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나항공 "광고도 특별하네"…ATW 광고대상 기업부문 금상 수상

    아시아나항공이 미 광고업계에서도 빛났다. 아시아나항공은 8일 워싱턴D. C. 르네상스 다운타운 호텔에서 열린 '제37회 ATW 광고대상(Air Transport World Ad Awards)에서 기업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금상을 받은 아시아나항공의 지면광고는 보잉 777 항공기의 퍼스트클래스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워 좌석 자체가 하나의 예술작품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 美 주택구매능력 지수, 부동산 버블 이전 수준 회복

    미국 주택가격의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주택구매력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무디스 애널리틱스가 미국 74개 지역에서 분석한 자료를 인용해 주택구매능력 지수가 지난해 9월 1. 6을 기록해 이 통계를 산출한 35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9일 보도했다.

  • 현대차, 美 고객충성도 2년 연속 1위 '영광'

    현대자동차가 자동차브랜드에 대한 고객충성도 조사에서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최근 미 브랜드조사업체 '브랜드키즈(Brand Keys)'가 실시한 고객충성도 조사에서 자동차부문 1위에 올랐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브랜드키즈의 고객충성도 조사는 미국의 18~65세 사이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528개 브랜드에 대한 전화 설문조사를 진행해 총 79개 분야에 걸쳐 고객충성도가 높은 브랜드를 선정, 발표하고 있다.

  • 스마트폰이 PC 따라잡았다

    스마트폰이 마침내 퍼스널컴퓨터(PC)를 따라잡았다. 시장조사업체인 IDC는 지난해 4분기중 전세계의 스마트폰 출하량이 1억90만대로 집계돼 같은 기간 PC의 출하량 9,210만대를 능가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2년간 스마트폰이 생산업체에서 유통망으로 공급된 물량이 3배나 급증한데 비해 PC의 출하는 45% 증가에 그침으로써 스마트폰이 PC를 추월한 것이다.

  • 코카콜라 4분기 실적 크게 호전

    코카콜라가 작년 4분기 판매 증가와 북미지역 바틀링 사업부 인수 등에 힘입어 순이익이 3배를 넘어서는 등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코카콜라는 작년 4분기 순이익이 57억7,000만달러(주당 2. 46달러)로 1년전 같은 기간의 15억4,000만달러(주당 66센트)보다 크게 늘었다고 9일 발표했다.

  • 버냉키, 양적완화 정책 고수 입장 시사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9일 미국 경제의 활력이 증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에도 불구하고 실업률이 여전히 높은 상태라고 지적하며 Fed가 진행하고 있는 양적완화 조치를 계속 시행해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 메르세데스 벤츠 수퍼전기차, 한국 배터리로 달린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첫 전기수퍼카 'SLS AMG E- CELL(사진)'에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가 들어간다. SK이노베이션은 9일 다임러 그룹의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자동차 배터리 사업 부문 파트너로 공식 선정됐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벤츠의 최고급 모델이자 첫 전기수퍼카인 SLS AMG E- CELL에 리튬 이온 배터리를 공급하게 되며 전기자동차 배터리 시장에서 LG에 이어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 한인의류협, 정관 대폭 개정

    한인의류협회(임시회장 최대호)는 8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미흡했던 정관을 개정했다. 협회는 한달여간 진행된 정관개정 작업 끝에 회장 및 이사장의 책임과 역할, 선거방식 등을 명확히 규정했다. 또한 이사진의 수는 15명에서 20명으로 확대하고 부족시 전직 회장 및 이사장 중에 충원하기로 했다.

  • HP, 아이패드에 대항할 미디어 태블릿PC '터치패드' 공개

    휴렛팩커드(HP)가 아이패드에 대항할 미디어 태블릿PC '터치패드(사진)'를 공개했다. HP는 9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자체 개발한 운영체제인 웹 OS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그간 베일에 싸여있던 터치패드를 선보였다. HP 토드 브래들리 부회장은 "무엇인가 새로운 경험을 했을때의 그 기분을 떠올려보라"며 "웹 OS 제품은 사람들의 생각과 느낌, 연결성을 아우르는 독특한 기술이며 소비자와 개발자를 모두 흥분시킬 것"이라고 소개했다.

  • "애플, 아이패드 새 모델 생산중"

    애플이 태블릿PC인 아이패드의 새 모델을 생산하기 시작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익명의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9일 보도했다. 새 모델은 카메라와 처리속도가 빨라진 프로세서를 내장하고 있으며 첫번째 모델에 비해 가볍고 얇아진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