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C계 다닐때 드는 돈 "갈수록 태산" 

    UC계 대학에 다닐때 드는 비용이 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LA타임스(LAT)에 따르면 UC이사회는 지난해 봄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UC계 대학의 COA(Cost of attendance)가 9개 캠퍼스 재학 비용은 연평균 3만2536달러로, 연간 1100달러 또는 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 UC버클리 첫 女 총장   개교 149년만에 쾌거

    한인 학생들도 다수 재학중인 북가주의 명문대 UC버클리에 개교 149년 만의 첫 여성 총장이 탄생했다. 스미스대 총장 출신으로 버클리의 과도 행정부총장 겸 교무처장인 캐롤 T. 크리스트(72·사진) 교수가 버클리의 제11대 총장으로 내정됐다.

  • LA 초등생 4명 중 1명 '왕따'

    LA지역 초등학생 4명 중 1명 꼴로 그리고 고등학생은 5명 중 1명 꼴로 왕따 등 친구들에게 집단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LA타임스(LAT)는 LA통합교육구 내부감사 보고서의 작년 통계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신문은 대부분의 학교들이 왕따 신고 접수 대장을 갖고 있지만 이를 활용하거나 업데이트하지 않아 무용지물이라며 따라서 LA교육구에서 왕따를 당하는 학생들이 필요한 만큼 도움을 받지 못한다고 있다고 전했다.

  • 캘스테이트계 大, '너마저…'

    UC에 이어 CSU 계열 대학도 6년만에 학비 인상을 논의한다. 지난달 31일 CBS등에 따르면 CSU 이사회는 산하 23개 캠퍼스 학비 5% 인상에 대해 내달 투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만약 통과되면 2017-2018학년도 학비가 연간 270달러 정도 오르게 된다.

  • 美 변호사는'여성 시대?'

    미국의 로스쿨 재학생 중 여성이 사상 처음으로 50%를 넘어서 남성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미국변호사협회(ABA) 통계에 따르면 현재 전국적으로 법학박사(Juris Doctor)학위 프로그램에 재학 중인 학생 중 여성은 5만5766명으로 남성(5만5059명)보다 700명 가량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 내년 가을학기 UCLA 지원 美대학 최초 10만명 넘어

    내년 UC계열 신입생 지원이 사상 최다로 나타났다. 19일 UC총장실은 내년 2017년도 가을학기 UC계열 9개 대학에 접수된 입학 지원서가 총 17만1449건으로 집계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올해 2016년도 가을학기 보다 3. 1% 늘어난 것이다.

  • 한국 의사면허 취득 가능 미국대학 15개

    한국내 의과대학 인기가 치솟으면서 의대입시가 '바늘구멍'이 된 지 오래된 가운데, 최근 한국 대신 미국 등 외국에서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한국으로 유턴하는 의사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해외 모든 의과대학 졸업생들에게 한국내 의사 면허증 시험을 볼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진 않는다.

  • '개천 龍',한국선 줄고 미국선 늘었다

    한국에선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을 듣기가 더욱 어려워진 반면 미국에선 교육을 통한 신분상승 기대감이 조금씩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의 학력이나 소득수준이 학생들 학업 성적에 미치는 영향력이 한국에선 갈수록 커지고 있고, 미국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는 사실이 국제 학업 성취도 평가에서 드러났다.

  • "등록금 비싼 대학 가주에 몰려"

    올해 전국서 학비가 가장 비싼 학교로 남가주 하비머드 칼리지(Harvey Mudd College)가 꼽혔다. 연간 학비가 7만달러에 달한다. 고등교육전문지 '크로니클 오브 하이어 에듀케이션'(The Chronicle of Higher Education)가 '국립교육통계센터'와 '칼리지보드'의 자료를 분석해 최근 내놓은 2016-2017학년도 학비 순위에서 이같이 나타났다.

  • "이민국 수사관 학교 출입 NO!"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교육구인 LA통합교육구(LAUSD)가 불법체류 신분 학생들의 '안전지대'가 될 것을 선언했다. 16일 LA타임스에 따르면 LAUSD 교육위원회는 전날 회의를 열어 불법체류 신분 학생 보호를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