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가주경단협, 경기활성화 위해 힘 모은다

    한인 경제단체들이 경기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은다. 남가주경제단체협의회는 3일 LA한인타운 가든스위트호텔에서 정례 회의를 열고 경기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유재승 한미은행장은 "북아프리카와 중동지역의 정세불안으로 인한 유가 급등과 전반적인 원자재 가격 인상 등 경기 회복에 부정적인 측면이 최근 크게 부각되고 있지만 일시적일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감이 실리고 있다"고 말했다.

  • 美 2월 소매업체 실적 예상밖 호조

    지난달 변덕스러운 날씨와 기름값 상승에도 불구하고 미국 소매업체들은 예상외의 판매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톰슨로이터는 주요 대형 소매판매점의 매출을 집계한 동일점포 지수가 지난달 4. 2% 상승해 예상치 3. 6%를 뛰어넘었다고 3일 밝혔다.

  • 애플 4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2위는 구글, 삼성전자 38위

    애플이 미 경제전문지 포춘이 선정하는 올해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으로 선정됐다. 포춘 인터넷판은 애플이 4년 연속 자사가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일 보도했다. 포춘은 선정이유에 대해 "애플이 매우 빠른 속도로 새로운 제품을 내놓음으로써 첨단기업의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왔다"고 밝혔다.

  • 美 2월 서비스업 지수 5년6개월래 최고

    지난달 미국의 서비스업 경기를 나타내는 지수가 소폭 상승하면서 5년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지난 2월 비제조업(서비스업) 지수가 59. 7을 기록해 1월 59. 4보다 상승했다고 3일 발표했다.

  • 아이패드2, 스티브 잡스와 함께 화려하게 '등장'

    애플 '아이패드2'가 이전보다 더 매혹적인 모습으로 '무대' 위에 등장했다. 애플은 2일 샌프란시스코 예르바 부에나 아트센터에서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고 오는 11일 출시될 아이패드2를 공개했다. 최근 시한부 삶이 끝자락에 도달했다는 소문에 시달렸던 애플의 스티브 잡스 CEO는 아이패드2와 함께 건강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 가주 3대 도시 럭셔리홈 가치 상승···14분기만에 처음

    주택시장이 다시 침체된 가운데 캘리포니아주 3대 도시의 럭셔리 주택 가치가 올라간 것으로 나타나 주목된다. 퍼스트 리퍼블릭 뱅크가 2일 발표한 통계자료(First Republic Prestige Home Index)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LA,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의 럭셔리홈 가격이 모두 전분기에 비해 상승했다.

  • "LA시 실업률 다소 낮아질 전망"

    2011-2012 회계연도에 LA시 실업률이 다소 낮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웬디 그루웰 LA시 감사관은 2일 시의회에 경제보고서를 통해 "LA시 로컬 실업률이 현재 12. 4%에서 내년에 11. 7%로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하지만 아직까지도 많은 시민들이 일자리를 잃고 있으며 LA시의 경기회복 속도는 내년에도 더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 삼호관광-세브란스병원, 특화진료 체제 구축

    한국 의료관광이 건강검진 중심에서 특화된 진료로 범위가 넓어진다. 삼호관광과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은 2일 옥스포드팰리스호텔에서 누네안과병원, 연세합동비뇨기과, 세련피부과 등 3곳의 병원들과 함께 특화 진료체제 협약식을 가졌다.

  • [류동길의 시론] 공짜 치즈는 쥐덫에만 놓여 있다

    복지확대가 좋은가를 묻는 질문은 어리석다. 복지 확대를 누가 반대하겠는가. 문제는 재원이다.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 것이며 부담을 어떻게 나눌 것인가를 따지지 않고 복지확대를 주장하는 건 일종의 기만이다. 복지를 아무리 외쳐도 그걸 지탱할 만한 경제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 "불타오르는 국제유가"···WTI 102.23달러

    2일 국제유가는 중동 정정 불안으로 공급 차질 우려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지난주 석유 재고량이 예상외로 감소했다는 소식에 크게 올랐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 보다 2. 60달러(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