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모레퍼시픽'세계 7위'기염

    아모레퍼시픽그룹이 한국 화장품 업계 최초로 글로벌 뷰티기업 순위 10위권에 진입했다. 1년만에 '샤넬'과 '루이비통', '존슨앤존슨' 등 글로벌 브랜드를 제치는 것이어서 의미가 크다. <표참조>.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최근 미국의 뷰티·패션 전문매체인 'WWD'가 선정한 세계 100대 뷰티기업 순위 7위에 올랐다고 17일 밝혔다.

  • 커미션만 보고 뛰어들었다가…"나눠먹을 밥이 없네"

    경기침체후 주택시장이 점차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부동산 에이전트 수는 크게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유는 정작 중개할 매물이 부족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LA비지니스저널(LBJ) 17일 최신호에 따르면 주택가격 급등으로 잠재 커미션 역시 크게 오른 가운데, 2년전인 2015년까지만 해도 부동산 업계에 뛰어든 에이전트 또는 브로커는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 은행 지점 '바뀌거나, 아예 사라지거나'

    미국 대형은행 중 하나로 한국에 진출해 있는 씨티은행이 한국내 지점 80%를 폐쇄하는 대규모 구조조정에 착수하면서 한국에서는'지점 없는 은행'시대가 현실화하는 분위기다. 은행 고객들이 지점을 찾는 대신 인터넷·모바일 등 디지털 경로를 통해 은행 업무를 보는 비율이 갈수록 높아지는 데다, 저금리로 수익을 내기 어려워진 은행이 비용 감축을 위해 점포와 인력 축소에 속도를 내는 중이다.

  •  집이 없어 못사? "다운페이 없어 못사"

    최근 주택 매물 부족 현상이 심각해져 집 사기가 쉽지않지만 실제론 주택 구입 희망자들이 매물이 없어서라기 보다는 다운페이먼트를 마련하기 힘들어 집을 사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 정보업체 질로우가 아파트 세입자들을 대상으로 '주택 구매를 방해하는 요인'에 대해 조사한 바에 따르면 남가주(LA-롱비치-애너하임) 지역의 경우 세입자 중 무려 72%가'다운페이먼트 마련'을 가장 큰 장벽으로 꼽았다.

  • [지금 한국은] 1인 가구 급속 확산…10년새 14→27% 2배로

    (세종=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작년 1인 가구의 비율이 10년 전의 두배 수준으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유형 중 아파트와 단독주택의 비율 차가 계속 벌어지고 있으며, 전세에서 월세로의 전환도 빠르게 진행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 중국 특허출원,미국 2배

    중국 내 특허 출원 건수가 미국의 약 2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의 '주요국 ICT(정보통신기술) 특허 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5년 중국 특허청에 출원된 특허는 모두 110만건으로 미국 특허청의 58만9000건을 크게 앞섰다.

  • AT커니 '18만불'

    미국에서 가장 연봉을 많이 주는 기업은 컨설팅그룹 AT커니(Kearney)인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USA투데이에 따르면 잡서치 웹사이트 글래스도어가 '미국 내 고액연봉 기업 톱 25'를 조사한 결과 AT커니 임직원의 연봉 평균치는 17만5000달러로 집계돼 2위인 컨설팅기업 스트래티지&(17만2000달러)을 근소하게 제쳤다.

  • '프라다'도… 순익 16% 급감

    이탈리아의 명품업체 프라다의 지난해 순이익이 1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시장 대부분에서 매출이 저조해진 영향이다. 12일 마켓워치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의 프라다의 매출은 32억유로(약 3조 8670억원)를 기록, 전년 대비 10% 감소했다.

  • 기아차 '친환경 차량'아시안미디어 행사 

    기아차 미국판매법인(KMA)은 니로, 쏘울 전기차, 옵티마 플러그인 하이브리 등 친환경 차량을 전시한 '에코-다이내믹스' 아시안 미디어 라운드테이블 행사를 가졌다.

  • 제네시스 SUV 'GV80 콘셉트'최초 공개

    현대차 제네시스 브랜드가 12일 제네시스의 첫 SUV 모델인 'GV80'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GV80는 2019년 양산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