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라드 제왕' 신승훈 콘서트, 27일 노키아극장서 열린다

    가수 신승훈(42·사진)이 미주 팬들을 위한 선물이자 자신의 오랜 숙원이기도 한 미국 공연을 비로소 개최한다. 신승훈은 지난해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월드 투어 대장정을 시작했으며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기다리고 기다리던 미국 공연을 펼치게 됐다.

  • "Just Like a Lady" …올 여름, 여성의 옷이 길어진다

    올 여름, 여자들의 옷이 길어진다. 완연한 봄이 찾아왔음을 알리듯 가볍고 화사해진 여자들의 옷차림이 자주 눈에 띈다. 통상 봄/여름철에는 여성들이 숏팬츠와 미니스커트, 미니드레스 등으로 따뜻한 날씨를 만끽했다. 하지만 올해는 그 어느때보다도 우아하고 페미닌한 감성을 잘 살린 1960~1970년대 '레이디라이크룩(lady-like look)'이 유행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특히 여성의 몸매를 더욱 슬림하게 표현해주는 긴 길이감의 의상들이 머스트해브아이템으로 떠올랐다.

  • LA한국문화원, 18일 '한국·중국·일본이 함께 만드는 특별한 공연' 선봬

    "한국·중국·일본이 함께 만드는 환상적인 무대를 감상하세요!"LA한국문화원(원장 김재원)이 18일 오후 8시 문화원 3층 아리홀에서 한국, 중국, 일본 등 3개국 공연팀이 함께 하는 'THUNDER & SILK' 특별공연을 개최한다. LA한국문화원은 매월 다양한 장르에 걸쳐 '한국공연예술 쇼케이스 시리즈'를 소개하고 있으며 3월을 맞이해 한·중·일 문화를 함께 살펴볼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을 마련했다.

  • 안동 하회마을에선 집배원도 구한말 복장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안동 하회마을에서는 수요일마다 두루마기 차림의 갓 쓴 집배원이 우편물을 배달하게 된다. 경북체신청(청장 김영수)은 세계전통문화 계승 차원에서 매주 수요일과 주요 행사때 이곳 담당 집배원 김태원씨(52·사진)가 갓과 두루마기 차림의 구한말 복장으로 우편물 배달업무를 한다고 14일 밝혔다.

  • LA패션위크 기념 '스타일 LA(STYLE LA)' 개최

    LA 패션위크를 기념한 '스타일 LA(STYLE LA)' 행사가 15일부터 18일까지 웨스트LA와 다운타운, 할리우드 등 LA각지에서 펼쳐진다. 스타일 LA 행사는 14일 웨스트 할리우드에 있는 펜디 카사 쇼룸(FENDI Casa Showroom)에서의 VIP 칵테일 파티와 함께 시작된다.

  • 올 가을 '후드(hood)'의 반란' 시작…캠퍼스의류에서 고급의류로 '진출'

    '후드(hood)'의 반란이 시작됐다. 활동적이고 실용적인 이미지로 '캠퍼스 의류'로 통했던 후드가 2011-2012 가을/겨울 컬렉션을 통해 고급 맞춤복(Haute Couture)으로 탈바꿈했다. 뉴욕과 파리에서 열린 패션위크 행사에서 '마크 제이콥스(Marc Jacobs)', '랙&본(Rag&Bone)', '사이먼 스퍼(Simon Spurr)', '질 샌더(Jil Sander)', '가레스 퓨(Gareth Pugh)', '에르메스(Hermes)', '릭 오웬스(Rick Owens)', '알렉산더 왕(Alexander Wang)' 등 유명디자이너 브랜드들은 앞다퉈 후드를 활용한 럭셔리룩을 선보였다.

  • 갤러리웨스턴, 17일부터 정호양 작가전 개최

    갤러리웨스턴(관장 이정희)이 17일부터 26일까지 정호양 작가의 작품전을 개최한다. 전시회의 주제는 '시간의 창으로 바라본 생성과 소멸의 레시피'다. 정 작가의 작품은 자연을 통해 생명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구상과 비구상을 넘나드는 만남의 창을 화폭에 담고있다.

  • 록기타리스트 에릭 클랩튼, 마약·알코올 퇴치 기금 마련 경매 대성황

    영국 출신의 록기타리스트 에릭 클랩튼이 마약과 알코올 퇴치 기금 마련을 위해 내놓은 130대의 기타와 앰프가 9일 열린 경매에서 예상보다 높은 가격에 판매돼 큰 수익을 거뒀다. 경매 업체인 본햄스 뉴욕은 클랩튼이 내놓은 기타 75대와 앰프 55대가 이날 열린 경매에서 당초 예상보다 높은 총 215만 달러에 판매됐다고 밝혔다.

  • "올 여름 패션, 비비드 컬러와 블랙이 지배한다"

    "비비드 컬러와 블랙의 믹스매치!" 올 봄/여름 시즌 진정한 멋쟁이가 되고 싶다면 평소에 즐겨입지 않는 비비드 컬러를 과감하게 선택할 필요가 있다. 유명 디자이너들은 2011 봄/여름 컬렉션을 통해 로얄블루, 브라이트그린, 버터플라이옐로 등 비비드컬러와 함께 블랙, 그레이, 화이트 등 무채색을 믹스매치한 세련된 룩을 선보이고 있다.

  • 루이뷔통이 소개하는 2011-2012 가을/겨울 시즌 '레트로룩'

    "시스루 블라우스와 하이웨이스트 숏팬츠의 환상적인 조화!" 2011-2012 가을/겨울 시즌에는 1960~70년대를 연상케하는 레트로룩이 유행할 것으로 보인다. 9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패션위크 행사에서 루이뷔통의 디자이너 마크 제이콥스가 화이트 컬러의 시스루 블라우스에 테이핑 디테일이 눈에 띄는 하이웨이스트 팬츠를 매치한 레트로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