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一飯之恩 일반지은

    밥 한 그릇의 은혜라는 뜻으로 조그만 은혜도 잊지 않고 보답하는 것을 비유하는 말. 내일(23일)은 추수감사절이다. 감사는 밥 한 그릇처럼 삶의 작고 평범한 것에 있으며 그 감사를 잊지 않는 것이 일반지은의 마음이다.

  • 평창올림픽 전광판 홍보

    LA한국문화원은 16일부터 평창동계패럴림픽이 끝나는 내년 3월 18일까지 미국 내 가장 번잡한 국경지역인 샌디에고와 멕시코 티후아나 국경 출입국사무소 선상의 대형 전광판에 90초 분량의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동영상을 1일 약 100회 상영한다.

  • '장수상회', LA 무대 오른다

    한국 '연극계 대부'신구와 손숙이 오는 30일 윌셔 이벨극장((4401 W 8th St, LA)에서 연극 '장수상회'(사진) 미주 공연에 나선다. 연극 '장수상회'는 강제규 감독의 동명 영화를 연극으로 재탄생 시킨 작품으로, 지난해 5월 한국서 초연 돼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은바 있다.

  • 十匙一飯 십시일반

    열 사람이 한 술씩 보태면 한 사람 먹을 분량이 된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이 힘을 합하면 한 사람을 돕기는 쉽다는 말. 자선냄비가 한인타운에 어김없이 등장했다. 십시일반의 마음으로 1달러의 기적이 만들어지길.

  • 居安思危 거안사위

    편안할 때 안주하지 말고 앞으로 있을지도 모르는 위험에 대비하라는 뜻의 말. 지구 자전의 속도 변화로 내년에는 강진이 급증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LA도 예외는 아니다. 거안사위의 마음이 필요한 때.

  • 波瀾重疊 파란중첩

    물결 위에 물결이 일다라는 뜻으로, 일의 진행에 있어서 온갖 변화나 난관이 많음을 이르는 말. 15일 강진 이후 50회 넘게 포항에 여진이 계속되면서 연기된 수능시험을 놓고 논란이 많다. 파란중첩이다.

  • '한국 재벌' 소재 미드 나온다…형제간 후계자 경쟁 그려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미국 NBC 방송이 삼성 같은 한국 재벌을 소재로 한 TV 드라마 제작을 추진한다고 미 연예매체 할리우드리포터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NBC는 출연진이 대부분 아시아계 배우인 가족 드라마 제작을 위해 드라마 '슬리피 할로우' 제작자 한국계 앨버트 김과 협력하고 있다.

  • 禍不單行 화불단행

    재앙이란 늘 겹쳐 옴을 뜻하는 사자성어. 15일 규모 5. 4의 지진이 한국 포항시를 강타해 큰 피해를 냈다. 계속되는 여진으로 피해가 늘고 수능시험은 연기되고 원전 건설 논란도 잇따른다. 화불단행 위기에 잘 대처하기를.

  • CGV '금주의 영화'

  • 低頭平身 저두평신

    용서를 빌기 위해 머리를 숙이고 몸을 낮춤을 이르는 말. 전두환 전 대통령이 지방세 11건 8억7900만원을 내지 않아 2년 연속 고액 상습 체납자 공개 대상이 됐다. 저두평신해도 모자랄 판에세금까지…어이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