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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기 "후크가 입금한 정산금 50억…모두 기부할 것"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소속사 후크 엔터테인먼트로부터 받은 정산금을 전액 기부한다는 뜻을 밝혔다. 16일 이승기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사실 저는 그리 ‘안녕’하지는 못했다. 실망감에 좌절했다가, 하루는 원망을, 또 하루는 자책하기를 반복하며 지내고 있었다”라며 장문의 게시글을 남겼다.

  • 이범수 아내 이윤진 "앞에선 웃고 뒤에선 '카더라' 두려워" 장문 심경글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씨가 학생 갑질 의혹을 받고 있는 교수 남편에 대해 장문의 해명글을 올렸다. 지난 2014년부터 의정부시 신한대 공연예술학부 교수로 일하고 있는 이범수는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 학생들에 대한 차별 및 갑질 폭로가 나오며 사면초가에 빠졌다.

  • '4세대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 인도네시아·인도서도 조명

    4세대 신인 걸그룹 FIFTY FIFTY(피프티 피프티)가 인도네시아와 인도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글로벌한 데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피프티 피프티(새나, 아란, 키나, 시오)는 최근 인도네시아 유명 매체인 IDN Times를 비롯해 인도의 유력 뉴스매거진 India Today, 인도네시아 대형 미디어 DETIK, 인도 대형 엔터테인먼트 채널 Zoom 등 여러 유명 매체들과 각종 인터뷰를 진행하며 아시아 등지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 샤이니 키도 못 피해간 '중3병' 현직 간호사母 폭로에 폭소

    노래며 춤은 물론 예능치트키에 요리, 농사까지 마스터한 ‘키어로’ 샤이니 키가 어머니와 모자여행을 떠났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붕어빵 모자 키와 어머니가 16년만에 단둘이 일본 여행을 즐겼다.

  • '트롤리' 정수빈, 김새론 잡음 지울까

    음주운전으로 하차한 배우 김새론을 대신해 ‘트롤리’에 투입된 정수빈이 “누되지 않게 노력했다”며 작품에 대한 진심을 강조했다. 그의 진정성이 안방까지 왜곡없이 전달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5일 SBS 새 월화드라마 ‘트롤리’(류보리 극본·김문교 연출)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 BTS 진에 위문편지 자제 당부→"공식 요청받은 거 아냐" 해명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진이 5사단 신병교육대에 입대한 가운데, 위문편지와 선물을 자제해달라는 당부는 군 당국의 공식 입장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YTN 보도에 따르면 군 당국은 최근 5사단 신병교육대 측이 BTS 팬들에게 위문편지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입장을 밝혔다.

  • '유방암 투병' 서정희, 가발 벗고 미소만발..환갑 맞이 생일파티

    방송인 서정희가 유방암 투병 중 환갑을 맞았다. 15일 서정희는 “내가 환갑이라니. ”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커다란 케이크 앞에서 서정희가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고 있다. 짙은 색 재킷을 입은 서정희는 짧은 머리에도 독보적인 동안 미모를 뽐냈다.

  • '헤어질결심', 연속 수상할 결심? 

    '골든글로브'비영어권 영화부문 후보중 하나로 선정된 박찬욱 감독의 영화 '헤어질 결심'이 이번엔 크리틱스초이스어워즈(Critics Choice Awards)의 최우수 외국어영화 부문 후보에 올랐다. 크리틱스초이스협회(CCA)는 14일 제28회 시상식의 최우수 외국어 영화 후보 작품으로 '헤어질 결심'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 경매에서 무려 12억원에 낙찰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국이 탄 것으로 알려진 차가 경매에서 12억원에 낙찰됐다. 과거 정국이 탔던 벤츠 G바겐(AMG G 63)은 13일 오후 6시 마감된 서울옥션의 오픈마켓 형식 경매 플랫폼 블랙랏 경매에서 최종 12억원에 새 주인을 찾았다.

  • 심은경,日드라마 '백만 번 말할 걸 그랬어'로 내년 日 안방 공략

    일본에서 활동 중인 배우 심은경이 일본 TBS 드라마 ‘백만 번 말할 걸 그랬어’의 촬영에 들어갔다. 내년 1월 방송 예정인 ‘백만 번 말할 걸 그랬어’는 비정한 운명과 그 운명에 필사적으로 맞서, 기적을 일으키려고 하는 청춘 남녀들의 애틋하고 따뜻한 판타지 러브 스토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