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지난해 美 상표출원 1위 기염

    지난해 미국 내 상표 출원(신청) 1위는 LG가 차지했다. 신제품 출시가 뜸했던 애플은 50위권 밖이다. 월드트레이드마크리뷰가 최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미 특허상표청에 상표권을 가장 많이 출원한 업체는 LG다. LG는 모두 433건의 상표를 출원해 전년(661건) 대비 큰 폭으로 줄었지만 1위를 차지했다.

  • 연봉 11만불은 돼야 '압박없이'

    LA에서 2베드룸 아파트 세입자가 압박없이 살려면 연간 11만달러는 벌어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재정정보업체 스마트에셋은 전국 15대 도시 지역 렌트비를 조사, 12일 발표한 2017년 세입자 필요소득에서 이같이 전혔다. 스마트에셋은 먼저 연방주택도시개발부(HUD)에선 렌트가 소득의 30% 이상을 차지하면 '렌트 부담이 큰(cost-burdened)' 상태로 정의한다고 설명했다.

  • 6년근 홍삼'천심본' LA출시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천호식품의 6년근 홍삼 브랜드'천심본'이 다음달 초 LA에 출시된다. 천호식품 한국 본사 권민 마케팅총괄 상무는 12일 JJ그랜드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미국 독점판매 파트너사인 헬스코리아(대표 은영기)를 통해 8월1일부터 천심본 판매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메로나 아이스크림'  미국서도 생산한다 

    한인들에게도 인기있는 메로나 아이스크림을 생산하는 빙그레는 빙그레는 12일 미국 현지에서 메로나를 생산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 아이스크림 업계 최초다. 메로나는 지난해 미국에서만 1300만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아이스크림 제품이다.

  • "잘 다녀왔습니다"…오픈뱅크'사랑의 크루즈'

    오픈뱅크(행장 민 김)가 한번도 여행을 떠나보지 못한 한인 가정을 선정해 진행한 사랑 나눔 프로젝트 '사랑의 크루즈'이벤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7일 롱비치항을 출발해 멕시코 엔시나다를 거쳐 10일 LA로 돌아오는 3박4일 일정을 함께 한 32가정 104명의 참가자들이 여객선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美 '스타트업 비자' 연기…"폐지 수순"

    미국이 해외 창업 인재를 유치할 목적으로 도입한 '스타트업 비자'(startup visa·본지 2월15일자 보도) 프로그램이 시행도 되기 전에 폐지될 운명에 처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오는 17일부터 시행 예정이었던 스타트업 비자 프로그램인 '국제 창업가 규정'(International Entrepreneur Rule)을 내년 3월로 연기한다고 10일 발표했다.

  • 한국 겨냥 수입규제 사상 첫 200건 넘어

    한국에 대한 세계 각국의 수입규제 건수가 사상 처음으로 200건을 돌파했다. 세계적으로 보호무역주의가 확산하는 가운데 상반기에만 21건의 신규 수입규제 조사가 개시됐고, 이 가운데 가장 많은 7건이 미국에서 불거졌다. 10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지난 6월 30일 기준으로 전 세계 30개국이 우리나라를 상대로 총 201건의 수입규제를 시행(또는 조사 중)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 한국 모기업 휘청, LA 오픈 직영점들 '바람앞 촛불'

    LA서도 영업중인 한국의 디저트 카페 프랜차이즈 '망고식스'가 모기업의 자금압박으로 파산 위기에 몰리면서 한국 요식업 프랜차이즈의 미국 진출을 바라보는 한인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내로라하는 한국 프랜차이즈 업체들의 잇딴 경영 실패와 파산 등이 미주 가맹점 등에까지 악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 개스값 하락세 조만간 끝나?

    남가주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어제(9일)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이틀 전보다 갤런당 0. 2센트 하락한 2달러 92센트를 기록했다. 이는 한달전보다 11. 3센트, 1년전보다는 2. 5센트 낮은 가격이다. 다만 AAA 측은 캘리포니아 내 2개 정유공장 문제로 생산량이 감소해 지난 2주간 거래가가 증가했다며, 개스값이 내려갈 여지가 별로 남지 않았다고 밝혔다.

  • 신임 판매 부사장 영입

    기아차미국법인(KMA)이 캐딜락 판매총괄 출신인 빌 페퍼를 판매부문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오는 24일부터 출근하는 페퍼 부사장은 제너럴모터스(GM), 닛산 북미 법인, 포드 등에서 20년 넘게 일해온 세일즈 분야 베테랑으로, 캐딜락 판매 및 서비스 담당 부사장과 닛산 호주법인 CEO를 역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