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시 중동정세 악화 불구 소폭 상승

    2일 뉴욕증시는 중동지역 정세 악화로 국제유가가 100달러를 훌쩍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제가 완만하나마 회복세를 지속하고 있다는 연방준비제도(Fed)의 분석에 소폭 상승했다.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8.

  • 금값 사상 최고치 경신

    금값이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중동과 북아프리카 정정 불안에 대한 우려와 함께 인플레이션 공포로 인해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선호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2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물 금은 전날 종가보다 6. 50달러(0.

  • 버냉키, "예산삭감으로 일자리 20만개 감소 우려"

    벤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사진)이 대폭적인 예산삭감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버냉키 의장은 공화당의 하원지도부가 추진중인 예산삭감 계획이 미국의 경제성장세에 큰 타격을 주지는 않겠지만 앞으로 2년간에 걸쳐 20만개의 일자리를 사라지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2일 경고했다.

  • "올해 미국 경제 완만한 성장세 지속"···Fed '베이지북' 진단

    올해 들어 미국 경제가 제조업의 호조와 소매판매 증가속에 완만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미 연방준비제도(Fed)는 12개 지역 연방준비은행 관할 지역의 최근 경기동향을 종합해 2일 공개한 '베이지북'을 통해 올해 들어 2월 중순까지 한달반 정도의 기간에 걸쳐 전국적으로 완만한 속도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 한미은행, 최고 고객서비스상 수여식 개최

    한미은행(행장 유재승)이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 우수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미은행은 1일 베벌리힐스 '로리스(Lawry's)'에서 지난해 3분기와 4분기에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선보인 우수직원들에게 '최고 고객서비스상'을 수여했다.

  • 국적항공사, 한국행 유류할증료 인상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해 유류할증료를 소폭 인상한다. 대한항공은 오는 7일부터 유류할증료를 160달러에서 190달러(왕복 기준)로 올리며 아시아나항공은 10일부터 유류할증료를 170달러에서 190달러(왕복 기준)로 인상한다.

  • 미국 여성, 남성보다 학력 높지만 임금은 낮아

    미국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학력은 높지만 임금은 여전히 낮아 성 평등은 아직도 멀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백악관이 1일 발간한 '미국 여성의 사회경제적 삶의 지표'에 따르면 미국 여성은 이제 학사학위 취득 비율을 비롯한 학력에서 남성을 앞질렀다.

  • "버라이즌 올여름께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포기"

    이동통신사 버라이즌 와이어리스가 결국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포기할 것으로 보인다. 1일 모건스탠리 컨퍼런스에 참석한 버라이즌 와이어리스의 프랜시스 샤모 CFO는 "버라이즌은 현재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월 30달러의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제공하고 있으나 이를 장기적으로 유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13일 서머타임 시작···국적항공사 스케줄 변경

    '서머타임(Daylight Saving Time)'이 13일부터 시작됨에 따라 국적항공사의 출·도착 시간이 조정된다. 4일부터 대한항공 LA발 인천행 KE 002편은 오전 10시25분에서 오전 11시25분으로, KE 018편은 오전 11시에서 낮 12시로 1시간씩 늦춰져 출발한다.

  • [다시 뛰는 다운타운] 니키비키 최혜정 대표

    "과감한 투자를 통해 미국시장에서 생소했던 제품을 내놓은 것이 통했던 것이죠. "여성복 업체 '니키비키(Nikibiki)'의 최혜정 대표(사진)는 틈새시장을 파고 들어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낸 개척자다. 최 대표는 의류 분야에서 쌓은 마케팅 경험에 의류 부자재 업체를 운영하던 남편의 노하우를 더해 지난 2002년 니키비키를 설립해 회사를 키워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