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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애 홍역 한소희, 12일만 소통 재개…본업 화보여신 복귀

    배우 한소희가 꾹 닫았던 개인 채널을 열고 화사한 봄 화보를 공개했다. 한소희는 27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봄 기운이 물씬 풍기는 화보 컷을 여러장 올렸다. 동료 배우 류준열과 열애설 이후 열애 인정 등 한차례 홍역을 치르며 잠시 닫았던 소통의 시작이다.

  • 이효리 “보톡스 부자연스러운 것 같아...시술NO, 자연이 좋은건 아니야”

    가수 이효리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28일 이효리는 개인채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저란 인간은 늘 바쁘게 살아야 하는 것 같다. 여유 있게 살지를 못 한다”라고 언급했다. 이날 이효리는 “제 얼굴 캡처하지 말아 달라.

  • ‘남편 불화’ 티아라 출신 아름, 긴급 병원 후송

    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이아름)이 극단적 시도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아름은 이날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뒤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앞서 아름은 지난해 12월 전남편과 이혼 소송 중임을 알리며 이혼 소송이 끝나는 대로 현재 남자 친구와 혼인신고를 하겠다고 밝혔다.

  • 김수현, ‘눈물의 여왕’ 회당 출연료 8억 아닌 3억 원?…“전작보다 낮은 금액”

    배우 김수현의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 회당 출연료가 8억 원이 아닌 3억 원으로 밝혀졌다. 지난 26일 한 매체는 김수현이 ‘눈물의 여왕’에 출연하며 회당 8억 원을 받는다고 보도했다. 이는 16부작 ‘눈물의 여왕’ 제작비가 약 400억 원임을 고려했을 때 전체 제작비의 3분의 1을 김수현이 가져가는 셈이다.

  • 강경준 상간남 고소인, 소송이송신청서 제출 ‘불륜·이혼 소송 동시 진행?’

    배우 강경준의 상간남 소송이 새 국면을 맞이했다. 강경준을 상대로 고소한 내연녀의 남편인 A씨가 조정을 앞두고 법원에 소송이송신청서를 제출해서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103-3단독(조정)은 오는 4월 17일 강경준의 상간남 관련 소송 조정사무수행일을 열기로 예정했다.

  • 강호동, SM C&C 이사 선임 “12년 몸 담아…교두보 역할 기대”

    방송인 강호동이 SM C&C의 이사로 선임됐다. 주식회사 에스엠컬쳐앤콘텐츠(SM Culture & Contents Co. , Ltd. , SM C&C)가 이번 달 열린 경영위원회를 통해 회사 소속의 아티스트 강호동을 이사로 선임했다. SM C&C는 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 그룹인 에스엠엔터테인먼트의 풍부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일상에서 즐겁게 향유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가는 국내 대표 문화 콘텐츠 기업이다.

  • ‘김수현과 셀카’ 김새론, 입장 밝힌다더니 “노코멘트”

    배우 김새론이 김수현과 열에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7일 김새론은 언론 인터뷰에서 김수현과 열애설에 대해 “어떤 말도 하지 않겠다. 수많은 고민을 했지만 어떤 말도 하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다. 노코멘트 하겠다”고 말했다.

  • 故이선균 부친, 아들 앞세운 지 석 달만 별세

    지난해 12월 세상을 떠난 배우 故 이선균의 아버지가 노환으로 별세했다. 27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날 배우 전혜진이 시부상을 당했다. 막내아들 이선균을 보낸 지 석 달만에 부친이 뒤를 따라 안타까움을 더한다. 이선균은 10년 전인 2014년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아버지에 대해 애틋한 마음을 내비친 바 있다.

  • “결혼 19년 만에”..한가인♥연정훈, 부부 화보 공개

    한가인, 연정훈 부부가 완벽한 비주얼을 보여줬다. 26일 한가인은 “짝꿍이랑 결혼 19년 만에 첨 화보를 찍어보았어요”라는 글과 함게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화보 속 얼굴을 맞댄 부부는 눈부신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에베레스트처럼 오똑한 한가인의 코가 시선을 끌었다.

  • 김무열, 마동석과 붙으려 10kg 증량…‘범죄도시4’ 빌런으로 완벽 변신

    ‘범죄도시4’가 김무열이 열연한 4세대 빌런 ‘백창기’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26일 공개된 ‘백창기’의 캐릭터 스틸은 4세대 빌런의 압도적 카리스마와 냉혈함을 모두 담고 있다. ‘백창기’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답게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어떤 악행이든 저지르는 피도 눈물도 없는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