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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태현·서민재, 마약 혐의로 입건…소환 조사 받는다

    가수 남태현(28)과 인플루언서 방송인 서민재(29)가 경찰에 입건됐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두 사람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조만간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0일 서민재는 자신의 SNS에 남태현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남태현 필로폰 함.

  • '정명석은 참지 않지' 백리스 하윤경에 "여며라" 강기영 지적질

    그동안 이런 미모를 어떻게 꽁꽁 숨겨온 걸까. 배우 하윤경이 연일 ‘봄날의 햇살’같은 광채 미모를 발산 중인 가운데 동료배우들의 실시간 반응이 재미를 주고 있다. 하윤경은 25일 자신의 SNS에 다양한 느낌의 화보 컷을 올렸다.

  • '사산' 아픔 박시은 "남편 위로하며 회복해가려 한다" 열흘만 직접 소식

    결혼 7년만에 얻은 귀한 아이를 9개월만에 사산한 배우 박시은이 안부와 함께 꿋꿋한 마음을 전했다. 앞서 지난 18일 박시은의 남편 진태현은 “2022년 8월 16일 임신 마지막 달. 폭우와 비바람의 날씨가 끝나고 화창한 정기 검진 날.

  • "자폐인에게 상처될까…진실되게 연기했다" 박은빈의 진심

    “제 삶은 이상하고 별나지만, 가치 있고 아름답습니다. ”. 때론 현실보다 판타지를 품은 드라마가 더 큰 감동과 위안을 주고, 더 나은 미래를 꿈꾸게 한다. 배우 박은빈이 ‘최애’로 뽑은 마지막회 이 장면은 흰고래 무리에 섞여 ‘다름’을 인정하고 살아가는 수많은 외뿔고래들에게 희망을 안겼다.

  • 에프엑스 출신 루나, "3년간 우울증과 공황장애 앓아, 무대 서기 힘들었다"

    뮤지컬 ‘케이팝’으로 컴백하는 루나가 지난 3년간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앓았다고 고백했다. 루나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지난 3년 간 우울증과 공황 장애로 무대에 서기조차 힘들었고 괴로웠다. 사실 두려움이 가장 컸다.

  • 뷔X제니, 이번엔 집 데이트?…사진 유출에 우려의 시선도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생활 사진들이 온라인 상에서 유포되고 있어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25일 각종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두 사람이 뷔의 집 현관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나란히 사진을 찍는 모습의 사진이 확산됐다.

  • 블랙핑크, 또 신기록! 정규 2집 선주문량 200만장 돌파

    블랙핑크의 정규 2집 ‘BORN PINK’ 선주문량이 200만 장을 돌파했다고 YG엔터테인먼트가 25일 밝혔다. 역대 K팝 여성 아티스트 최고 기록이다. 이 음반은 앞서 예약 판매가 시작된 지 일주일 만에 선주문 150만 장을 기록하며 예사롭지 않은 인기 돌풍을 예고했었다.

  • '임영웅 점수 조작 의혹' KBS '뮤뱅' 제작진 경찰 수사

    가수 임영웅의 점수 조작 의혹을 받는 KBS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 제작진이 경찰 수사를 받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KBS2 ‘뮤직뱅크’ 제작진을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아직 혐의가 확인된 것이 아니라 실제 조작 여부를 두고 조사하는 단계다.

  • 윤진이, 4살 연상 비연예인과 10월 결혼

    배우 윤진이가 결혼한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레드우즈 측은 25일 스포츠서울에 “윤진이가 4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오는 10월 22일 토요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될 윤진이 씨에게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76살 나이에 '황혼 이혼'

    영화 '록키'와 '람보' 등의 주연배우였던 왕년의 액션 스타 실베스터 스탤론이 76살 나이에 황혼 이혼을 하게 됐다. 24일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스탤론의 아내 제니퍼 플래빈(54)은 지난 19일  플로리다주 팜비치 카운티 법원에 이혼을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