소개한다.

  • [심마니 장석훈의 천종산삼] "귀한 부모님께, 귀한 선물"

    마더스데이가 이틀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남가주 산삼 열풍의 진원지인 '심마니 장석훈의 천종산삼'이 특별 할인전을 개최한다. 심마니 장석훈의 천종산삼 측은 품격 있는 효도선물로 각광받고 있는 천종산삼과 경옥고 두 제품에 대해 마더스데이 당일인 8일(일)까지 20~30%에 이르는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 [KGC 인삼공사] "사랑 선물, 홍삼 선물"

    매년 '가정의 달'은 어린이날을 시작으로 마더스데이, 스승의 날이 껴있어 선물 고민이 많아지는 시기다. 일년에 한 번 돌아오는 가정의 달, 가장 가깝지만 소홀하기 쉬운 가족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하기 위해 KGC 인삼공사에서 가정의 달 맞이 특별 행사를 준비했다.

  • "강령탈춤 전승관 열고 후학 양성에 온 힘"

    K-pop 열풍이 거세다. 미국서도 마찬가지다. 한인 2세들도 K-pop에 열광한다. 미국에 살면서 '부모의 나라'를 잊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흐뭇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뭔가 허전하다. 정작'우리의 것', 한국의 뿌리 문화를 젊은 한인 세대에게 심어주는 일은 소홀히 하고 있지 않은가 하는 아쉬움이다.

  • [씨씨 다이아몬드] A급 남양진주 목걸이 450불!

    코리아타운 플라자 3층에 위치한 '씨씨 다이아몬드'(CC Diamond·대표 크리스티 조)는 23년동안 변함없이 믿음의 다이아몬드를 제공해온 보석 전문점이다. 한인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보석의 명가 씨씨 다이아몬드는 마더스데이를 맞아 남양진주 특가전을 진행한다.

  • [인디안 아울렛] 더이상의 '옷 세일'은 없다

    부모님의 낡은 옷을 본 적이 있는지…. 수년 째 같은 옷만 입어서 유행이 한참 지나고 낡아버린 옷은 부모님이 자녀들을 위해 고생하고 희생한 노력의 흔적일 터다. 부모님의 옷가지들이 세월이라는 옷을 입어 낡았고 그간 챙겨드리지 못했던 죄송한 마음에 가슴 한편이 뭉클하다면 다가오는 마더스데이에는 '인디안 아울렛(Indian Outlet·대표 연용기)'에서 감사의 마음을 전해보자.

  • [리젠 성형외과] '효도 성형' 최대 60% 할인

    '세월의 흔적인 주름이 아름답다'라는 말은 옛말이다. 오히려 탱탱한 피부와 균형있는 몸매를 유지하는 것이 자기관리의 척도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시대다. 한인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리젠 성형외과'(Regen Cosmetic Group & Laser)의 이제니 원장은 "자신을 가꿈으로써 세월을 아름답게 이겨내고 자신감을 되찾으려는 엄마들이 많다.

  • [라인 성형외과] "어머님께 새 피부, 새 얼굴을…"

    다가오는 마더스데이를 맞아 '라인 성형외과'(Line Plastic Surgery Center·(구)에벤에셀)는 특별한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라인 성형외과는 '라인 성형 리프팅 패키지''물광 주사와 3D 리프팅''입꼬리 올림 시술'등 어머니들이 가장 선호하는 패키지와 시술 등을 엄선해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 [55번지 라면] 이런 라면맛은 처음이야!

    3분만에 후루룩 끓여먹는 인스턴트 라면도, 그렇다고 일본식 라멘도 아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수제라면집인 '55번지 라면'(사장 폴 이)이 LA 한인타운에 지난 1월 상륙했다. 웨스턴 가에 그랜드 오픈한 55번지 라면은 가게 이름처럼 분명 라면을 파는 집이다.

  • [마틴 버맨 변호사] "오직 실력으로 말합니다"

    뉴욕 플러싱과 맨해튼, 뉴저지, 코네티컷, 그리고 베벌리힐스까지 미국의 동과 서를 횡단하며 활약중인 한인 로펌이 있다. 바로 '박상훈 로펌(Law Offices of Gary S. Park P. C)'. 거의 미 전국을 커버하는 강력한 법률사무실이다. 베벌리힐스 로펌에서는 30여년의 경력을 지닌 베테랑 변호사 마틴 버맨(사진)이 박상훈 로펌과 파트너십을 맺고 LA 인근 한인들의 법률 문제를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