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발 해외 부동산 구매 열기 되살아 난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 한국발 해외부동산 투자가 올들어 활기를 띄고 있다. 한국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 1월 한국발 해외부동산 투자는 111건, 2월에는 125건으로 2개월 연속 100건을 가볍게 돌파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인 지난 2008년 7월에 기록한 154건에 근접한 수치이며 현재 한국발 해외부동산 투자의 절반 가량은 LA와 뉴욕 등 미국에 집중되고 있다.

  • 美 신용등급 전망 강등에 논란 일 듯

    신용평가회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가 18일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Stable)'에서 '부정적(Negative)'으로 강등해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S&P는 현재 미국의 신용등급을 AAA로 그대로 유지하고 있지만 전망을 부정적으로 낮추며 앞으로 상황개선이 없을 경우 신용등급 자체도 하향조정될 수 있다는 의미를 내비췄다.

  • 애플, 삼성 전격 제소

    애플이 삼성전자를 지적재산권 침해 혐의로 전격 제소했다. 애플은 삼성이 갤럭시S, 갤럭시탭 등 갤럭시 시리즈 개발에 있어 지나칠 정도로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모방했다며 지난 15일 캘리포니아 북부 지방법원에 소장을 접수했다.

  • 삼성전자, 와이파이 냉장고 출시

    삼성전자가 '스마트 Wi-Fi 냉장고(사진)'를 미국시장에 처음 선보인다. 스마트 Wi-Fi 냉장고는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존의 스마트 냉장고가 제공했던 날씨, 요리 정보는 물론 구글, 트위터, AP통신과의 제휴를 통해 관련 정보를 8인치 LCD 디스플레이 창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 렉서스, 美 고급자동차시장 왕좌에서 물러나나?

    미 고급자동차시장에서 왕으로 군림했던 '렉서스(Lexus)'가 올해 왕좌에서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올 1분기 미국시장에서 렉서스의 판매는 전체 자동차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대비 4. 4% 감소했다고 18일 전했다.

  • 대한항공, 중대형 항공기 '명품객실'로 싹 바꿨다

    대한항공이 야심차게 진행해 온 '객실 명품화 프로젝트'(사진)를 마무리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16일 부산에서 객실 명품화 프로젝트 종료를 축하하는 기념식을 갖고 이날 객실 개조작업을 마친 마지막 항공기(A330-300)를 17일 인천-홍콩 노선에 투입했다.

  • 씨티그룹, 월가예상치 웃도는 1분기 실적 내놔

    씨티그룹이 월가예상치를 웃도는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8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씨티그룹의 1분기 순익은 30억달러(주당 0. 10달러)로 이는 전년 동기 순익 44억3,000만달러(주당 0. 15달러)에는 못미치는 수준이나 월가예상치인 주당 0.

  • 이베이, '지구의 날' 맞아 중고 애플 제품 사들인다

    온라인 경매사이트인 '이베이(eBay)'가 '지구의 달(Earth Month)'을 맞아 아이폰과 아이패드, 아이팟 등 소비자의 낡은 애플 제품들을 되사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베이는 전자제품 재활용을 통해 환경보호에 동참하고자 오는 20일까지 고장 유·무에 관계없이 아이패드는 최고 150달러, 아이폰은 최고 100달러, 아이팟은 최고 50달러까지 보상해 주며 추가로 5달러 상당의 이베이 상품권도 제공한다.

  • 서브웨이, 모든 샌드위치 제품 소금 함량 줄인다

    샌드위치전문체인 '서브웨이(Subway)'가 소금 함량을 줄인 '프레시 핏(Fresh Fit)' 메뉴를 론칭했다. 전세계적으로 3만4,433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서브웨이는 미 전매장에서 소금 함량을 현저히 줄인 프레시 핏 메뉴를 18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 현대 '에쿠스', IIHS선정 '최고 안전한 차'

    현대 '에쿠스(Equus)'가 미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로부터 '최고 안전한 차(Top Safety Pick)'에 선정됐다. IIHS는 현대 2011년형 에쿠스를 최고 안전한 차량으로 선정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미주시장에서 출시된 에쿠스는 IIHS가 실시한 전면, 측면, 롤오버(루프 강성) 및 후면 충돌방지 등 4개의 충돌테스트에서 모두 최고 안전등급인 'G(Good)'를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