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둥이' 돌연사 확률 높다?

    남성이 바람을 피우게 되면 돌연사하거나 심장마비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화제다. 28일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이탈리아 플로렌스대학 연구진이 혼외정사가 남성의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을 조사해 성의학 저널 최신호에 발표했다.

  • 암 수술 미루면 사망율 최고 두배 증가

    암 환자가 1개월 이상 수술을 미룰 경우 생존율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연구 결과는 특정 병원에서 수술을 받기 위해 길게는 몇 개월씩을 대기하는 한국 암환자들의 사례를 분석해 보건의료정책의 근거로 삼아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 것이어서 주목된다.

  • 야근 많은 여성 유방암 발병율 높다

    야근 횟수가 많은 여성 직장인일수록 유방암 발병 위험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6년간 야근 횟수가 평균 주 3회를 넘는 여성은 일반 여성보다 유방암 발병률이 두 배나 높았으며, 일찍 일어나는 '새벽형'일수록 발병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 '스키니 진' 입으면 신경 질환?

    한인 젊은 여성들도 즐겨입는 스키니진이 신경계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그레이터볼티모어 의료센터 연구진은 최근 스키니 진이 다리를 지나치게 압박할 경우 대퇴신경통 또는 대퇴감각이상증(meralgia paresthetica)이라 불리는 질환에 걸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 '대머리-전립선암' 연관?

    남성형 탈모(대머리)가 전립선암과 연관이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토론토 대학 비뇨외과 전문의 닐 플레슈너 박사는 남성형 탈모가 심한 사람일수록 전립선암 발생 가능성이 크다고 밝힌 것으로 헬스데이 뉴스가 22일 보도했다.

  • 신종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약품 돌풍

    비아그라 게섰거라!중년 남성들에게 스테로이드계의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약품의 인기가 폭발적이다. 블룸버그비즈니스위크는 14일 '테스토스테론이 제2의 비아그라가 될 것인가'라는 기사를 통해 최근 급성장하는 시장 상황을 소개했다.

  • 미국인 설탕 섭취량 여전이 많다

    지난 10년새 미국인의 설탕 섭취량이 크게 줄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발간된 의학전문지 '아메리칸 저널 오브 클리니컬 뉴트리션(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8월호에 따르면 미국인들의 설탕 섭취량이 약 10년 전에 비해 25% 가량 줄었으며 이는 주로 탄산음료 소비량의 감소 덕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 "사람 배꼽에 1,400종 박테리아 있다"

    사람의 배꼽에 무려 1,400종의 박테리아가 살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8일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대학 미생물 연구팀은 95명의 배꼽에서 샘플을 채취하고 분석한 결과 1,400여종에 달하는 박테리아 변종을 발견했다.

  • 차병원, 고품격 의료관광 유치 박차

    한국 차병원의 바이오 안티에이징(노화방지) 라이프 센터가 미국 현지 의사협의회를 발족하고 의료관광 유치에 나섰다. 차병원은 지난 9일 베버리힐스 지역 한 레스토랑에서 40여 명의 한인 의사들로 구성된'차움(CHAUM) 의사협의회'를 발족했다.

  • 서울아산병원·아주관광 2차 건강세미나 성료

    서울아산병원(병원장 박성욱)과 아주관광(대표 박평식)이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통해 한인커뮤니티의 건강지키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서울아산병원과 아주관광은 지난 10일 LA 충현선교교회(목사 민종기)에서 '위암, 아는 만큼 예방하고 치료한다'라는 주제로 제2회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