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용 "朴-최순실 관계 몰라…뇌물아냐"…특검 "삼성 잘못이해"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강애란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과 '비선 실세' 최순실(61)씨의 관계를 몰랐다며 뇌물을 건넨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이 부회장의 변호인은 3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김진동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준비에서 "(최씨에게 흘러간 금품을) 박 전 대통령이 받았다고 평가할 수 없고, 이 부회장은 이 같은 사정을 전혀 인식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 개스값 떨어지자…가격 바가지 '횡행'

    개솔린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자 LA를 비롯한 미 전국 주요 도시의 일부 주유소들의 바가지 영업이 횡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전자들이 개솔린 가격에 덜 민감해진 것을 이용한 것이다. 이에 따라 같은 지역내 가장 비싼 주유소와 가장 싼 주유소의 가격 차이는 7년 만에 최대 수준으로 벌어졌다.

  • "큰 개도 한국 여행 가능"

    다음달부터 리트리버 등과 같은 대형견도 주인과 함께 해외여행이 가능해진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은 4월1일부터 45㎏ 이하(운송용기 포함) 반려동물의 위탁 수하물 이용을 허용한다. 이에따라 미주 한인들은 큰 개를 항공기에 태워 한국으로 함께 갈수 있게 됐다.

  • US메트로뱅크 LA한인타운 진출

    오렌지카운티 소재 US메트로뱅크(행장 김동일)가 내달 3일 첫 LA한인타운 지점을 오픈하고 본격적으로 LA에 진출한다. 윌셔와 킹슬리 코너 빌딩 1층(구 윌셔은행 지점 자리)에 문을 열고 영업을 시작하는 이 은행 윌셔지점은 5월5일 정식으로 그랜드오프닝 행사를 갖는다.

  • 미국선 한국 부동산 '붐·붐·붐'

    #1. KTB자산운용은 지난 13일 미국 뉴욕에서 컨설팅 회사 PD프로퍼티스와 공동으로, 한국내 기관 투자자들을 상대로 현지 고층 빌딩 두 곳에 대한 투자 설명회를 열었다. KTB는 작년 11월과 올해 2월 뉴욕 빌딩에 각각 1100억원과 800억원을 투자했고, 이번이 3·4호 투자처다.

  • '메디신 볼' 출시

    다양한 메뉴를 고민하던 세계 최대 커피전문점 체인 스타벅스가 기침 감기에 효능이 있는 차(茶) 음료를 선보였다. 스타벅스가 개발한 새 음료는 '메디신 볼(medicine ball)'로 명명됐으며, 벤티 크기의 컵에 스팀 레모네이드 절반과 뜨거운 물, 제이드 시트러스 민트 티백, 복숭아 티백, 소량의 꿀, 페퍼민트 등이 들어간다.

  • 1위'건강'·2위 '재정'

    미국서 은퇴자들의 최대 관심사는 '건강'으로 조사됐다. 29일 CBS는 금융투자사 멜릴린치의 최근 설문조사 자료를 인용, 행복한 은퇴생활을 위한 관심 요소를 물었더니 65세 이상 미국인 중 81%가 '건강'을 꼽았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 주택매매 계약 5.5%↑... 10달 만에 최대     

    지난달 미국에서 체결된 주택 매매 계약이 10개월 만에 최대 수준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미 부동산중개인협회(NAR)은 지난 2월 미국의 기존 주택 매매 계약 건수를 나타내는 잠정주택판매 지수가 한 달 전보다 5. 5% 상승한 112.

  • 대한항공'미주 항공권'가격 내려가나

    대한항공을 이용해 미국과 한국을 오가는 사람들은 앞으로 좀더 싼 가격에 더 다양한 도시로 이동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대한항공이 미국 델타항공과 조인트벤처 설립을 추진하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29일 인천 중구 그랜드하얏트인천 호텔에서 델타항공과 태평양 노선 '조인트 벤처'(joint venture) 설립 추진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  피셔 연준 부의장  "금리 2번 더 인상" 

    스탠리 피셔 연방준비제도(Fed) 부의장이 올해 2차례 추가 기준금리 인상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피셔 부의장은 28일 CNBC와 인터뷰에서 "2번의 추가 인상이 바람직해 보인다"면서 "현재 연준의 전망이 크게 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