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에 숨긴 돈 신고안하면 혼낸다니까…

    올해 한국의 해외금융계좌 신고액이 61조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특히 개인 자본가들의 해외 계좌는 미국 쏠림 현상이 더욱 짙어지고 있다. 2일 국세청이 공개한 '2017년 국세통계 2차 조기공개' 자료에 따르면 올해 해외금융계좌 신고액은 61조1000억원으로 전년(56조1000억원) 대비 8.

  • T모바일·스프린트 합병 또 무산

    미국 이동통신업계의 3·4위 업체인 T모바일과 스프린트의 합병이 또다시 무산됐다. 지난 2014년에도 합병을 추진했지만, 미 당국의 승인 문제와 맞물려 성사되지 못했다. T모바일과 스프린트는 4일 공동 입장문을 통해 협상 결렬을 선언했다고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했다.

  • '저작권 스트레스' 장사 못해먹겠다

    커피숍, 호프집, 헬스장 등에서 음악을 틀 경우 음악 저작권자에게 저작권료를 내야하는 새로운 관련 법안이 내년 8월부터 한국에서 시행되는 가운데, 미주 한인사회에서도 이 새로운 법이 적용될 지 주목된다. 이번 시행령은 수년 전부터 이어온 일부 저작권 업체와 한인 노래방업체 간의 분쟁에 이은 새로운 '한국 가요 저작권 분쟁'의 빌미로 작용해 더 큰 분쟁을 낳을 수도 있을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 한국내 외국법인 美 420개 최다

    한국에 진출한 외국법인이 매년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지난해 한국내 외국법인은 1880개였고, 이 중 미국 법인이 430개로 가장 많았다. 한국 국세청이 2일 발표한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한국에 진출한 외국법인의 한국내 지점은 1880개로 전년대비 2.

  • 푸른투어, 가주식품상협 MOU

    푸른투어(대표 문조)가 가주한미식품상협회(회장 김중칠)와 2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푸른투어는 식품상협회의 1100여 개 회원사에게 여행 상품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식품상협회는 회원들에게 여행시 푸른투어 여행 상품을 홍보·권장하게 된다.

  • 동계시즌 맞춰 미주노선 증편

    아시아나항공이 기존 주 5회 운항하던 인천~하와이 노선을 동계시즌 스케쥴을 적용해 매일(주 7회) 운항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증편을 기념해 이달 30일까지 홈페이지, 모바일 앱을 이용해 인천~하와이 노선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7% 할인 쿠폰(2017년 10월28일부터 2018년 2월10일까지 탑승 완료한 고객 한정)을 제공한다.

  • '알지만 잘못하는' 백만장자 되는 법?

    세계 최고의 거부인 빌 게이츠처럼 출세한 사람들은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낼까. 성공이 운과 능력의 결과이기는 하지만 그 배경에 있는 특정한 사고방식이나 습관을 주목하는 이들도 많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자수성가한 백만장자 233명의 공통된 습관 7가지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 US메트로은행 확장 LA다운타운점 오픈 

    US메트로은행(행장 김동일)이 1일 LA다운타운에 신규지점을 오픈하고 영업에 들어갔다. 다운타운지점은 US메트로의 네번째 지점이자 지난 4월 LA한인타운점에 이은 LA지역 두번째 지점이다. LA 다운타운 12가와 타운 애비뉴에 위치한 다운타운점(807 E.

  • 현대 제네시스 49%성장, 기아는 포르테가 효자 노릇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은 10월 미국 시장에서 5만3천10대를 판매, 지난해 같은 달(6만2천505대)에 비해 판매량이 15. 2%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제네시스 브랜드만 따지면 판매량이 작년 같은 달(1천201대)에 비해 48. 7% 증가했다.

  •  삼성화재 美 법인 6년만에 축소

    삼성화재가 수익성 악화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미국법인을 6년 만에 축소한다. 현지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계약을 다른 보험사에 매각하는 한편 현지에 있는 한국 기업들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삼성화재는 현재 미국지점의 일부 보험부채 이전을 위한 재보험 계약을 추진 중이라고 3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