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로소프트, 직원 3천명 이상 해고

    마이크로소프트(MS)가 전 세계적으로 3천~4천여명에 달하는 대규모 감원을 비롯한 구조조정을 진행 중이다. 6일 CNN에 따르면 MS는 지난 3일부터 회사의 구조조정안을 직원들에게 통보했다. MS는 구조조정 계획에 따라 직원 수천여 명을 해고하고, 기업고객 부서 일부를 통폐합하는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 뱅크오브호프 고석화 이사장, 전격 '퇴진'

    뱅크오브호프 고석화 이사장이 윌셔은행을 포함한 지난 24년동안 이어온 이사장직의 전격 사임을 발표하고 자리에서 물러났다. 고석화 이사장은 6일 오전 열린 2017 뱅크오브호프 연례주주총회 후 가진 이사회에서 "윌셔은행과 BBCN의 합병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뱅크오브호프 출범 1년여를 맞는 지금 이 시점은 지속적인 은행의 성장을 위해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한 시기라는 생각에 자발적으로 은행의 이사장직에서 물러난다"고 발표했다.

  • 리크루터 1위·바리스타 2위

    LA 지역에서 임금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직업은 '리크루터(Recruiter)'와 '바리스타(Barista)'로 조사됐다. 직업정보사이트 글래스도어가 최근 발표한 지역별 임금 보고서에 따르면, LA에선 리크루터의 임금이 지난해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간 7.

  • 스팸 80주년,80억캔 팔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간단하게 한끼 반찬이 되는 통조림의 대명사 '스팸'(사진)이 지난 5일로 80주년을 맞았다. 1937년 미국에서 출시된 이후 전 세계에서 80억개가 판매됐다. 나트륨과 보존제, 방부제 문제에 대한 논란은 여전하지만 지금도 하루에 스팸 생산으로 2만마리의 돼지가 소요될 정도로 인기다.

  • 현대차 美서 '아제라'철수

    현대차가 내년 미국 시장 판매 라인업에서 아제라(AZERA·한국명 그랜저·사진)를 제외키로 했다. 6일 현대차 미국법인은 2018년 판매 라인업을 공개하며 "내년에는 라인업을 간소화하고 핵심 모델에 집중키 위해 더 이상 미국 시장에서 아제라를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 영어회화 귀와 입이'확'

    "3개월만 훈련하면 영어를 듣고 말할 수 있습니다. ". 어순 구조, 소리, 상황훈련 등 3단계 입체적인 영어훈련법을 제공하는 '신개념 영어훈련원'이 2017년 여름 훈련생을 모집한다. 이와 관련, 신개념 영어훈련원은 10일(월) 오전 10시와 오후 7시 30분 두 차례 무료 설명회를 실시한다.

  • '트루 릴리전', 너마저… 

    최근 사업 부진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던 명품 청바지 브랜드 '트루 릴리전'이 결국 파산보호신청을 했다. 5일 LA타임스에 따르면 트루 릴리전은 주주인 타워브룩캐피탈파트너스와 채권단에 3억5000만달러에 해당하는 출자전환을 하기로 한 후 파산보호신청인 '챕터11'을 신청했다.

  • "LA→인천 노선 취항한다"

    한국의 저비용항공사 티웨이항공이 대형기를 도입을 통한 북미노선과 유럽노선 운항 도전을 선언했다. 아울러 오는 2025년 항공기 50대를 운영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등 대형 국적항공사와 본격적으로 경쟁을 펼치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 LA 근로자 평균 주급 937불 4년간 2.31% 올라

    최근 남가주도 물가상승 효과를 뺀 '실질 임금'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LA데일리뉴스 등은 전국 소비자물가지수를 인용 5월 기준 LA 근로자들이 버는 평균 주급은 937달러로 지난 4년간 연 2. 31% 올랐다고 전했다. 특히 물가상승을 고려한 실질 임금으로 따져도 1.

  • '양이냐, 질이냐'…현대차 성장통 앓이

    미국에서 양보다 질을 중시하는 판매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현대자동차의 성장통이 심하다. 판매전략의 변경으로 올해 판매량이 뒷걸음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현대차는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미국에서 매년 판매량을 늘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