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겁주기?…美·日 '바다의 사드'요격 성공

    미·일이 공동 개발한 최신 해상 배치형 요격 미사일 'SM-3 블록 2A'가 미 해군 이지스 구축함 존폴 존스함에서 발사돼(오른쪽 아래) 하늘로 치솟고 있다. 양측은 지난 4일 하와이 서쪽 해상에서 '바다의 사드'로 불리는 이 미사일의 첫 요격 시험이 성공했다고 밝혔다.

  • 제대혈은행'국가 지정'취소될 듯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씨가 차병원그룹의 계열사인 차움의원의 단골고객으로 박근혜 정부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차병원이 이번엔 '국가 지정 기증 제대혈 은행'취소 처분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주 일가에 대한 불법 제대혈(탯줄혈액) 투여 논란을 빚엇던 차병원 제대혈은행의 '국가 지정 기증 제대혈 은행' 취소 절차가 이르면 이달 말 마무리된다.

  • 500원짜리 동전이 2백만원?

    한국은행이 오는 4월부터 '동전 없는 사회'시범사업을 벌이겠다고 발표하면서 '동전'의 몸값이 뛰고 있다. 한국은행은 4월부터 일부 편의점에서 거스름돈을 교통카드에 충전할 수 있게 하고 이를 위한 시범사업자를 모집한다.

  • "성적 쾌감 높이려"  아내에 몰래'필로폰 커피' 

    성적 쾌감을 높이려고 지인으로부터 건네받은 필로폰을 최음제로 생각해 아내에게 커피에 타서 마시게 한 남성이 체포됐다. 익산경찰서는 7일 메스암페타민(속칭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 수감 중인 A씨(45)에 대해 아내에게 마약을 몰래 투약한 혐의도 추가했다고 밝혔다.

  • 손학규,"안철수와 손잡는다" 

    국민주권개혁회의 손학규 의장이 국민의당과의 통합을 선언했다. 국민의당을 중심으로 한 이른바 '스몰텐트'가 구체화하는 모양새다. 손 의장은 7일 "국민주권개혁회의는 국민의당과 통합을 선언한다"며 "개혁 세력을 하나로 모아 나라를 위기에서 구하고 새 대한민국을 건설하기 위해서다"고 밝혔다.

  • 대선후보 이름 '3행시' 놀이 유행

    온라인에서 대권 후보들을 겨냥한 '3행시 놀이'가 활발하다. 이번 대선은 관련된 주요 인물들이 유달리 상대편 당 인물과 이름이 많이 겹친다는 점을 이용한 장난이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반 전 총장의 3행시가 처음 등장한 시기 반 전 총장 지지율은 25.

  • '제2의 AI사태 막아라'…전국 축산농가 이동중지 명령

    (세종=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충북 보은에 이어 전북 정읍에서도 구제역 의심 신고가 들어오자 당국이 전국 모든 축산농가에 일시 이동중지명령(스탠드스틸·Standstill)을 발동하기로 했다. 또 구제역 확진 및 의심 신고가 들어온 충북과 전북도 내의 소·돼지 등 살아있는 모든 우제류 가축의 반출이 7일간 금지된다.

  • "머리 심으러 터키 간다" 급증

    터키가 탈모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가고 싶은 나라 '1순위'로 꼽히고 있다. 모발 이식 비용이 저렴한 데다 실력도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기 때문이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3000모(毛)를 이식받을 경우 한국에서는 600만~800만원이 드는 반면, 터키에서는 300만원에 시술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 공직자'軍면제 代물림'심각

    한국사회지도층의 병역기피 현상은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매일경제에 따르면 4급 이상 고위 공무원과 현역 의원 가운데 본인과 아들까지 포함해 2대 이상 대물림 병역면제를 받은 소위 '병역 금수저'는 총 92명에 달했다.

  • "너무 화났다" 부산 소녀상 'LOVE JAPAN' 부착물 뗀 남성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 일본영사관 앞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는 불법 부착물을 떼어낸 40대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3일 오전 11시 30분께 하모(41)씨가 부산 동구 일본영사관 앞 소녀상 주변에 붙은 다수의 종이 부착물을 뗐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