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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뷔·제니의 사생활 유출, '톱스타'라 괜찮다?

    그룹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의 열애설이 톱스타의 열애를 넘어 사이버 범죄로 인한 사생활 유출 우려로 이어지고 있다. 뷔와 제니는 지난 5월 함께 제주도 여행을 즐겼다는 목격담이 등장하면서 처음 열애설에 휘말렸다.

  • '김준호♥' 김지민, 이렇게 예뻤나? 여배우 비주얼 다 됐네

    개그우먼 김지민이 밀착 셀카 사진으로 빛나는 외모를 자랑했다. 코미디언 김준호와 열애 중인 김지민이 지난달 30일 “셀카”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메이크업 숍에서 방금 메이크업을 마친 듯한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 양준일, 이번엔 표절 의혹…끝없는 구설수

    가수 양준일이 신곡 표절 논란에 휘말렸다. 양준일은 지난달 19일 신곡 ‘Crazy hazy’(크레이지 헤이지)를 발표했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해당 노래가 영국 출신 가수 날스 바클리의 2006년 발표한 ‘크레이지(Crazy)’와 멜로디 흐름과 비트 구성 등이 유사하다고 주장했다.

  • 황금종려상 주연 여배우 찰비 딘, 32세 사망

    올해 프랑스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영화 '트라이앵글 오브 새드니스'의 주인공인 배우 찰비 딘 크리크(남아공·32·사진)가 예기치 못한 병으로 뉴욕의 한 병원에서 숨졌다고 그의 대리인 측이 29일 밝혔다. 찰비의 사인은 아직 공식 확인되지 않았다.

  • '마의 25살' 또 못 넘겼다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8)가 모델 겸 배우 카밀라 모로네(25)와 결별했다. 30일 미국 연예 매체 피플은 디카프리오와 모로네가 연인 관계를 끝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연말부터 교제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2020년 2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앞줄에 함께 앉아 공개 연애 중임을 드러내기도 했다.

  • '탑건' 800만 돌파....무서운 뒷심

    톰크루즈 주연 영화 ‘탑건:매버릭’(이하 ‘탑건2’)이 관객 800만 명을 동원하며 무서운 뒷심을 발휘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탑건’은 31일 800만 관객을 넘어섰다. 팬데믹 이후 개봉된 외화 중 800만 관객을 동원한 작품은 ‘탑건’이 처음이다.

  • 진서연 "유괴당한 아이 母심경 표현 위해 아들과 떨어져 지냈죠"

    배우 진서연은 2년 전 이승준 감독과 첫 미팅 날을 또렷이 기억한다. 이승준 감독은 영화 ‘독전’(2018)으로 ‘센 언니’ 이미지가 강했던 진서연에게 “서연 씨의 기존 이미지만 보면 혜진 역할이 어울리지만 연주는 무조건 아이가 있는 엄마여야 한다”고 설득했다.

  • 화사, 인생 샷 건졌다...완벽 S라인 몸매에 도도한 눈빛까지

    걸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누드톤 초밀착 드레스를 입고 볼륨 몸매를 뽐냈다. 지난 30일 화사가 자신의 SNS에 “여름의 끝” 이라는 글과 함께 과감한 스타일 사진을 게재했다. 폴리에스터 소재의 얇은 드레스는 그의 포즈에 따라 보디라인이 그대로 드러나 섹시함이 돋보인다.

  • '트로트 신예' 화연, LA 한인축제 특별 공연 나선다

    가수 화연이 LA 한인축제 무대에 오른다. 화연은 오는 9월 23일과 25일 ‘제 49회 LA 한인축제’에 참석해 특별 공연으로 한인 팬들과 만난다. LA 한인축제는 재외동포사회의 최대 한인축제로, 오는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LA 한인타운 내 서울국제공원에서 개최된다.

  • '코요태' 신지, 내년 결혼 생각한다더니...물오른 美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31일 신지는 자신의 SNS에 그룹 멤버 빽가가 찍어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그는 “우리 빽가가 찍어 준 사진 사진에서 가을 냄새가 난다!!!”라는 멘트와 함께 가을 분위기 나는 사진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