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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Z 경윤 측, 父母 JMS 신도설에 "탈교 및 업체 영업 중지"

    그룹 DKZ 멤버 경윤 측이 부모님의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신도설 의혹에 해명했다. 7일 DKZ 소속사 동요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금일 커뮤니티에 게시된 내용으로 인해 불편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현재 SNS 및 웹 상에 게시되고 있는 DKZ의 멤버 경윤군의 가족분께서 운영하시는 업체와 관련하여 본인과 가족의 확인한 결과, 경윤군은 특정 단체에 대하여 많은 분들의 제보와 방송 내용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부모님이 다니시는 정상적인 일반 교회로 알고 있었으며 방송과 관련된 해당 내용을 접한 적도 없고 인지한적도 없다"고 알렸다.

  • CG 아니고 진짜? 김나영, 군살 제로 몸매 뒤태까지 '완벽'

    방송인 김나영이 군살 하나 없는 완벽 몸매를 선보였다. 지난 6일 김나영은 자신의 채널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나영은 패셔니스타답게 독보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치맛단 수술이 포인트인 타이트한 튜브톱 원피스에 힐을 매치하고 선글라스로 마무리한 모습이다.

  • "만취사고 후 생활고" 기특했던 '소녀가장' 김새론, 벌금형에 고개 숙였다

    “소녀 가장으로 가족을 부양하고 있어 김새론 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 음주운전을 하다 가로수와 변압기 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배우 김새론(22)이 벌금형을 구형받고 고개를 떨궜다. 8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이환기 부장판사)은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김새론의 1차 공판기일을 열었다.

  • 송지효, 40대 맞아? 러블리 드레스 자태..완벽한 디즈니 공주님 재질

    배우 송지효가 공주님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8일 송지효는 "나의 사랑과 함께"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다양한 모양의 풍선 틈에 송지효가 서있다. 살구색 드레스를 입은 송지효는 40대라는 게 믿기지 않는 러블리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 "호흡곤란 의상들아 안녕" 아이비, 뮤지컬 의상 어떻길래?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파격 스타일링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이비는 7일 “호흡곤란 의상들아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비는 지난 5일 폐막한 뮤지컬 ‘물랑루즈’ 의상을 입고 섹시한 표정을 한 채 거울샷을 찍고 있다.

  • '병역 비리' 의혹 라비, 구속 영장 기각…"혐의는 인정"

    ‘허위 뇌전증(간질)’을 가장해 병역을 면탈하려 한 혐의를 받는 래퍼 라비(김원식·30)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6일 서울남부지법 김지숙 영정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병역법 위반 혐의를 받는 라비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뒤 “도주 및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 마약범죄수사대, 유아인 용산 자택 2곳 압수수색 "증거물 확보"

    프로포폴 및 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고있는 유아인(37)의 자택 두 곳을 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가 압수수색 했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7일 오전 10시께 유아인이 거주하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자택에 수사관들을 보내 마약 투약 혐의를 뒷받침할 관련 증거물을 확보했다.

  • 포토라인 선 유아인, 무슨 말 할까 "14일 경찰 소환 통보"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가 7일 유아인의 자택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유아인이 거주 중인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자택에 수사관들을 보내 마약 투약 혐의를 뒷받침할 관련 증거물을 확보했다. 프로프폴 상습투약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고있는 유아인은 지난 2년간 프로포폴을 100회 가량 상습 투약한 것은 물론 대마, 코카인, 케타민 등 마약 성분까지 검출되면서 유아인 사태가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 팝핀현준, 2억 원 엘리베이터에 이어 세컨드하우스까지.. 플렉스 끝없네

    가수 겸 공연예술가 팝핀현준이 시골에 세컨드하우스를 짓겠다고 밝혔다. 팝핀현준은 7일 자신의 채널에 “시골집 집을 지어볼까?”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줄게”라는 글을 덧붙이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그와 아내 국악인 박애리가 함께 시골 땅을 배경으로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파친코', 최고 앙상블캐스트상

    애플TV+ 오리지널 드라마 '파친코'(Pachinko) 팀이 미국의 '필름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에서 최고의 조화를 이룬 출연진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앙상블 캐스트' 상을 받았다고  MYM엔터테인먼트가 6일 전했다. '파친코'는 재미교포 이민진 작가의 동명 장편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191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재일조선인 4대에 걸친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