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伊양대 커피명가, 스타벅스 공습 앞두고 최고급 매장으로 '맞불'

    (로마=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세계적인 커피 체인 스타벅스의 내년 하반기 이탈리아 상륙을 앞두고 이탈리아 양대 커피 명가로 꼽히는 라바짜(Lavazza)와 일리(illy)가 스타벅스의 공습에 맞설 채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탈리아 토리노에 본사를 둔 라바짜는 18일 저녁(현지시간) 밀라노의 유서 깊은 오페라 극장 라 스칼라 인근에 브랜드 최초의 플래그십(최고급) 매장을 개점,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 '장난감 천국' 토이저러스의 몰락…이르면 오늘 파산신청

    (서울=연합뉴스) 문정식 기자 = 미국의 대형 완구 체인인 토이저러스(Toys"R"Us)의 파산이 임박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토이저러스는 막대한 부채의 압박을 견디지 못해 이르면 19일에 미국 연방파산법 11조(챕터 11)에 따른 파산보호 신청 절차를 밟을 것으로 알려졌다.

  • 'CBBI'로 주식거래

    지난 1일자로 지주사(CBB뱅콥) 설립을 마친 CBB은행의 주식심볼이 'CBBI'로 새롭게 교체돼 거래된다. 미 금융산업규제당국(FINRA)는 지난 12일 CBB 지주사 CBB뱅콥에 CBB의 주식을 일대일 비율로 발행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 이에 따라 CBB는 18일부터 새로운 심볼인 'CBBI'로 주식 거래(OTC·장외거래)가 이뤄진다고 밝혔다.

  • 태평양은행 일일카페 "잘 됐어요!"

    태평양은행(행장 조혜영)이 창립 14주년을 기념해 지난 16일 윌셔본점에서 진행한 '일일카페' 특별 이벤트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은행 측은 수익금 1만여달러에 은행의 100% 매칭펀드를 보태 총 2만달러를 한인청소년회관(KYCC)의 노숙자 지원 프로그램에 기부할 예정이다.

  • 北 도발에 혹시 전쟁?…항공사들 울상

    다음달 추석을 맞아 최장 10일에 달하는 황금 연휴 기간 한국인 여행객 110만명이 미국 등 해외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되는 등 올해 한국인의 미국 방문이 가장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미국으로 향하는 한국인 여행객들은 크게 늘어난 반면 한국을 방문하는 한인들은 올들어 크게 감소하고 있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국적 항공사들이 울상이다.

  • 크레딧 점수 낮아도 발급'팍팍'

    대출 신장세 약화와 저금리로 압박을 받고 있는 미국 은행들이 또 다른 장애물을 만났다. 신용카드 연체율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16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캐피털원파이낸셜과 JP모간체이스 등 미국 은행과 카드사들의 8월 카드연체율이 높아졌다.

  • LA 지난달 1베드 렌트비 2150달러…전국 6위

    부동산정보업체 줌퍼의 100대 도시 지역 렌트비 순위 따르면, 지난달 LA지역 1베드룸 렌트비 중간값은 2150달러로 전국 6위를 기록했다. 1베드룸 렌트비는 전달인 7일과 변함없었지만, 1년전에 비해선 12%나 오른 가격이다. 1위는 샌프란시스코(3390달러)가 차지했다.

  • LA 주거지 부족? 다운타운 고급 아파트들은 '텅텅'

    LA에서 주거지 부족이 큰 문제다. 렌트비 상승 등 다양한 문제를 낳기 때문이다. 그런데 LA 다운타운엔 오히려 빈 아파트가 넘쳐난다. 모두 신축 고급 아파트들인데, 입주자가 없어서다. 이 때문에 다운타운 공실률은 치솟아 17년래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 "LA에 6천명 온다"…관광업계'대박'

    다음달 추석(4일)을 전후해 최장 10일에 달하는 한국의 황금 연휴기간 동안 110만명 이상이 해외 여행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LA를 방문하는 한국 여행객들이 60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돼 한인 관광업계가 추석 연휴 수혜를 톡톡히 누릴 전망이다.

  • 대한항공, 휴스턴 노선 접는다

    대한항공이 3년 6개월 동안 운영한 휴스턴 노선을 접는다. 지속적 승객 감소로 인한 실적 부진이 이유로 알려졌다. 휴스턴은 텍사스주 최대 도시로, 대한항공은 지난 2014년 5월 인천-휴스튼 노선 취항을 시작했다. 대한항공은 취항 당시 이 노선에 중대형기를 투입해 주 7회 운항했지만 승객 감소 등으로 2015년 9월 주 5회로 감축했고 이어 지난 해 10월부터는 같은 기종을 주 3회 투입하며 운항 규모를 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