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뱅크오브호프 수석전무  마크 이씨 사임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에서 기업금융을 총괄(코퍼레이트 뱅킹 헤드)하던 마크 이 수석전무가 지난 10일 은행에 사표를 제출했다. 13일 은행 측이 공시한 자료에 따르면 이 전무는 오는 24일자로 자리에서 물러나게 된다. 중국계 이스트웨스트뱅크를 시작으로 중앙은행, BBCN 등에서 최고대출책임자(CCO) 등을 역임하며 크레딧 부문 전문가로 활동해 온 이 전무는 중국계 은행으로 이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집 값 비싸서 남가주 떠난다" 

    남가주의 높은 주거비 때문에 타주에 집을 사 떠나는 주민들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OC레지스터'는 부동산 정보회사 코어로직의 자료를 인용, 지난 2016년 1월부터 10월까지 10개월간 LA, 오렌지, 리버사이드, 샌버나디노 4개 카운티 거주민 중 5706명이 모기지 융자를 통해 타주에 집을 사 이주했다고 보도했다.

  •  '손가락으로 두드리면…'스마트재킷 350불 출시

    소매를 손가락으로 문지르거나 가볍게 두드리면 길 안내부터 음악재생까지 해주는 똑똑한 재킷이 올가을 출시될 예정이다. 구글과 리바이스는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린 음악·영화·소셜미디어 축제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에서 스마트재킷 '커뮤터 트러커'를 올가을 350달러에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IT 전문매체 더 버지가 11일 보도했다.

  • '비키니쇼 항공사' CEO 재산 2조원…동남아 유일 女억만장자

    (하노이=연합뉴스) 김문성 특파원 = 베트남 저가항공사 비엣젯항공의 최고경영자(CEO) 응우옌 티 프엉 타오(46)가 베트남을 넘어 동남아시아의 성공한 여성 사업가로 주목받고 있다. 13일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타오의 순 자산은 12억 달러(1조3천804억 원)로 동남아에서 자수성가한 유일한 여성 억만장자라는 기록을 세웠다.

  • LPGA'기아 클래식'미디어데이 행사

    LPGA '기아 클래식(KIA Classic)'이 20~26일까지 샌디에고 인근 칼스배드 아비아라 골프장에서 기아자동차 후원으로 열리는 가운데 10일 하이야트 아비아라 리조트에서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다. 2017년형 카덴자 앞에서 KMA 실비아 로페즈(맨왼쪽) 매니저와 2011년도 기아클래식 우승자 산드라 갈(왼쪽서 두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운전 안해도 간다…'무인차 시대'성큼

    이르면 내년부터 캘리포니아주의 주요 도로, 심지어 고속도로에서도 운전자 없는 무인 자동차가 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주 규제당국이 실제 공로(public roadways)에서 무인차의 시험 주행을 보장하는 새 규정을 제안했기 때문이다.

  • 생수, 탄산음료 추월

    콜라 등 탄산음료의 천국인 미국에서 지난해 처음으로 생수 소비량이 탄산음료를 앞질렀다. 12일 시장조사업체 베버리지 마케팅 코퍼레이션에 따르면 미국인들은 작년에 1인당 평균 생수 39. 3 갤런(약 149ℓ), 탄산음료 38. 5 갤런(약 146ℓ)을 마셨다.

  • 위키리크스 '스마트TV 해킹 폭로'로 엎친 데 덮친 삼성전자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위키리크스가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해킹 실태를 폭로하면서 삼성전자에 유탄이 날아들었다. CIA가 삼성전자 스마트TV를 도·감청 기구로 활용했다는 내용의 문서가 공개되면서 안 그래도 겹악재에 시달리던 삼성전자가 새로운 위험과 마주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트럼프 "생큐 삼성" 트윗 때문?…삼성, 美공장설립 후보지 협상

    (뉴욕·서울=연합뉴스) 박성제 특파원 고웅석 김경윤 기자 = 지난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위터 발언으로 투자 압박을 받았던 삼성전자[005930]가 미국에서 공장 설립 후보지를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가 미국 내 생산시설 확대를 계획하고 있으며 최소 5개 주(州)와 이 문제를 협상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8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 "돈 주고도 못볼 족집게 정보"

    남가주 한인 '톱 에이전트'들과 업계 유력 관계자들이 한데 모여 부동산 시장의 변화 및 전망, 그들 만의 노하우를 전달하는 특별한 세미나가 열린다. 남가주한인부동산협회(회장 마크 홍)가 야심차게 준비한 이 세미나는 15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무료로 열리며,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