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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춤 양복 한 벌이 단 99.99불!

    한국 의류, 잡화, 신발 등을 LA에서 가장 싸게 판매해온 OK 아울렛(사장 안창근)이 버몬과 7가 고바우몰 뒷 건물에서 한국마켓 건너편으로 매장을 이전하고 감사 세일을 한다. 땡처리 제품이 아닌 정상적인 제품을 할인 판매하는 것으로 맞춤 양복 한 벌이 99.

  • 화요일 갈비탕, 도가니탕 투고하면

    올림픽길에 있는 '송영 통큰 설렁탕'(코리 송 사장)의 화요 스페셜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갈비탕이나 도가니탕을 투고하면 표고 우거지 해장국을 보너스로 얹어주기 때문이다. 보너스라고 돈주고 시켜 먹는 것과 다르지 않다.

  • "리스 리턴카 가져오기만 하세요"

    #LA에 거주하는 존 강씨는 경제적 상황이 좋지 않아 리스 계약이 되어있던 시빅 차량을 예정보다 빨리 리턴하게 됐다. 패널티 때문에 고민하던 그는 윈 모터스를 만나 해결책을 찾았다. 그는 "딜러에 리턴하는 것 보다 높은 가격에 차를 팔았다"며 "백방으로 도움을 주신 윈 모터스에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 설 명절 맞아 특별 이벤트

    아시아나항공은 설 명절을 맞아 한국을 방문하는 고객을 위한 기내 면세품 특별 할인 쿠폰과 한국행 항공권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기내에서 면세품 구입 시 최대 30달러의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는 할인 쿠폰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손쉽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 "주말에 무료 배달 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대표 간식이자 야식인 치킨. 먹고는 싶지만 간식 먹자고 차 몰고 나가서 연말이라 특히나 번잡한 파킹랏에 주차를 해야할 생각을 하면 대개 마음을 접게 된다. LA한인타운에서 옛날 통닭 유행을 이끌고 있는 치킨 집 '비비닥'(사장 데이빗 박)이 무료 배달을 시작했다.

  • LA 쇼핑 명소 '그로브', '아메리카나 엣 브랜드' 설맞이 사은·할인 축제 한마당

    남가주를 대표하는 인기 샤핑 센터중 하나인  LA의 ‘그로브’와 글렌데일의 ‘아메리카나 엣 브랜드’ 샤핑몰이 오는 2월 10일 설날을 앞두고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한인들의 인기 샤핑몰인 그로브와 아메리카나 엣 브랜드는 올해도 어김없이 곳곳에  전통과 상징이 조화를 이룬 화려한 설 장식을 설치하고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

  • “11불에 설렁탕 한 그릇 뚝딱”

    닭곰탕은 11. 99불, 우거지해장국 10. 99불. '설렁탕 맛집' 마포설렁탕이 전 메뉴 40% 세일에 LA 전지역 무료 배달을 한다. 파격적인 프로모션이다. 양지 설렁탕이 10. 99달러다. 한인타운에서 구경하기 힘든 부담없는 가격이다. 섞어 설렁탕은 1달러 더 받아 11.

  • "2024년 용의 해 대박 나세요"

     용의 해가 열리는 음력 설을 맞아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가 2월 한 달간 다양한 행사와 프로모션을 마련해 고객들에게 명절 축제 분위기를 선사한다.  .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가 설날을 맞아 2월 2, 9, 16, 23일 금요일에 총 20만 달러의 이지플레이와 현금을 상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 탈모·빈눈썹 고민 "이젠 끝"

    탈모와 듬성듬성 빈눈썹이 고민이었다면 새해에는 실제 눈썹, 실제 머리카락처럼 자연스럽고 풍성한 눈썹과 머리카락으로 자신있게 한 해를 시작하면 어떨까. 한인타운에 탈모, 빈눈썹 고민을 해결해줄 전문가가 있다. 반영구화장 최고 전문가로 인정받는 샤론 여 원장이다.

  • 치료지압 잘한다 "소문 쫙~"

    요즘 한인타운에 입소문을 타고 손님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스킨케어 마사지 샵이 있다. 한인타운 웨스턴과 6가 코너에 있는 로얄 스킨 마사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