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식 패스트푸드, 아시아인 심장병 사망률 높인다

    햄버거, 프렌치프라이와 같은 미국식 패스트푸드가 아시아인의 심장질환 사망 증가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미네소타대학 보건대학원 연구진은 싱가포르에 거주하는 45~74세 화교 6만명 이상을 대상으로 미국식 패스트푸드와 아시아인 심장질환 사망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 에이즈 예방약 '트루바다' , FDA 시판 허가

    세계 최초의 에이즈 예방약이 미국에서 판매된다. 에이즈(AIDS·후천성 면역결핍증) 감염을 차단하는 세계 첫 에이즈 예방약이 17일 미 식품의약품안전청(FDA)에서 시판 허가를 받았다. 미 길리어드사(社)의 '트루바다(Truvada)'라는 약으로 두 종류의 에이즈 치료제를 섞어 만든 것이다.

  • [데이빗 서의 건강 칼럼] 건강식품 알고 바로 먹읍시다①

    건강기능식품에는 박스나 레이블에 특정 마크들이 인쇄돼 있습니다아직도 건강식품을 구입할 때 제품박스나 레이블을 보지않고 구입한다든지, 광고만을 보고 구입하시는 분들이 아주 많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미국에 오래 사셨음에도 불구하고 마켓이나 약국에서 소소한 식품이나 의약품을 구입할때는 깐깐하게 살펴보고 이것저것 자세히 따져보기도 하면서 막상 수십달러, 수백달러짜리 건강식품을 살때는 성분이나 효과등을 꼼꼼하게 확인하지 않는 일이 다반사라고 하니 어찌된 일 인지 참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 스타킹 신고 자면 코골이 고친다

    스타킹을 신는 것만으로 코골이를 고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9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압박 스타킹이 수면무호흡증, 즉 코골이를 치료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코골이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공기를 압축해 호흡을 편하게 하는 양압호흡기(CPAP), 마스크 등의 숙면 보조기구를 사용하지만 이는 너무 불편해 오히려 숙면을 방해한다.

  • 유방 크면 유방암 위험↑

    유방이 큰 여성일수록 유방암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유전정보분석 기업 '23앤드미(23andMe)' 연구팀은 7개의 유전자변이(SNP)가 유방의 크기와 관련이 있으며, 이 중 3개가 유방암과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4일 보도했다.

  • 식사량 40% 줄이면 장수?

    소식(小食)이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5일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의 건강노화연구소에 따르면 평소 식사량의 40%를 줄이면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건강노화연구소의 매튜 파이퍼 박사는 유전자와 생활습관의 변화를 통한 수명 연장 연구 결과 식사량을 조절하는 단순한 방법이 장수의 비결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밝혔다.

  • FDA, 가정용 에이즈 진단 시약 첫 승인

    미 식품의약국(FDA)이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에이즈 진단시약을 처음으로 승인했다. FDA 생물학적제제평가연구센터(CBER)의 캐런 미드턴 소장은 펜실베이니아주 소재 제약업체 '오라슈어 테크놀로지스'의 에이즈 진단시약인 '오라퀵(OraQuick·사진)'의 약국 판매를 승인했다고 3일 밝혔다.

  • '원스톱 출산 병실' 화제

    산모와 아기, 가족의 편의성을 극대화시킨 '원스톱 병실'이 화제다. 밴나이스에 있는 밸리장로병원은 지난달 26일 신개념 산부인과 병동을 선보였다. 밸리장로병원이 뱅크오브아메리카(BoA), 파슨스 재단 등으로부터 지원금을 받아 총 450만달러를 투자해 완성한 이 병동은 최첨단 시설로 무장한 7개의 신개념 병실이 자리잡고 있다.

  • 주사 한방이면 담배 '뚝'

    앞으로 몇 년 안에 주사 한방으로 담배를 끊게 만드는 금연백신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졌다. 뉴욕의 웨일코넬의과대학 연구진은 담배의 주성분인 니코틴이 뇌에서 흡수되지 못하도록 하는 백신을 개발했으며 동물실험에서 효과가 입증됐다고 의학전문지 사이언스병진의학 최신호에 발표했다.

  • 비만치료제, FDA 13년만에 승인

    '비만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는 미국이 13년 만에 처음으로 새로운 '살 빼는 약' 발매를 승인했다. 미 식품의약국(FDA)은 27일 아레나 제약의 비만치료제 '로카세린'을 승인했으며 이는'벨비크(Belviq)'라는 이름으로 판매될 예정. 이번 승인은 1999년 4월 스위스계 다국적 제약사인 로슈사가 개발한 세계 최초의 공인 비만치료제 '제니칼'이후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