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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조한, 사칭 계정 피해 "이 분 저 아닙니다"

    가수 김조한이 사칭 계정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22일 김조한은 "여러분 조심하세요. 이 분이 저 아닙니다. 저인척하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조한의 사진을 내 건 사칭 계정이 담겨있다.

  • 유혜원과 방콕 여행→"클럽가자" 승리, 출소 후에도 '시끌'

    상습도박과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 받고 복역했던 그룹 빅뱅 출신 승리(32·이승현)의 출소 후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디스패치는 승리와 배우 유혜원이 방콕 여행을 즐겼다는 독자의 제보를 인용해 보도했다.

  • 뉴진스, 美 롤라팔루자→日 서머소닉 '초고속 입성'

    그룹 뉴진스(NewJeans)가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출연을 연달아 확정하며 올여름 뜨거운 인기몰이를 예고했다. 22일 소속사 어도어에 따르면 뉴진스는 오는 8월 예정된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와 일본 ‘서머소닉(SUMMER SONIC) 2023’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 '이혼+가정폭력' 서세원, 캄보디아 교회에서 간증·설교 포착

    코미디언 출신 방송인 서세원이 캄보디아의 교회에서 신앙 활동 중임이 포착됐다. 22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이진호’에는 ‘23세 연하녀와 캄보디아로 떠난 서세원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진호는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한 서세원, 2016년 23세 연하의 해금 연주자 김 모 씨와 재혼 이후 대중의 시선에서 사라졌다”며 “그가 제2의 고향으로 택한 곳은 캄보디아”라고 말했다.

  • '간 큰 마약범' 유아인 소환 D-1, 무적 변호인단과 '집유' 총력

    ‘간 큰 초범’ 유아인(37·본명 엄홍식)이 마약류 투약혐의 관련 경찰 소환 조사를 하루 앞둔 가운데, 향후 이어질 재판 일정과 처벌 수위, 대기 중인 차기작 및 광고의 계약해지 및 위약금 까지 산재한 이슈를 놓고 일거수 일투족이 주목받고 있다.

  • 유연석 인성논란? 소속사 강경대응 입장에 "질투심에 썼다" 발뺌

    배우 유연석의 인성논란을 제기한 한 누리꾼이 소속사가 강경대응 입장을 펼치자 “질투심에 글을 작성했다.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고 발뺌했다. 이 누리꾼은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6~7년 전 아버지가 유연석이 거주하는 아파트 경비원으로 근무하던 시절, 유연석이 아버지를 벌레 보듯 봤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 "엄마 딸 되어줘서 고마워" 신애라, 똑 닮은 큰딸과 오붓한 데이트

    배우 신애라가 딸과 함께 일상을 공개했다. 신애라는 20일 자신의 채널에 “사춘기 지나고 친구가 된 큰딸과의 데이트 정말 너~무좋다. 크림이 옷에 묻은 걸로도 깔깔대고 엄만 딸이 필요하고, 딸은 엄마가 필요하다. 엄마한테 와줘서, 엄마 딸이 되어줘서 정말 고마워♡”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 '최초·최고' 블랙핑크 제니, '솔로' 뮤비 9억뷰도 깼다

    블랙핑크 제니가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의 뮤직비디오 억대뷰 최초, 최고의 기록을 다시 한 번 갈아치웠다. 21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제니의 솔로곡 ‘SOLO’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전 12시 56분께 유튜브 조회수 9억 회를 돌파했다.

  • 기네스 팰트로 '스키 뺑소니' 혐의로 40억원 피소

    ‘어벤져스’ 시리즈로 잘 알려진 미국의 유명 배우 기네스 팰트로가 스키를 타던 중 발생한 충돌사고로 7년만에 ‘스키 뺑소니’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됐다. LA타임즈는 20일(현지시간) “지난 2016년 미국 유타주 파크 파크시티에서 발생한 스키 뺑소니 사건으로 피소된 기네스 팰트로에 대한 재판이 이번 주 시작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 폭행에 결투 신청? 이근 VS 구제역, 점입가경 갈등에 '눈살'

    여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해군특수전단(UDT) 이근 전 대위에게 폭행을 당한 유튜버 구제역이 공개적으로 맞대결을 제안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21일 유튜버 구제역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 이근을 언급하며 격투기 시합을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