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미 GDP 3.5% 성장" 월스트리트저널, 이코노미스트 상대 설문 결과

    미국 주요 이코노미스트들은 올해 미국 경제가 3. 5% 성장하고 연말에 실업률은 8. 6%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기존 전망치에 비해 한결 밝아진 것으로, 이집트 등의 정정불안도 경제전망에 별다른 악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평가했다.

  • 중국, 세계 2위 경제대국 공식 확정

    중국이 14일 일본을 제치고 미국에 이은 세계 2위 경제대국의 자리를 확정했다. 그러나 이는 국가 외형규모고 국민 1인당 소득은 100위권의 개발도상국 수준에 머물고 있어 '부자 나라 가난한 국민' 현상이 한동안 지속될 전망이다.

  • NHTSA, 폴크스 바겐 일부 차량의 엔진 결함 조사

    미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폴크스 바겐 일부 차량의 엔진 결함 여부를 조사한다. NHTSA는 폴크스바겐의 2009~2010년형 골프 및 제타 디젤 차량 총 9만7,272대에 대한 엔진 결함 조사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차량에 대한 조사는 고속주행 중에 엔진 고압분사장치의 일부가 떨어져 나가 그 파편이 연료계통 내부로 들어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진행되고 있으며 이 경우 차량의 동력손실이 발생돼 주행 속도가 떨어지고 심한 경우 차가 멈출 수 있다.

  • NHN, 글로벌 인터넷기업 13위. 애플 1위, 구글 2위

    NHN이 기업가치 측면에서 글로벌 인터넷 기업 중 13위에 랭크됐다. 이는 한국 기업 중 가장 높은 것으로, 애플과 구글이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미국의 IT 전문가 메리 미커가 최근 구글의 싱크모바일 콘퍼런스에서 '톱 모바일 인터넷 트렌드'를 주제로 발표한 리포트에 따르면 NHN의 기업가치는 2011년 기준 80억달러로 평가됐다.

  • 스타벅스, 프리미엄 싱글-서브 커피 론칭

    스타벅스가 '프리미엄 싱글-서브 커피(premium single-serve coffee)' 론칭을 위해 커피전문브랜드 '그린 마운틴(Green Mountain)'과 힘을 합칠 것으로 보인다. 스타벅스는 14일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프리미엄 싱글-서브 커피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새로운 형태의 커피 관련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오바마, 3조7,290억달러 규모 2012회계연도 예산안 의회 제출…전년 대비 3.4% 감축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14일 총 3조7,290억달러 규모의 2012회계연도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하면서 자신의 임기내에 연간 재정적자를 현수준에서 절반으로 감축하겠다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재정적자 축소를 위해 불요불급한 지출항목을 없애고 과도한 세금공제를 폐지하는 한편 전소득계층에 대한 세금감면 혜택을 2년후 폐기하는 식으로 적자를 줄어나가기로 했다.

  • 가주 100만달러 이상 고급 주택 판매 호조…2010년 거래량 전년 대비 21% 늘어

    지난해 캘리포니아주에서 100만달러가 넘는 럭셔리 주택의 판매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거래정보업체 데이터퀵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캘리포니아주에서 가격 100만달러 이상인 주택 거래량은 2만2,529채로 2009년보다 21%나 증가했다.

  • 애플 아이폰 새 모델 9월 출시?…블룸버그통신 "크기 3분의 2로 줄고, 가격 절반으로 내려갈 것"

    애플이 올 가을에 새로운 아이폰을 출시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블룸버그통신은 11일 여러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애플이 6월이 아니라 올 하반기 중 새로운 아이폰을 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또 아이폰 새 모델이 아이폰3GS처럼 아이폰4에서 확대된 라인업이 될지 아이폰5가 될지는 예단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 라스베가스 매직쇼 14일 개막, 3일간 의류 최대박람회 개최

    한인 및 한국 의류업체들의 기대감이 매직쇼로 몰린다. 의류업계 최대의 무역박람회인 매직쇼(Magic Show)가 14일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3일간의 일정으로 개막한다. 참가업체들 뿐 아니라 그간 거래해온 타주 및 해외 바이어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장점 덕에 이 기간 라스베가스는 의류업자들의 발길로 분주해질 전망이다.

  • 체면 구긴 그루폰

    세계 최대 소셜커머스 사이트인 그루폰(groupon. com)이 참여 업체의 악덕 상술로 체면을 구겼다. CNN머니는 그루폰이 지난 10일 뉴욕지역에서 24시간동안 진행하려던 꽃배달 업체 FTD의 할인 쿠폰판매를 고객들의 빗발치는 항의로 중도에 마감시켰다고 11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