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키아, 휴대전화 대신 체중계로 시장 복귀 꿈꾼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스마트폰이 보급되기 전까지 글로벌 휴대전화 시장을 호령했던 핀란드 전자기기업체 노키아가 이번에는 체중계로 소비자가전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노키아는 올해 여름 100달러(약 11만4천원) 상당의 욕실용 체중계를 비롯해 체온계, 혈압계 등 인터넷 커넥티드 건강기기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항공사 뉴스 브리프

    델타항공이 이륙 전 화장실을 다녀온 흑인 남성을 기내에서 내쫓아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8일 애틀랜타에서 위스콘신 밀워키공항으로 이륙하려고 활주로에 대기 상태에 있던 여객기 내에서 소변이 급해 화장실을 다녀온 흑인 남성 키마 해밀턴(39·사진)이 승무원들에게 강제로 쫓겨났다.

  • 소비경기'적신호'

    미국의 신용카드 연체율이 4년만에 최고치까지 상승했다. 세계 전체 소비재 수요의 20%를 책임지고 있는 미국 소비자들의 '신용카드 디폴트'가 최근 급증한 동시에 현재진행형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푸어스(S&P)의 소비자 디폴트 지수는 3.

  • 한인타운은 "집보다 콘도", 비싸도 인기

    올 1분기 LA한인타운과 인근 지역에서 콘도 인기가 최고조다. 값이 비싼데도 거래도 매우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리스팅 전문업체 MLS가 최근 발표한 LA카운티 2017년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한인타운을 포함하는 미드-윌셔(Mid-Wilshire) 지역에서 총 49채의 콘도가 판매됐으며 이들 총 판매액은 2909만9674달러였다.

  • 한미, 19센트 현금배당 

    한미은행의 지주회사인 한미파이낸셜콥은 올 2분기 주당 19센트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분기의 주당 19센트와 동일한 배당액으로, 배당은 다음달 8일을 기준으로 등재된 주주들을 대상으로 하며 지급 예정일은 5월24일이다.

  • 신용카드 연체율  美 4년만에 최고

    미국의 신용카드 연체율이 4년만에 최고치까지 상승했다. 세계 전체 소비재 수요의 20%를 책임지고 있는 미국 소비자들의 '신용카드 디폴트'가 최근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푸어스(S&P)의 소비자 디폴트 지수는 3.

  • 한국경제 수출·투자 양날개로 반등…"소비회복은 미흡"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한국경제에 또 반가운 소식이 찾아왔다. 한국은행은 27일 올해 1분기(1∼3월)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작년 4분기보다 0. 9%(속보치)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분기별 성장률이 작년 4분기(0.

  • 포브스 韓 50대 부자…이건희·권혁빈 재산 급증, 방준혁 24위

    (서울=연합뉴스) 문정식 기자 = 지난해 재벌기업 회장들이 국회 청문회에 불려가는가 하면 중국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보복하는 등 정치적 충격이 있었지만 한국의 부자 순위에는 급변동이 없었다.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27일 2017년 한국의 50대 부자 순위를 발표하면서 코스피가 지난 1년간 삼성전자의 견인으로 6% 오른 덕분에 부자 순위가 크게 뒤바뀌는 일은 없었다고 지적했다.

  • "10만불 더얹은 90만불에 겨우 매입"

    집을 사려는 사람들이 몰리는 반면 팔려는 주택이 크게 부족해 주택 구매자들이 어려움을 겪고있다고 LA타임스(LAT)가 26일 보도했다. LAT는 최근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주택가 글래슬 파크 지역에 집을 사 이사 온 엘리자베스 로드리게즈 씨 가족의 사례를 전했다.

  • 봄철 부동산 시장 심상치 않다

    올 봄 남가주 부동사 시장이 심상치 않다. 가격도 거래량도 크게 뛰어 경기침체후 10년래 최대 수준으로 집계됐다. 25일 부동산 전문조사업체 코어로직에 따르면, 지난달(3월) 남가주 6개 카운티 주택 중간가격은 48만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