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괴사성췌장염 투병’ 송필근, -30kg 빠진 전후 사진 공개

    괴사성췌장염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송필근이 투병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 25일 송필근은 “괴사성췌장염 비포에프터”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비슷한 색감의 정장을 입은 송필근의 모습이 담겼다.

  • BTS 정국 '세븐', 빌보드 '핫 100' 1위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솔로 데뷔곡 '세븐'(Seven)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진입과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  K팝 사상 솔로 가수가 '핫 100'에서 1위에 오른 사례는 같은 팀 멤버 지민의 '라이크 크레이지'(Like Crazy)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 카라 강지영, 故 구하라와 데뷔 15주년 자축

    그룹 카라 강지영이 자신과 故 구하라 데뷔 15주년을 축하했다. 24일 강지영은 자신의 채널에 “축하해 사랑해♡ #20080724”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강지영은 “오늘은 저와 하라 언니의 데뷔 15주년! 그리고 승연 언니 생일”이라며 “15살에 데뷔해 벌써 제 인생의 반이 지났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꼬맹이였는데 어느덧 앞자리 수도 두 번이나 바뀌고 있네요”라고 전했다.

  • 시원스런 무대 꾸미는 오마이걸

    오마이걸이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아홉 번째 미니 앨범 '골든 아워글래스(Golden Hourglass)'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오마이걸의 이번 앨범은 정규 2집 이후 1년 4개월 만에 발매하는 완전체 앨범으로 무더운 여름 속 더 빛을 발하는 오마이걸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았으며 타이틀곡은 '여름이 들려(Summer Comes)'다.

  • ‘더 마블스’ 메인 예고편 속 박서준, 캡틴 마블과 춤추는 장면 0.5초 등장

    배우 박서준이 영화 ‘더 마블스’ 속 브리 라슨과 춤을 추는 장면이 공개됐다. 21일 유튜브 채널 ‘MarvelKorea’에는 ‘[더 마블스] 메인 예고편’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박서준이 출연하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영화 ‘더 마블스’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 BTS 정국, 영국도 녹였다! 韓 솔로 신기록+BBC서 라이브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영국도 녹였다. 첫 솔로 싱글로 글로벌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정국이 방송 토크쇼에서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펼치고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 한국 솔로 아티스트 신기록을 작성하는 등 영국을 강타했다.

  • 뉴진스, 3연속 밀리언셀러 됐다! 첫날 음반·음원 차트 1위

    뉴진스(NewJeans)의 미니 2집 ‘겟 업’이 발매 첫날 100만 장 넘게 팔리며 곧장 밀리언셀러 대열에 합류했다. 22일 소속사 어도어(ADOR)에 따르면 뉴진스의 미니 2집 ‘겟 업’은 전날 한터차트 기준 119만 4623장 판매돼 일간 차트 1위를 기록했다.

  • 카라 박규리, 전 연인 송자호 구속에 또 소환…참고인 조사

    그룹 카라 리더 박규리(35)가 전 연인이 암호화폐 관련 특경법 위반 혐의로 구속되는 과정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확보되지도 않은 미술품에 투자하라며 투자자를 모집하고 시세를 조종한 혐의를 받는 피카(PICA) 코인 발행사 대표 2명이 21일 구속된 가운데, 이 중에는 박규리와 교제한 바 있는 송자호(23)도 포함됐다.

  • 레이디제인 오늘(22일) 10세 연하 임현태와 결혼

    방송인 레이디제인과 가수 출신 배우 임현태가 22일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22일 서울 모처에서 양가 친척들을 모시고 결혼식을 올렸다. 교제를 알린지 약 3개월만이다. 이날 결혼식은 주례 없이 김일중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으며, 가수 우디가 축가를 맡았다.

  • 미국 전설적 재즈 가수 토니 베넷 96세 별세

    '아이 레프트 마이 하트 인 샌프란시스코'로 유명한 미국의 전설적 재즈 가수 토니 베넷(사진)이 21일 고향인 뉴욕시에서 별세했다. 향년 96세. 그는 지난 2016년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은 바 있다. 70년 넘게 활동하며 미국을 넘어 전 세계 음악팬들의 가슴을 울린 베넷은 20세기 중반 활약한 '살롱 가수'들의 마지막 세대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