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검역 비상

    미국에서 5년 만에 소해면상뇌증(BSE·일명 광우병)에 걸린 소가 발견됐다. 미국 농무부는 18일 앨라배마주 가축 시장을 예찰하는 과정에서 11년령 암소 한 마리에서 '비정형 소해면상뇌증(BSE)'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광우병'으로 잘 알려진 소해면상뇌증이 미국에서 확인된 것은 이번이 다섯 번째다.

  • "이래서 살 집이 동났지…"

    외국인들이 미국 주택을 사상 최대규모로 사들였다. 외국인들이 미국에서 매입한 주택은 구매액(달러 기준)과 구매량 기준 모두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18일 전미부동산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1년 동안 외국인이 미국에서 사들인 주거용 부동산 규모는 1530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9% 늘었다.

  • 주당 13센트 현금배당

    오는 25일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이에 앞서 18일 1분기보다 8% 인상된 주당 13센트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배당금은 이번달 31일 기준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들을 대상으로 다음달 14일께 지급된다.

  • [한인은행 2분기 실적] cbb은행, 자산 10억불 육박, 순익 껑충

    cbb은행(행장 조앤 김)이 올 2분기 순익 신장을 이어가며 자산이 10억달러에 육박했다. 18일 발표된 2017년 2분기 실적에 따르면 cbb는 지난 2분기에 '380만달러·주당 40센트'의 순익을 올렸다. 이는 지난 1분기 '360만달러·주당 38센트'순익보다 6% 가량 증가한 것이며, 지난해 같은 분기(310만달러 순익)보다는 무려 20%나 신장된 성적이다.

  • [한인은행 2분기 실적] 한미은행, 순익·대출고 탄탄한 성장세

    한미은행(행장 금종국)이 지난 2분기 신규 대출 급증에 힘입은 순익 신장을 바탕으로 탄탄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18일 장 개시 후 발표된 한미은행의 '2017년 1분기 실적'에 따르면 올 2분기 한미은행은 '1450만달러·주당 45센트'의 순익을 기록했다.

  • 가주 평균 수리비 365달러

    '엔진 체크(Check Engine)' 경고등에 불이 들어왔을 때 수리비로 캘리포니아 운전자들은 평균 365. 45달러를 쓰는 것으로 조사됐다. 자동차 정비 정보 사이트 'CarMD'가 지난해(2016) 정비차량 약 1150만대를 조사해 18일 공개한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 당신 수입으로 살수 있는 집?…단 7%

    LA 지역에서 중간소득으로 구매하기 적당한 주택 매물은 약 7% 뿐으로 조사됐다. 최근 부동산전문 매체 커브드LA는 부동산정보업체 레드핀의 자료를 인용해 LA와 오렌지 카운티 등을 포함하는 '그레이터 LA' 지역의 중간 소득은 6만1000달러에 조금 못미치는데, 이만큼 버는 사람이 구매하기 적당한 주택은 시장에 나온 매물의 6.6% 밖에 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 데빗카드 '즉석 발급' 서비스

    한미은행(행장 금종국)이 체킹계좌 고객들을 위한 데빗카드 즉석 발급 서비스를 시작한다. 영업점에서 신청과 동시에 발급됨에 따라 기존 2주 가량 소요됐던 데빗카드 수령 시간이 5~10분 정도로 줄어들어 고객 편의가 크게 개선된 것.

  • 마일리지 항공권, 성수기엔 '그림의 떡'

    비성수기 때의 1. 5배 차감하고도 마일리지 좌석은 극소수.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국적 항공사들이 마일리지 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는 항공권을 제한해 이용객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특히 요즘과 같은 성수기에는 평소의 1.5배의 마일리지를 차감하면서도 배정하는 좌석수가 극소수여서 마일리지로 항공권을 구매하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라는 불만이다.

  • 이래서 후회하고, 저래서 후회하는 '집'

    절반에 가까운 미국인이 현재 주거지와 관련해 후회하는 가운데, 주택소유주들은 더 큰 집을 사지 않은 것에 대해, 세입자들은 집을 사지 않은 것에 대해 가장 후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부동산정보업체 트룰리아는 설문조사 절문기관인 해리스폴을 통해 국내 18세 이상 성인 226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이같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