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리저널 뱅크' 저력 발휘

    올해 1분기 실적에서 부진했던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이 2분기 실적에선 신규대출 유치 증가 등에 힘입어 회복세를 보였다. 뱅크오브호프의 지주회사인 호프뱅콥은 2017년 2분기에 4068만7000달러, 주당 30센트의 순익을 냈다고 25일 발표했다.

  • 캐롤톤 지점 영업개시

    CBB뱅크(행장 조앤 김)은 지난 24일부터 8번째 지점인 텍사스 캐롤톤 지점((2625 Old Denton Road, #574 Carrollton, TX)의 영업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캐롤톤 지점은 지난 4월 오픈한 달라스 지점에 이은 CBB의 텍사스 지역 2호점이다. ▶문의:(972)525-2000.

  • 삼성도 美에 깃발 꽂았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류머티즘 관절염 치료제 레미케이드의 바이오 시밀러(바이오 복제약)를 미국에 출시했다. 글로벌 제약사 존슨앤드존슨이 개발한 레미케이드는 류머티즘·궤양성 대장염·건선 같은 자가면역질환(체내 면역세포가 건강한 세포·조직까지 공격하는 증상)에 효과를 보이는 치료제다.

  • 페이스북도 AI 스피커 개발 나서…15인치 터치스크린 장착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세계 최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이 IT 업계의 유행에 발맞춰 인공지능(AI) 스피커를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페이스북은 대만 위탁제조업체 페가트론 테크놀로지에 AI 탑재 스마트 스피커 생산을 맡겼다고 대만 IT 전문매체 디지타임스가 25일(현지시간)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 '새 출발'…현대차 2018 쏘나타 시승회

    현대차미국법인(HMA)은 24일 기존 쏘나타의 디자인을 대폭 변경하고 신기술로 무장한 '페이스리프트' 모델 '2018 쏘나타'의 아시안 미디어 시승회를 가졌다. 파운틴밸리 HMA미주법인을 출발해 샌디에고 인근 라호야를 도착지점으로 펼쳐진 이날 시승회를 통해 처음 공개된 신형 쏘나타는 완성도 높은 실내외 디자인에 한층 업그레이드된 주행성능과 안전성, 편의성 등까지 겸비해 호평을 받았다.

  • 한미 FTA…누가 득이라고?

    한국의 미국에 대한 투자 규모가 지난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반면 올해 1분기 미국의 한국에 대한 투자는 전년 대비 33. 5% 줄었다. 전문가들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에서 한국이 이같은 투자 역학관계를 부각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 페창가 리 토레스씨 , 최초 내부 승진 총지배인 임명

    페창가 리조트 앤 카지노 최초로 내부 직원이 총지배인으로 임명됐다. 지난 3월 총지배인으로 임명된 리 토레스(사진) 씨는 게임 업계에서 20년이 넘는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1년부터 최고 마케팅 책임자 (CMO)로 근무하며 경영진의 중책을 맡아왔다.

  • 지난해 가주 도난차 1위에 혼다 '시빅'

    지난해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많이 도난당한 차종은 혼다 시빅으로 조사됐다. 전미보험범죄방지국(NICB)이 국가범죄정보센터(NCIC)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16년 한해동안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차량 도난 중 혼다 시빅이 2만6972대로 가장 많았다.

  • LA한인타운 주택 판매가격 크게 올랐다

    한인타운 및 인근 지역 주택 판매액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매물 서비스인 멀티플 리스팅 서비스(MLS)가 최근 발표한 2017년 2분기 LA 지역 단독 주택 거래현황에 따르면, LA 한인타운을 포함하는 미드-윌셔 지역에거 판매된 단독 주택 매물의 총 판매액은 1720만2500달러로 집계됐다.

  • 시가총액 '호프', 수익성은 '한미'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한 LA카운티 지역 상장기업 순위에서 뱅크오브호프, 한미은행 순으로 한인 상장은행 2곳이 이름을 올렸다. 수익성을 기준으로 한 최대 상장기업 순위에서는 한미, 뱅크오브호프 순으로 나타났다. 24일 LA비즈니스저널(LBJ) 최신호에 따르면 지난 6월30일을 기준으로 LA카운티에 소재한 상장기업의 시가 총액 순위를 매긴 결과, 뱅크오브호프는 시가총액 25억2240만달러로 4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