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천의 世上萬事  

 "검은 풍선도 날 수 있다"

김학천/치과의  남북전쟁은 미국 역사에 한 획을 긋는 대 전환점인 사건이었다. 결국 이 전쟁은 북군의 승리로 끝났지만 당시 북군 사령관은 율리시스 그랜트였고 남군 사령관은 로버트 리였다. 승자가 된 그랜트는 뒤에 18대 미국 대통령이 됐고, 패장 리 장군은 버지니아 주 렉싱턴의 워싱턴대학 학장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