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효과?  美 무역적자 급감 

    지난 1월 5년 만에 최대치 무역적자를 기록한 미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한 달 만에 대외 무역수지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미 흑자를 내는 나라들에 대해 자유무역협정(FTA) 개정이나 고관세 부과 등으로 압박을 가하겠다는 트럼프의 으름장이 먹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 美 은행'무인 지점'시대…한인은행은?

    자산 기준 미국 2위 은행인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상주 직원이 없는'완벽한 무인화 지점을 개설, 운영한다. 무인화 지점은 비용 절감을 위한 새로운 '실험'으로,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인터넷·모바일 금융시대에 대처하는 한인은행들에게도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

  • "675불짜리'갤럭시S8'공짜 제공"

    미국 시장에서 공짜 갤럭시S8이 등장했다. 이동통신사에서 30개월 약정으로 구매하면 기기값을 아예 내지 않아도 되는 파격적인 조건이다. 미국 이동통신사 US 셀룰러(US Cellular)는 30개월 동안 자사 서비스에 가입하는 조건으로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을 공짜로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 UPS "토요일 배송"

    배송업체 UPS가 토요일 배송에 나선다. 온라인 쇼핑의 일반화로 물품 배송 주문이 폭주하면서 창사 109년 만에 처음으로 LA 등 15개 대도시에서 토요일에도 배송하기로 했다. UPS는 이번 결정에 맞춰 자사 일자리를 올해 6천개 늘린다고 밝혔다.

  • 로봇이 산업 일자리 점령"

    미국에서 판매되는 산업용 로봇 수가 10년 안에 네 배로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3일 미국 시장조사기관인 ABI리서치에 따르면 2025년에는 미국 산업용 로봇이 지금보다 약 30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ABI 보고서는 산업용 로봇 판매가 연평균 16% 이상 증가해 현재 20여만대인 로봇 대수가 9년 뒤에는 100만대까지 치고 올라올 것이라고 분석했다.

  •  韓 KT-美 버라이즌 세계 최초 

    KT가 버라이즌과 손잡고 5세대(5G) 이동통신을 이용한 실시간 홀로그램 국제통화에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 두 회사는 3일 서울 광화문 KT 사옥과 뉴저지 버라이즌 본사에 각각 구축된 28㎓ 기반의 5G 통신망을 연동해 실시간 홀로그램 영상 통화를 시연(사진)했다.

  • "사무실 출근 안하려면 사표 써"

    정보화 기술을 활용한 원격근무·유연근무 전도사 역할을 해오던 아이비엠(IBM)이 전격적으로 방침을 바꿔 직원들에게 사무실 출근을 요구하고 나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영국 언론 '레지스터'에 따르면 아이비엠의 원격근무 폐지는 마케팅 부문에 국한한 게 아니라 소프트웨어와 시스템 부문을 포함한 전사적 차원에서 실행된다.

  • 로봇이…피자 배달

    도미노 피자가 IT 벤처기업'스타쉽 테크놀로지스'의 택배로봇 '스타쉽'으로 올해 여름부터 독일에서 피자 배달에 나선다. '스타쉽'은 6바퀴로 굴러가는 자율 로봇으로 5-30분 거리 내에 지역을 중심으로 물건을 배달한다.

  • 금리 때문에? 美 차 판매 급감

    미국 자동차 업체들의 지난 3월 판매실적이 2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급감한 가운데 지난달 현대차와 기아차의 미국 판매량도 1년 전보다 줄었다. 현대차미국판매법인은 3일 3월 미국 자동차 판매량이 6만9265대로 1년 전보다 8%가량 줄었다고 밝혔다.

  • [지금 한국은] 국내 최초 인터넷은행 케이뱅크 출범…은행 무한경쟁 시작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박의래 기자 = 국내 최초의 인터넷은행 케이뱅크가 3일 출범했다. 새로운 은행이 금융당국의 인허가를 받고 출범한 건 1992년 평화은행 이후 25년 만이다. 케이뱅크는 3일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임종룡 금융위원장, 이진복 국회 정무위원장, 황창규 KT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가한 가운데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