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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스팅 갑질 폭로’ 허정민, 돌연 SNS 비공개 전환.. 왜?

    배우 허정민이 돌연 SNS를 비공개로 전환해 눈길을 끌었다. 허정민은 최근 자신의 SNS에 드라마 출연이 부당하게 무산됐다고 주장해 화제를 모았다.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출연이 무산된 그는 지난 16일부터 장문의 글을 올리며 폭로를 이어갔다.

  • ‘빗썸 절친’ 성유리, 소속사와 이별... ♥안성현과 관련있나?

    그룹 ‘핑클’ 출신의 가수 겸 배우 성유리가 소속사와 재계약을 하지 않는다. 19일 이니셜엔터테인먼트 측은 “성유리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재계약은 하지 않는다”고 알렸다. 기존의 소속사와 재계약을 하지 않는 것은 최근 흔한 일이다.

  • ‘19금 외설 논란’ 화사, 스트립쇼하고 싶다고.. “방탕해질 것”

    최근 19금 퍼포먼스로 논란 중인 그룹 마마무 화사가 또 한번 파격 발언을 했다. 18일 tvN ‘댄스가수 유랑단’ 채널에는 “화사는 참지 않는다구요!”라는 글과 함께 예고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쇼츠 영상은 tvN ‘댄스가수 유랑단’ 출연자인 화사의 모습을 모은 것이다.

  • “형수가 허위사실 제보자” 박수홍 측, 형수도 공범으로 추가 고소

    방송인 박수홍 부부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해 법의 심판을 받고 있는 유튜버가 “박수홍의 형수 이모 씨에게 제공받은 자료를 근거로 했다”라고 주장한 가운데, 박수홍 측이 형수 이모 씨를 공범 혐의로 추가 고소했다. 19일 문화일보에 따르면 박수홍의 법률대리인 노종언 변호사가 “정확하게 말하면, 공판에 참석한 허위 유튜버의 변호인이 증인 신문 과정에서 서류를 보여주면서 ‘이것이 형수 이 씨가 우리에게 제공한 근거 자료’라고 말했다.

  • “BTS 진 예방접종 위해”..女간호장교 근무지 이탈 의혹

    군 복무 중인 방탄소년단 진을 만나기 위해 군 간부가 근무지를 이탈했다는 의혹이 퍼졌다. 19일 한 매체는 제28사단의 한 간부가 진에게 예방접종을 하기 위해 근무지를 이탈해 제5사단 신병교육대에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제28사단의 간부 A 씨 (20대, 간호장교)는 5사단의 간호장교 B 씨와 사전 모의해 지난 1월 진에게 접근했다.

  • 공개가 ‘득’ 됐다! 블랙워싱·더빙 논란 벗은 ‘인어공주’ 기대 고조

    적절한 공개가 오히려 득이 됐다. 이제 전 세계가 다시 한 번 ‘언더 더 씨’(Under the sea) 신드롬에 빠질 전망이다. 디즈니 실사 뮤지컬 영화 ‘인어공주’가 전 세계 관객들을 만날 채비를 마쳤다. ‘인어공주’는 1989년 개봉해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모은 동명의 디즈니 애니메이션 ‘인어공주’를 실사화한 작품으로 모험심 가득한 인어공주 에리얼이 조난당한 ‘에릭 왕자’를 구한 뒤 인간세상으로 나아가는 여정을 그렸다.

  • ‘셀프자멸 아이콘’ 남태현 서민재, 나란히 필로폰 투약혐의 구속심사

    소셜미디어를 통한 ‘셀프 폭로’로 필로폰 투약 혐의를 쓴 가수 남태현(29)과 서민재(30)가 구속영장 실질심사에 나란히 출석했다. 두 사람은 18일 오전 9시52분경 서울서부지법에 출석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을 받았다. 먼저 도착한 남태현은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질문에 “죄송하다”라고 답한 채 법정으로 들어갔다.

  • ‘0원한 기부 천사’ 구찌의 ‘무성의한’ 사과... ‘뉴진스’, 아이유, 이정재 등에 불똥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가 소음이 가득했던 뒤풀이에 대해 단 한 줄의 사과문을 내놨다. 16일 구찌는 서울 경복궁에서 ‘2024 크루즈 패션쇼’를 개최했다. 경복궁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패션쇼로 큰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사건은 이후에 발생했다.

  • 소속사만 모르는 뷔X제니 열애? 팬파라치에 두번째 데이트 포착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28)와 블랙핑크 제니(27)가 프랑스 파리에서 데이트를 했다는 목격담이 확산되고 있다. 18일(한국시간) 프랑스의 한 파파라치는 자신의 틱톡 채널에 “파리의 김태형과 김제니”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 돈스파이크, 검찰 “재범 우려 높다” 징역 5년 구형

    검찰이 필로폰 투약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46·김민수)에게 항소심에서도 징역 5년을 구형했다. 18일 서울고등법원 형사3부(재판장 이창형)의 심리로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의 혐의로 기소된 돈스파이크의 항소심 2차 공판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