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뱅크오브호프, 캐세이뱅크 추격전 가속

    올해 2분기말 자산규모 기준 'LA카운티 은행 순위'에서 한인은행들이 전분기보다 자산이 소폭 상승하며 지난 분기와 비슷한 순위를 유지한 가운데, 5위 자리를 놓고 중국계 캐세이뱅크와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뱅크오브오프는 캐세이뱅크와의 자산 격차를 전분기보다 더 줄여 5위 자리의 역전 가능성을 더욱 키웠다.

  • 하루 생산 200대 감산

    현대자동차 앨라배마공장(HMMA)이 현지 시장 상황과 운송 일정 조정 등에 따라 이달 들어 하루 생산량을 200대 줄인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앨라배마 지역 뉴스포털 사이트 AL닷컴(AL. com)에 따르면 HMMA의 로버트 번스 대변인은 15일 "주 5일, 24시간 근무체제를 유지하면서 공장의 생산 속도를 줄였다"고 밝혔다.

  • 끝내 中롯데마트 철수 결정한 롯데…8조원 투자한 中사업 '흔들'

    (서울=연합뉴스) 정열 기자 = 중국 사업 철수 가능성을 극구 부인하던 롯데가 결국 중국 롯데마트의 매각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지금까지 8조원 이상 투자한 중국 사업 전체가 흔들리고 있다. 그동안 롯데는 중국 당국의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보복으로 중국 롯데마트 사업이 만신창이가 된 상황에서도 막대한 자금을 투자한 다른 중국 사업에 미칠 악영향을 이유로 롯데마트의 중국 철수 가능성을 극구 부인해왔다.

  • 라스베가스 부동산 시장 '기사회생'

    서브프라임 사태 직격탄을 맞고 죽어가던 라스베가스 부동산 시장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 지역매체인 '라스베가스 선'은 라스베가스 부동산 시장이 지난 수년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경기침체 후'무덤'같던 라스베가스 부동산 시장이 회생하고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 '휴…' 

    얼마 전 급격한 상승세를 보였던 LA 개스값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남가주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LA-롱비치 지역 레귤러 개스값은 갤론당 평균 3달러 19센트로 하루 전보다 0. 2센트 내려갔다. 한 주 전 또는 한 달 전보다는 여전히 높은 가격이지만, 급격한 상승세가 꺽이고 약하지만 하락세로 돌아선 모습이다.

  • LA 주택시장, 매물부족으로 판매량↓ 가격↑

    지난 7월 LA 카운티 주택시장이 매물 부족으로 판매량은 감소했으나 판매가는 전년 대비 높은 증가세를 이어갔다. 단독주택 중간가는30개월 연속 50만달러선을 넘어섰으며, 콘도 중간 판매가 역시 30개월 연속 40만달러선을 넘어섰다.

  • "은행 일자리 30%, 5년내 실종"

    은행 일자리 10개 중 3개가 인공지능(AI), 로봇 도입의 영향으로 5년 내 사라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비크람 판디트(60) 오로젠 그룹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13일 싱가포르에서 가진 블룸버그TV와 인터뷰에서 "인공지능, 로봇, 그리고 '자연어(처리)'가 몰고올 변화들이 각종 절차를 더 쉽게 만들고, 은행 지원 업무(back office)도 바꿀 것"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 경기 안 좋다고 불만인데…

    올해 미국 증시와 국채, 금의 가격 상승 폭이 연초 대비 일제히 5%를 웃돌면서 1993년 이후로 24년 만에 '가장 돈 벌기 쉬운 한 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CNBC 방송이 최근 보도했다. 팩트셋 자료를 바탕으로 CNBC가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미 증시와 채권, 금 선물가격이 동시에 연초대비 5% 이상 뛰어오른 것은 1993년 이후 한 번도 없던 일이다.

  • 저축한 돈 '제로'…당신은?

    캘리포니아 주민 10명 중 4명은 저축금이 전혀 없다고 조사됐다. 또 이들 포함 절반 이상이 저축금 1000달러 미만이었다. 재정정보업체 고뱅킹레이트가 전국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결과, 캘리포니아에서는 39%의 주민이 '세이빙 어카운트'에 돈이 전혀 없다고 답했다.

  • 5만9천39달러 기록

    지난해 미국 중산층의 소득이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12일 워싱턴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연방 센서스국의 조사 결과 지난 2016년 미국의 중산층 중간 소득은 5만9천39달러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999년의 종전 최고 기록 5만8655달러를 뛰어넘어 역대 최고를 기록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