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원의 부동산칼럼

손 안에 부동산 정보가 가득

  • '오퍼(Offer) 쓰기'

     우리들이 살아가는 동안 가장 시간적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중요한 일 중의 하나가 경제활동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일생 동안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사고 팔며 지낸다. 그 중에서도 가장 금액이 크고 중요한 것이 가족들의 안삭처인 주택구입이다. 물론 직접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도 투자를 위하여 부동산을 사고 파는 일도 많다. 주택을 매매할 때거나 투자용 부동산을 사고팔 때 특히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 계약의 중요성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부동산 거래를 할 때의 과정을 간단히 이야기하며 거래 과정에서의 계약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 LA시의 역사보존 구역

     LA주택가를 지나다보면 유독 고풍스럽거나 1900년대 초반의 전통적인 주택형태를 갖추고 있는 집들을 볼 수 있다. 한인타운 서쪽의 행콕팍이나 윈저 빌리지가 대표적인 예로 LA 지역에는 100년이 넘었으나 아직도 튼튼하고 기능적으로도 안락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주택들이 많다. 특히 역사적 보존가치가 높고 고풍스럽고 아름다운 건물들이 많다. 1850년 도시로 승격한.  LA는 1920년대 인구 유입 늘어나면서 주택들도 다양한 형태의 모습으로 지어졌다. 당시에는 단순한 디자인의 스패시니 콜로니얼 스타일이나 세로로 긴 창문이 멋진 지중해식 스타일, 웅장한 빅토리안 스타일 등 다양한 형태의 주택들이 건축됐다. 


  • 부동산 투자시 세금혜택

     불과 10여년 전만 해도 한인 커뮤니티에서 본인 주거용 주택이 아닌 투자를 위한 부동산 거래는 그리 많지 않았다. 그러나 요즘은 한인사회의 성장과 인식의 변화로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에 투자를 하고 있다. 따라서 거래 건수가 많이 늘기도 했고 투자 부동산의 규모도 대단히 커졌다. 


  • 주택 융자할 때 들어야 하는 보험

     보통 20% 미만의 적은 다운페이로 집을 살 때 융자 은행에서는 융자에 대한 보험을 들기를 요구한다. 이번 칼럼에서는 'PMI'라고 부르는 이 융자 보험을 들어야 하는 경우와 집값 상승 등으로 면제 혜택을 받아서 필요없는 지출을 중단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아보기로 한다.


  • "인컴 유닛에 투자하라"

    미셸 원의 부동산 칼럼  지금도 많은 사람들의 '아메리칸 드림' 중 하나는 자기 소유의 주택을 한 채 구입하는 것이다. 그리고 내 집 장만을 하고 나면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긴 한인들은 투자용 부동산으로 눈을 돌리게 된다. 가장 손 쉬운 콘도나 단독주택부터 많은 투자가 필요한 상가같은 상업용 건물까지 다양한 부동산이 있다. 특히 LA는 중간소득에 비해 주택가격이 높아서 미국 전체에서 주택소유율이 두 번째로 낮은 도시이므로, 50%가 넘는 주민들이 임대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어 렌트 시장이 특히 활발하다. 그래서인지 한인타운을 비롯한 LA는 아파트가 늘어나도 여전히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아파트는 여전히 최고의 부동산 투자처가 된다. 하지만 가격도 높고 최소 35%의 다운페이가 필요한 아파트를 구입할 수 있는 투자자는 한정되어 있다.


  • 주택을 구입할 때 알아야 할 것들

     집값이 곧 떨어질 것이라고 기대하는 분들이 가끔 있지만 지금도 주택 경기는 여전히 활발하다. 마켓에 나와 있는 주택은 제한되어 있고, 많은 바이어들이 지금이 주택을 구입해야 할 적절한 시기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직도 이자율은 4% 미만이고, 수요에 못미치는 주택 공급률로 인해 주택 가격은 계속 인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마음에 드는 집을 사기 위해서는 효율적이고 성공적인 전략이 필요한 때이다.


  • 집 잘 팔 수 있는 '주택의 관리'

    집과 여자는 항상 화장을 해야 한다는 우스개 소리가 있다. 요즘은 많은 홈오너들이 집을 리모델링하기에 마켓에 나와 있는 집들을 보면 겉으로 보기에도 아름답고 기능적이며 상태가 좋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바이어들도 고치는 수고를 하지 않고 이사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돈을 조금 더 주더라도 깨끗하게 정리가 되어 있고, 잘 꾸며진 보기 좋은 집을 선호한다.


  • 왜 아파트에투자해야 하나 

     지난 몇 주에 걸쳐 아파트의 기원부터 아파트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다. 그러면 투자의 측면에서 아파트는 어떨까.   재산증식을 위한 투자에는 주식이나 부동산 뮤추얼 펀드 등 여러가지 다양한 것들이 있지만, 모두 특성이 다르고 장·단점이 있다. 그리고 위험도를 줄이기 위해 투자 대상을  다양하게 분산하는 것도 필요하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는 부동산 투자의 장점을 보면, 먼저 부동산은 실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유형자산이고 수익과 지출 등 숫자나 조건이 훨씬 투명하여 많은 금융 기관들이 부동산을 담보로 쉽게 융자를 해주기도 할 정도로 안정적이다.


  • 유럽의 아파트

     제2차 세계대전으로 황폐화 된 유럽에 미국의 원조로 재건계획인 마셜플랜이 생겼다. 이로 인해 고도의 경제성장이 이루어져 삶의 질이 높아지면서 유럽에는 주택의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자 국가가 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중산층을 대상으로 교외에 아파트를 대량으로 짓게 된다. 먼저 영국의 경우에는 이 시기에 국가에서 중산층을 위해 대량의 임대 아파트를 공급했고, 그 후 대처 수상 시절인 1970년대에 민간에 불하되었으나 아직도 탄광 근처 등에는 국가 소유의 공동 아파트들이 남아있다. 하지만 1970년대 이후 오일쇼크와 이민자 문제가 겹쳐져 서서히 슬럼화되어 80년대 후반 이후로는 현재처럼 돈없는 이민자들의 주거지가 되기도 하였다.


  • 아파트의 역사 

     LA는 중간소득에 비해 주택가격이 높아서 미국 전체에서 주택소유율이 두번째로 낮은 도시이며, 50%가 넘는 주민들이 임대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아파트가 늘어나도 여전히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아파트는 여전히 최고의 부동산 투자처가 된다. 그러면 아파트는 언제부터 있었을까. 기원 전 고대 로마의 인슐라(insula)가 기원이다. 이 인슐라는 나무와 벽돌, 진흙으로 지어졌지만 가끔 10층이 넘는 건물도 있었다. 또 위 아래층에서 나는 모든 소리를 들을 수 있을만큼 허술했다고 하니 층간소음은 아파트의 역사와 함께하는 셈이다. 그뿐 아니라 화재 문제 때문에 공동 화덕을 두거나, 식당에서 음식을 사먹기도 했고, 1층에는 상가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