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피린 장기 복용, 암 발병 낮춘다

    저단위 아스피린을 장기복용하면 암으로 사망할 위험이 낮아진다는 또 하나의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암학회 약리역학실장 에릭 제이콥스 박사가 암예방연구-영양 코호트연구에 참여한 남녀 10만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저단위 아스피린을 매일 복용한 그룹이 아스피린을 사용하지 않은 그룹에 비해 암 사망률이 평균 16%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 [데이빗 서의 건강 칼럼] 건강식품 바로 알고 먹읍시다 ③

    한인사회의 건강보조식품 오남용"광고에 표현된 제품효능이 박스에 쓰여있나요?"효능이 박스에 표기되 있다면 그런 제품은 정부(식약청)가 인정하는 건강기능식품이고 그렇지 않다면 아무리 우수한 효능을 광고하더라도 그런 제품은 단순한 보조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 한국인이 미국인보다 건강?

    세계에서 가장 건강한 국가 순위에서 한국이 29위, 미국이 33위를 차지했다. 14일 블룸버그 통신이 평균기대수명과 흡연율, 사망률 등을 바탕으로 건강한 국가순위를 조사한 결과 1위는 싱가포르가 차지했으며, 한국은 29위에 올랐다.

  • 알러지는 유전 된다

    알러지 질환은 부모에게서 자식에게 같은 성별에 따라 유전될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사우샘프턴 종합병원 알러지-면역질환 전문의 하산 아르샤드(Hasa Arshad) 박사는 천식, 습진, 알러지 비염 같은 알러지 질환은 어머니가 겪었다면 딸에게, 아버지가 환자였다면 아들에게 나타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일간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10일 보도했다.

  • 제왕절개, 아기 뇌 발달 기능 손상될 수도

    제왕절개로 태어난 아기의 경우 뇌 발달과 기능이 손상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뇌 속에서 지능과 관련된 단백질의 발현율이 낮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예일대학 연구팀은 생쥐를 대상으로 자연분만과 제왕절개를 하게 한 뒤 기억력과 관련되는 부분인 해마를 관찰했다.

  • 자몽주스, 항암제 효과 높혀

    자몽 주스가 일부 특정 암 치료에 사용되는 항암제 시롤리무스(sirolimus)의 약효를 크게 증폭시키는 작용을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시카고 의과대학의 에즈라 코언 박사는 시롤리무스가 투여되는 암환자가 자몽 주스를 하루 한 잔(240g)씩 마시면 시롤리무스를 3배 투여한 것과 맞먹는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밝힌 것으로 영국의 일간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8일 보도했다.

  • 또…'휴대폰 암 유발'논란 ?

    미국이 휴대전화 전자파의 안전기준에 대한 재평가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최근자에서 미국 의회가 이르면 이번 주 연방통신위원회(FCC)에 휴대전화 전자파 안전기준 개정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미 회계감사원(GAO)이 최근 1년 동안 FCC의 휴대전화 안전규정에 대한 감사를 실시한 결과 현재 규정이 현실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 멀미약 '키미테', 환각 착란 기억력 장애 부작용 주의

    지난 4월 박모씨는 멀미약 키미테를 부착하고 해외 여행을 다녀온 후 여행기간 동안의 일을 기억하지 못했다. 또 지난 5월 신모씨는 키미테를 부착 5시간 후 어지럼증이 심해져 키미테를 제거했으나 정신착란·환시 증상이 지속됐다.

  • [데이빗 서의 건강 칼럼] 건강식품 알고 바로 먹읍시다②

    "건강식품 먹으면 건강해진다고?"요즘 주부들이 쇼핑을 할 때 눈을 부릅뜨고 제조회사가 어딘지 원료 성분이 무엇인지를 꼼꼼히 살피는 것을 많이 보게 된다. 불경기이기도 하지만 가족이 먹는 생명과 건강관련된 것이기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꼼꼼히 따지는 것이다.

  • 임신 8개월 이후 계속 일하면…"태아 발육 악영향"

    영 에섹스대 연구결과. "산모 흡연만큼 안 좋아". 임신부가 임신 8개월 이후에도 일을 계속 할 경우 태아의 발육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28일 에섹스대학 마르코 프란체스코니 교수 등 3명의 연구진이 발표한 논문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