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말에 쓸 돈 좀 모아 놓으셨나요?

    연말엔 연휴, 잦은 모임, 다양한 상품 할인 등으로 지출이 늘기 마련이다. 특히 LA 세입자들은 상당한 저축금이 필요하거나 적자를 볼 것 같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 렌트 정보 전문 웹사이트 '렌트카페닷컴(rentcafe. com)'이 발표한 '연말(11월과 12월) 미국인 세입 가구 평균 예산' 보고서에 따르면, 이 두 달간 미국인 세입 가구의 예상 평균 소득은 5865달러다.

  • CBB,'사랑의 담요' 나누기

    CBB은행(행장 조앤 김)이 21일 새벽 LA 다운타운의 노숙자를 돕기 위한 '제16회 사랑의 담요'행사에 동참했다. 이날 새벽 조앤 김 행장을 비롯한 은행 직원들은 LA다운타운 일대 노숙자들에게 담요 200여장을 전달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 제네시스, 테슬라·포르쉐 이어 소비자만족도 3위

    현대차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가 미국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의 차 소유주 만족도 조사에서 테슬라, 포르쉐에 이어 3위에 올랐다. 21일 컨슈머리포트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100점 만점에 81점을 얻어 테슬라(90점), 포르쉐(85점)의 바로 뒤에 자리했다.

  • '땅콩회항' 조현아 집행유예 확정…김명수 첫 전원합의체 판결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이른바 '땅콩 회항' 사건으로 구속기소 됐다가 2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로 풀려난 조현아(43)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됐다. 대법원이 지상로(地上路)는 항로가 아니라는 이유로 항로변경 혐의를 무죄로 본 2심 판단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조 전 부사장은 실형 위기에서 벗어났다.

  • 토종 프랜차이즈 미주에선 쓴맛 '흑역사'

    한국 프랜차이즈들이 포화상태인 한국 시장을 탈피해 LA를 비롯해 해외 진출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애초 기대와 달리 큰 수익을 창출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 업체는 극히 드물다. 특히 LA에 진출한 한국 프랜차이즈들이 줄줄이 실패의 쓴 맛을 보며 짐을 싸야 하는 흑역사가 계속되고 있다.

  • 난기류에 부상 "항공사 100% 책임"

    항공기에 탑승한 승객이 난기류로 인해 좌석에서 떨어져 부상을 입었다면 기상레이더 감시를 소홀히 한 항공사 측에 100% 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와 주목된다. 서울중앙지법 민사48부는 류모(83)씨 모녀가 아시아나항공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소송에서 "아시아나항공은 류씨에게 2200여만원, 류씨의 딸 김모씨에게 3000여만원을 지급하라"며 최근 원고일부승소 판결했다.

  • "연말 쇼핑 지출 계획 12년간 최대"

    올 연말 쇼핑 시즌에 미국인들이 12년간 가장 많은 금액을 사용할 예정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CNBC가 19일 공개한 '올-아메리카 서베이'(All-America Survey)에 따르면 미국인들이 올 연말 쇼핑 시즌에 지출하려는 금액은 평균 900달러로 지난 12년간 최고치를 기록했다.

  • "올 한해 수고하셨습니다"

    뉴스타부동산(회장 남문기·맨앞줄 왼쪽에서 열한번째)는 20일 가든스위트 호텔에서 전국 지사 및 계열사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뉴스타부동산 송년모임을 개최했다. 우수 에이전트 시상식도 함께 열린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값싼 우버 때문에 앰뷸런스 이용 '뚝'

    비용이 만만치 않은 앰뷸런스보다 운임이 저렴한 우버 택시가 영업을 하고 있는 미국 각지에서는 앰뷸런스의 이용 빈도가 최소한 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캔자스대학(University of Kansas)조사팀이 19일 밝혔다. 우버 택시가 영업을 하고 있는 미국 내 43개 주 766개 도시에서 지난 2013년~2015년 사이 앰뷸런스 이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저렴하고 빠른 우버 택시로 인해 이용 빈도가 감소했다는 것이다.

  • 삼성, 세계최초 2세대 10나노급 D램 양산…기술 격차 2년 벌려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10나노급 2세대 D램 양산에 돌입하며 '글로벌 메모리 최강자'의 지위를 재확인했다. 현재 PC제품 등에 상용화된 기존 D램과 비교했을 때 초미세화 공정을 통해 생산성을 높인 동시에 제품 속도는 높이고 소비전력은 획기적으로 낮춘 것으로, 이를 기반으로 서버·모바일·슈퍼컴퓨터 등에 탑재되는 차세대 D램 시장를 완전 장악한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