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덜컥 콘도 샀다가…관리비 때문에 울상

    미국의 전반적인 주택가격 상승세로 단독주택 대신 콘도나 타운하우스 매입에 대한 바이어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HOA'비용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쉽게 '관리비'로도 불리는 'HOA(Home Owners Association) Fee'는 콘도나 타운하우스의 각 가구가 매달 지불하며 단지 내 공동시설 및 환경 등의 관리 외에도 화재보험, 쓰레기 수거 등에 쓰여진다.

  •  빌 게이츠, 4년 연속  '세계 최고갑부'영예

    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업자인 빌 게이츠(사진)가 4년 연속 세계 최고 갑부에 올랐다. 지난 23년간 18번이나 1위를 차지했다. 20일 경제전문지 포브스의 올해 세계 억만장자 순위에 따르면 게이츠의 자산은 860억 달러를 기록했다.

  • 뱅크오브호프, "5위권 진입 쉽지않네"

    한인은행들이 지난해 4분기말 자산규모 기준 'LA카운티 은행 순위'에서 전분기와 같은 자리를 유지한 가운데, 합병 당시 5위 자리를 놓고 중국계 캐세이뱅크와 치열한 순위 경쟁이 기대됐던 뱅크오브호프는 캐세이뱅크와의 자산 격차가 더 크게 벌어지며 5위권 도약에 실패했다.

  • "의사들 위해 부동산 중개·대출 알선 해드립니다" 

    20일 LA비즈니스저널(LBJ) 최신호는 시다스-사이나이(Cedars-Sinai) 메디칼 센터 피터 김 마취전문의가 그의 아내와 함께 의사들에게 그들만을 위한 모기지 상품 대출과 주택 구매를 돕는 '커브사이드 부동산'(Curbside Real Estate)을 '세컨 잡'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美 백화점 구조조정'칼바람'

    미국 백화점 업계에 구조조정 칼바람이 불고 있다. JC페니는 미국 내 41개주에 걸쳐 138개 매장을 폐쇄하기로 했다. 온라인 유통업체의 확산으로 판매 부진을 겪자 전체 매장의 14%를 없애기로 했다. 이에따라 일부 고용승계가 이뤄지지만 약 5000명의 직원이 정리해고를 당한다.

  • "최고 성능 '미래의 차'" 각광

    도요타가 친환경 수소연료전지차(FCV) '미라이(Mirai)'의 아시안 마켓 재공략에 나섰다. 도요타는 한인 언론을 비롯한 아시안 미디어 기자들을 초청해 17일 다운타운의 마마캘러리에서 미라이 설명 및 시승회 행사를 개최했다.

  • 쏘나타 97만대 리콜

    현대자동차가 안전벨트 결함 문제로 쏘나타 약 97만8000대를 미국에서 리콜한다고 16일AP통신 등이 보도했다.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4월 초부터 리콜이 시작될 예정이며, 쏘나타 2011∼2014년 모델과 쏘나타 하이브리드 2011∼2015년 모델이 그 대상이라고 밝혔다.

  •  'FDA 수입 통관'세미나 

    한국상사지사협의회(KITA)가 LA총영사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LA 지사 등과 함께 'FDA 관련 제품의 수입 통관 규정 및 위반 사례' 등의 주제로 30일 오후 2시 옥스포드팔레스호텔에서 3월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 참석비는 무료.

  • 최낙형 기자의 은행가 산책

    오픈뱅크(행장 민 김·사진)가 커뮤니티 환원 활동의 일환인 '오픈 청지기 프로그램'의 2016년도 수혜단체를 선정, 16일 명단을 발표했다. 올해 수혜단체는 총 45곳으로 전체 지원금은 36만6000달러 규모다. 이로써 오픈뱅크는 지난 6년동안 이 프로그램을 통해 172만6000달러를 커뮤니티에 지원하게 됐다.

  • 금리 인상?…은행 '반색', 고객 '불만'

    한인 은행들 변동금리 적용 일제히 대출금리 0. 25% 곧바로 인상, 예금금리는'눈치보기'관망.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5일 기준금리를 0. 25%포인트 인상하자 한인은행을 비롯한 시중은행들도 곧바로 변동금리를 적용하는 대출금리를 인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