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혁의 살며 생각하며

조 전문의는 LA한인타운에 있는 조동혁 내과 원장으로 각종 내과질환 치료와 예방에 남다른 지식과 경력을 지닌 의사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이미 여러 언론 매체에서 글 솜씨를 인정받은 칼럼니스트이며 특히 인터넷상에선 유튜브를 통한 '조동혁 원장의 100세 건강시대'로 큰 인기를 모은 강사입니다. 조 전문의는 의학 뿐아니라 그간 쌓아온 다양한 인생 경험을 수려한 필치로 엮어 독자들에게 새로운 '글 세상'을 선사해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 의사 나이와 환자 생존률

     인종을 막론하고 많은 사람들이 나이가 지긋히 든 60대의 의사를 찾아야 많은 경험에 좋은 의술을 펼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요즘 연세가 든 의사가 오히려 40대의 젊은 의사들에게 최신 의술에 대해 질문하는 경우가 더 많아졌다. 그 이유는 지난 20년간 굉장히 많은 의학이 발전을 했고 예전에는 없었던 분자생물학, 유전자학의 혁기적인 발전은 그동안에 알았던 많은 질병들에 대해서 더욱 정확한 질병의 기존을 알게되고, 따라서 그 치료방법도 획기적으로 바뀌게 됐기 때문이다.


  • 전립선암 검사

    서양의학은 과학적인 근거에 따른 치료만 하자는 방식으로 80년대부터 획기적인 변화가 있었다. 모든 치료가 과학적인 통계와 실험을 바탕으로 한다는것이다. 그러다보니 의대에서도, 레지던트를 하면서도 임상실험을 항상 접하고, 통계학에 대한 꾸준한 교육이 실시된다. 이렇게 계속 나오는 통계를 대학교수나 공공기관에서 정리를 해서 주기적으로 그 통계를 바탕으로한 치료추천을 결정한다.


  •  질병도 계산합니다

     조동혁 내과(신장내과) 전문의      서양 의학은 과학적인 근거에 따른 치료를 하는 방식으로 80년대 획기적인 변화가 있었다. 그 과학적인 근거라함은 모든 치료가 과학적인 통계와 실험의 결과를 바탕으로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보니 의대에서도, 레지던트를 하면서도 임상실험을 항상 접하고 통계학에 대한 꾸준한 교육이 실시된다. 미국에서 큰 대학교 교수는 환자를 보는 것보다는 이런 임상자료를 근거로 통계를 내서 발표를 하는 일을 많이 한다. 


  • 감사한 인연들

    조동혁 내과(신장내과) 전문의  어릴적 한자를 배울때 '인간'에서의 '사람 인'(人) 자는 둘이 서로를 지탱해줘야 일어설 수 있다는 의미에서 쓰여졌다고 배운 적이 있다. 30년이 더 넘은 일인데 아직까지 생각이 나는 그말. 그동안 나의 인생에 빛을 줬던 감사한 분들을 돌아보면 그말이 절대적으로 맞는 말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이런 증상…혹시 치매?

    조동혁 내과(신장내과) 전문의   지난해 알츠하이머 치매를 진단받은 변호사가 나오는 한 TV 드라마를 인상깊게 본 기억이 난다.


  • 부자가 오래 산다?

    조동혁/내과(신장내과) 전문의      미국의사학회저널인 JAMA의 발표에 의하면 미국 성인의 12~14%가 당뇨가 있고, 38%는 혈당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전 당뇨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여기서 유의할 것은 인종별 당뇨 유병률의 경우 백인이 11%로 가장 낮았고 아시안이 거의 두 배인 21%나 됐다는 것. 다시 말해 아시안 100명 중 21명이 당뇨라는 것이다.


  • 인생에 역전은 없다

     본보는 오늘(10일)부터 조동혁 내과(신장내과) 전문의의 '살며 생각하며' 칼럼을 시작합니다.  조 전문의는 LA한인타운에 있는 조동혁 내과 원장으로 각종 내과질환 치료와 예방에 남다른 지식과 경력을 지닌 의사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이미 여러 언론 매체에서 글 솜씨를 인정받은 칼럼니스트이며 특히 인터넷상에선 유튜브를 통한 '조동혁 원장의 100세 건강시대'로 큰 인기를 모은 강사입니다. 조 전문의는 의학 뿐아니라 그간 쌓아온 다양한 인생 경험을 수려한 필치로 엮어 독자들에게 새로운 '글 세상'을 선사해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편집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