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결혼 D-10 백아연, 성숙미 물씬 웨딩화보 공개

    가수 백아연이 결혼을 열흘여 앞두고 웨딩촬영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백아연은 1일 자신의 채널에 “이제 정말 얼마 안남았다. !!”라는 글과 함께 새신부의 우아함이 가득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백아연은 심플한 슬립 드레스 차림으로 생화를 품에 안고 청순한 포즈를 취했다.

  • 티켓 수익 3조원 비욘세, 시야제한석이 20만원?

    티켓 수익만 3조원에 달하는 팝스타 비욘세가 시야제한석을 20만원에 판매해 해외 누리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선은 “비욘세가 무대가 보이지 않는 ‘청취 전용’ 좌석을 122파운드(한화 약 20만1100만 원)에 판매했다”고 보도했다.

  • 박서준 “2달간 스토킹 당했지만 고소 어려워…직접 피해 없기 때문”

    배우 박서준이 열성 팬으로부터 스토킹을 당했지만 직접 피해가 없어 고소가 어렵다고 밝혔다. 박서준은 1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인터뷰에서 “약 2달간 스토킹 피해를 입었다.

  • ‘한국 비자발급 소송’ 유승준, 또 대법원으로…외교당국 상고

    가수 스티브 승준 유(한국 이름 유승준·46)의 재외동포 입국비자 발급을 둘러싼 두 번째 소송이 대법원의 판단을 받게 됐다. 2일 법원에 따르면 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 측은 이날 스티브 승준 유가 제기한 한국 입국비자 발급 거부처분 취소 소송의 항소심 재판부인 서울고법 행정9-3부(조찬영 김무신 김승주 부장판사)에 상고장을 냈다.

  • 심은하 허위복귀설 퍼뜨린 바이포엠, 끝내 철퇴! 검찰 송치

    90년대 톱스타 심은하의 허위 복귀설을 퍼트린 제작사 바이포엠스튜디오가 결국 검찰에 송치됐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부장검사 구태연)는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바이포엠스튜디오와 유모 대표를 수사 중이다.

  • “신고 섣불렀다.. 선처 탄원서 제출” 주호민, 입장문 발표

    웹툰 작가 주호민이 특수학급 교사 고소 사건과 관련해 15가지 항목으로 구성된 장문의 해명 및 사과문을 공개했다. 2일 주호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주호민은 “며칠 동안 저희 가족에 관한 보도들로 인해 많은 분들께 혼란과 피로감을 드렸습니다.

  • 日 17세 아이돌, 데뷔 4개월만에 사망…사인은 ‘아나필락시스 쇼크’

    일본 아이돌 그룹 프린스츄(PrinceCHU!)의 멤버 히메리 나노가 활동 4개월 만에 사망했다. 향년 17세. 지난 28일 프린스츄 측은 공식 SNS에 “히메리 나노가 18일 아나필락시스 쇼크로 인해 세상을 떠났다. 도움을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이 소식을 전하게 돼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부고를 전했다.

  • ‘교사고소’ 주호민 리스크에 무릎 꿇은 방송가

    웹툰작가 겸 방송인 주호민(42)이 초등학생 자폐 아들을 담당한 특수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고발해 논란이 발생한 가운데, 그가 출연 예정인 tvN 예능 프로그램 ‘라면꼰대 여름캠프’가 편성을 취소했다. 1일 tvN 측은 “‘라면꼰대 여름캠프’ 방송은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며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무기한 연기한다.

  • ‘유포리아’ 앵거스 클라우드, 25세 일기로 사망 “父 죽음 후 힘들어해”

    미국 드라마 ‘유포리아’로 유명한 20대 젊은 배우 앵거스 클라우드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25세. 7월 31일 미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앵거스 클라우드가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에서 세상을 떠났다. 앵거스 클라우드 가족은 성명을 통해 “우리가 믿을 수 없는 사람에게 작별 인사를 해야 했던 것은 가장 무거운 마음이다”라고 밝혔다.

  • 피프티피프티, 골든타임 안에 회생 가능할까?

    그룹 피프티 피프티와 소속사 어트랙트의 전속계약 분쟁이 조정 절차로 넘어갔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박범석 부장판사)는 전날 피프티 피프티가 어트랙트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사건을 조정에 회부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