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엔제재 위반 않고 개성공단 재개 가능"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대북제재 결의를 위반하지 않고 개성공단 가동을 재개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효원 서울대 법과대학 교수는 13일 오후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국토문제연구소·인문학연구원·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공동심포지엄에서 이같이 밝혔다.

  • 조악해도 기본갖춘 텀블러 폭발물…'테러 안전지대' 아닌 한국

    (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김예나 기자 = 서울 연세대 1공학관 교수 연구실에서 13일 오전 폭발해 교수 1명을 다치게 한 폭발물이 사제 폭발물로 밝혀지면서 시중에서 쉽게 재료를 구해 폭발물을 제조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우려가 커진다.

  • '블랙리스트' 피해 444건 확인…집요하게 특정인·단체 배제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문화예술계 지원 배제 명단인 이른바 '블랙리스트' 사건의 전모와 피해 규모가 감사원 감사결과 드러났다. 문체부와 산하기관은 대통령비서실(문화체육비서관실)의 지시에 따라 특정 문화예술인과 단체를 배제하는 데 체계적으로, 끈질기게 움직인 것으로 나타났다.

  • 文대통령, 김상조 공정위원장 임명…청문보고 채택없는 첫 사례

    (서울=연합뉴스) 노효동 김승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김상조 한성대 교수를 공정거래위원장에 임명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자유롭고 공정한 경쟁질서에서 공정한 경제민주주의 질서를 만들어야 하는데 금쪽같은 시간을 허비할 수 없다"며 "이에 문 대통령은 김 후보자를 공정거래위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 [포토뉴스] 2017년 서울입니다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12일 종로3가에서 내려다 본 한옥 카페로 유명한 익선동 한옥마을. 익선동 한옥마을은 1920년대에 지은 한옥 주거단지로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한옥마을이다. 2017. 6. 12. xyz@yna. co. kr.

  • 文대통령 사상 첫 추경 시정연설…절박성·시급성 강조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위한 국회 시정연설에서 고용절벽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절박한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하루빨리 추경예산을 편성해줄 것을 호소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문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 후 춘추관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한마디로 시급한 상황, 친절한 설명, 절박한 호소로 요약될 수 있는 연설이었다"고 밝혔다.

  • "우린 서로 첫 남친"…대학가서 터져나온 '동성애 고백글'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너와 난 서로에게 첫 번째 남자친구다. (중략) 그들은 알까. 숨길 수밖에 없는 내 마음을. 너무나도 예쁘고 아픈 내 첫 연애를. ". 지난달 15일 고려대 서울캠퍼스 정경대학 후문 게시판에 대자보가 하나 붙었다.

  • 김이수·강경화·김상조 청문보고서 채택 결국 무산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배영경 기자 = 국회가 12일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을 시도했으니 줄줄이 무산됐다. 국회 정무위는 김상조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시한인 이날까지 보고서 채택을 세 번 시도했으나 여야 간 입장이 엇갈려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했다.

  • '40억 로또'당첨…가족 풍비박산  

    이른바 '40억 로또 갈등'으로 유명해진 경남 양산의 가족 간 당첨금 분쟁 사건이 당첨자의 가족이 실형이나 집행유예를 선고받는 것으로 일단락됐다. 울산지방법원은 협박과 주거침입 등 혐의로 기소된 작년 '로또 복권'당첨자 A씨의 매제 B(53)씨에게 징역 8개월의 실형을, 같 혐의의 A씨 여동생 두명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각각 선고했다.

  • 스물여덟  韓 청년, 美 최고대회 품다

    미국 최고의 피아노 경연대회에서 스물여덟 한국 청년이 또 한 번 기적을 일으켰다. 10일 텍사스주 포트워스에서 막 내린 제15회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피아니스트 선우예권(28)이 1위인 금메달을 차지했다. 2위는 미국의 케네스 브로버그(23), 3위는 미국의 대니얼 슈(19)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