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웨딩드레스 입은 공효진, 부모님과 기념 사진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새 신부 배우 공효진이 부모님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26일 공효진은 “아빠,엄마. 멋진사람으로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사람이 되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덧붙인 사진에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공효진이 부모님과 함께 서있다.

  • 박수홍 측 "김용호 거짓 주장에 아내 공황장애·장인 수술…기소로 결백 입증"

    방송인 박수홍의 법률대리인이 박수홍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유튜버 김용호가 기소됐다고 밝혔다. 박수홍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에스 노종언 변호사는 2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박수홍이 지난해 8월 유튜브 채널 ‘김용호 연예부장’을 운영하는 유튜버 김용호의 거짓 주장에 대해 제기한 허위사실 명예훼손, 강요미수, 모욕 등 고소 사건에 대해 서울동부지방검찰청은 2022년 10월 25일 ‘모든 혐의가 인정된다’는 결론을 내리고 기소했다”고 밝혔다.

  • 공백기 끝, '그리고'…로이킴에게 남겨진 숙제

    긴 공백기를 끝으로 가수 로이킴이 돌아왔다. 여전히 그를 향한 대중의 시선이 곱지만은 않다. 가장 자신있는 ‘음악’으로 그간의 오해와 오명을 씻고 재기할 수 있을까. 로이킴은 지난 25일 네 번째 정규앨범 ‘그리고’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 복귀를 알렸다.

  • 배꼽 피어싱 현아, 가슴에 ♥던 프린트하고 깨발랄

    가수 현아가 7년째 공개 열애 중인 남자친구 던에 대한 무한애정을 드러냈다. 현아는 24일 던의 모습이 담긴 프린트 셔츠를 입고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셔츠 아래로는 검정 속옷 차림으로 배꼽의 피어싱과 옆구리와 허벅지 등에 새긴 타투가 눈길을 끌었다.

  • 미국 유명 코미디언 레슬리 조던, 자동차 사고로 사망

    미국 코미디언 겸 배우 레슬리 조던이 자동차 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67세. 24일(현지시간) 조던 측 성명에 따르면 조던은 오전 9시 30분경 드라마 ‘콜 미 캣’ 촬영을 위해 할리우드 워너브라더스 스튜디오로 홀로 운전 중 도로 옆 건물을 들이받고 현장에서 숨졌다.

  • "그 홍진영 맞아?"..홍진영, 몰라보게 바뀐 외모

    가수 홍진영이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25일 홍진영은 “목폴라의 계절 따뜨읏”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검은색 목폴라에 검은색 재킷을 입은 홍진영의 모습이 담겼다. 긴 머리를 한쪽으로 땋은 홍진영은 밝은 미소를 지은 채 근황을 알렸다.

  • 박봄, 살찐 근황에 팬들 건강 우려..투병 중인 ADD는 어떤 질병? 재조명

    가수 박봄의 근황이 화제인 가운데 투병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박봄은 지난해 11㎏ 감량으로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최근 급격히 살이 찐 모습으로 건강 상태에 대한 팬들의 우려가 있었다. 지난 2019년 박봄의 소속사 측은 “박봄은 현재까지도 ADD라는 병을 앓고 있고, 국내 대학병원에서 꾸준히 치료를 받으며 합법적인 약을 처방받아 복용하고 있다”라고 투병 사실을 밝힌 바 있다.

  • '연느표 동화 ing' 김연아, 황홀 웨딩사진 사흘째 대방출

    ‘피겨여왕’ 김연아(32)가 봐도봐도 감탄만 나오는 기품 넘치는 결혼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비공개 결혼식이었지만 그 누구보다 김연아의 결혼 순간을 궁금해했을 팬들을 위해 지난 22일 결혼식 이후 자신의 채널을 통해 다양한 결혼식 사진들을 아낌 없이 공개 중이다.

  • '정준영 논란' 딛고 복귀, 로이킴 "음악의 소중함 뼈저리게 느꼈다"

    가수 로이킴이 공백기를 끝내고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25일 오후 로이킴이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네 번째 정규앨범 ‘그리고’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앨범은 로이킴이 지난 2015년 발매한 세 번째 정규앨범 ‘북두칠성’ 이후 약 7년 만에 발매하는 앨범이다.

  • '빈틈이 없네?' 나나, 전신타투설 입증하는 환상 뒤태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화려한 미모만큼이나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전신 타투를 공개했다. 나나는 25일 영화 ‘자백’ 언론시사회에서 공개한 타투 사진을 여러장 올렸다. 사진 속에서 나나는 검정 오프숄더 드레스 차림인데 언밸런스 컷으로 된 드레스 앞섶은 물론이고, 푹 파인 등까지 빈틈 없이 타투를 한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