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인종차별 못참아" 

    임금 차별 문제로 국 CBS 드라마에서 하차해 할리우드의 아시아 배우 차별 논란<본지 8월15일자 보도>을 일으킨 미주 한인 배우 대니얼 대 김(48·사진)이 "한국계 배우의 권익을 위해 게속 싸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自中之亂 자중지란

    같은 편 안에서 일어나는 싸움을 이르는 말. 미사일 발사 도발을 계속하는 북한에 대해 "북한과 대화는 답이 아니다"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말과 "미국은 외교 해결책에서 벗어 나지 않을 것"이라는 매티스 국방장관의 말이 서로 다르다.

  • CGV '금주의 영화'

    ◆줄거리: 의욕충만 경찰대생 기준(박서준)과 이론 100단 경찰대생 희열(강하늘). 둘도 없는 친구인 두 사람은 외출을 나왔다 우연히 납치 사건을 목격하게 되는데….

  • 忠言逆耳 충언역이

    "바른 말은 귀에 거슬린다"는 뜻으로, 바르게 타이르는 말일수록 듣기 싫어함을 이르는 말. 유엔 안보리는 29일 일본 상공을 통과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력히 규탄하면서 미사일 발사 중단과 핵 프로그램의 폐기를 촉구했다.

  • "백인에게 일본인 배역을?"

    할리우드 영화에 아시아계 배역으로 출연 예정이던 영국 출신 배우가 캐릭터에 상관없이 무조건 백인을 캐스팅하는 '화이트워싱'(whitewashing) 논란에 자진 하차했다. 28일 CNN 방송에 따르면 배우 에드 스크레인(사진)은 지난주 할리우드 영화 '헬보이'리부트 판에 일본계 미국인 소령 벤 다이미오 역으로 발탁됐다.

  • 千慮一失 천려일실

    지혜로운 사람이라도 여러 가지 생각 가운데 한 가지쯤은 잘못된 것이 있을 수 있음을 이르는 말. 북한이 29일 탄도미사일을 발사해 일본 상공을 넘어 북태평양에 떨어뜨려 큰 파장이 예상된다. 문재인 대통령의 북핵 평화적 해결 방식이 국내외 비판에 직면해 자칫 천려일실로 치부되는 것은 아닐까.

  • 인종주의 오명쓰고 美 극장서 퇴출

    미국에서 인종주의가 정치·사회적 이슈로 부상한 가운데 할리우드의 대표적 고전영화이자 불후의 명작으로 손꼽히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Gone With the Wind·1939)가 '인종주의'오명을 쓰고 미국의 유명 극장에서 퇴출됐다.

  • 吳牛喘月 오우천월

    '오(吳) 나라의 소가 더위에 시달려 달을 보고도 해인 줄 알고 헐떡인다'는 뜻으로, 겁이 많아 공연한 일에 미리 두려워하며 허둥거리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오늘부터 LA에 100도 가까운 폭염이 1주일 내내 지속된다는 예보다.

  • 指鹿爲馬 지록위마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고 한다는 뜻으로 옳고 그름을 바꾸는 것을 이르는 말. 5·18 발포명령자 진상 규명에 대해 아픈 과거의 일은 잊고 미래를 생각하자고 한다. 이 말은 가해자는 없고 피해자만 있는 기이한 현실을 더욱 왜곡시킨다.

  • 미주서예협회 전시회 

    LA한국문화원(원장 김낙중)은 미주한인서예협회(회장 전정웅) 전시회를 30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LA한국문화원 아트갤러리에서 2주간 개최한다. 멋스럽게 표현된 한글과 현대서, 수묵화, 한국화 등이 전시된다. ▶문의:(323)936-3014 / 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