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핵소주 한병 주세요"

    '탄핵 소주! 하야 맥주! 주문받습니다. '. 광주의 한 주류도매업체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의미에서 소주와 맥주에 탄핵과 하야 스티커를 부착해 유통시켜 화제다. 매일경제에 따르면 주류도매업체인 '광주 가든주류'는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이 본격화한 지난해 11월부터 소주에는 '탄핵 소주!', 맥주에는 '하야 맥주!' 스티커를 붙여 일선 식당이나 주점 등에 납품하고 있다.

  • "깨질라" 전용기로 살살~ 달걀 갑니다

    조류인플루엔자(AI)에 이은 달걀 파동을 진정시키기 위한 미국산 달걀이 곧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들어간다. 외국산 달걀이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에 정식 수입되는 건 처음이다. 미국산 달걀 수송작전에는 국내 양대 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화물기가 동원된다.

  • 1위 韓…2위 獨·3위 스웨덴

    세계에서 이공계 전공자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는 한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미국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2015 OECD 과학·기술·산업 연보'를 인용하며, 과학 분야 우수 인재가 많은 나라 7개국 중 1위로 한국을 꼽았다.

  • 한국에선'V라인'…북한에선'U라인'?

    한국에서는 갸름한 얼굴형을'V라인'이라고 하며 미의 기준이 되기도 한다. V라인을 만들어주는 미용 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일부 여성들은 Y자 프레임에 롤이 달린 제품을 얼굴에 문지른다. 사진을 찍을 때도 애써 손으로 턱을 가리기도 한다.

  • '재외국민 대선 투표'국회 소위 통과 

    올해 실시되는 대선에서 재외국민의 투표를 보장하는 선거법 개정안이 9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안행위)의 안전·선거법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다. 2009년 재외국민투표 도입 때 '보궐선거의 재외국민투표는 2018년 1월1일부터'라고 규정했으나, 개정안은 이 부분을 삭제했다.

  • '천일이 지나도 기다립니다' 9개의 연 날아오른 팽목항

    (진도=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이 길을 따라서 돌아오세요. 우리는 끝까지 기다리겠습니다. ". 세월호 참사 1천일째를 맞은 9일 '세상에서 가장 슬픈 항구' 전남 진도 팽목항에 노란 방패연 9개가 띄워졌다. 방패연은 차가운 바닷속에 잠겨 가족 곁으로 돌아오지 못한 9명을 위해 맹골수도에서 팽목항까지 열어놓은 하늘길이다.

  • 미국산 신선란 사상 첫 한국 수출

    미국산 계란 164만개가 항공기를 통해 국내에 처음으로 수입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진 브리핑을 통해 수입 검역·위생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미국과 스페인에서 신선란 수입이 바로 가능하다고 밝혔다.

  •  외국인 늘어 새가문도 급증

    필리핀에서 한국으로 시집온 로즈씨는 지난해 '남장미'라는 새 이름을 얻었다. 남쪽에서 왔다고 해서 '남'이라는 성씨에 영단어 '로즈(rose)'의 한국말인 '장미'를 붙였다. 법원으로부터 창성창본(創姓創本·성과 본을 새로 짓는 것) 허가까지 마쳐 지금 사는 곳의 지명을 딴 '청주 남씨'의 엄연한 시조(始祖)가 됐다.

  • 국외소득·재산신고제 도입

    재외국민특별전형으로 한국 대학에 입학한 재외국민 고소득자의 자녀가 부당하게 국가장학금 수혜를 받고 있다는 지적<본보 2017년 1월4일자 보도>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한국장학재단이 국외소득·재산신고제를 본격 도입해 이들의 부정수급을 방지할 계획이다.

  • [이·사·진] "한국선 이러구 놀아요"

    '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한국은 '부어라 마셔라'모임이 부쩍 늘었다. 곳곳에서 술자리 모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인터넷에서 눈에 띈 한 회식 사진이 눈에 띈다. 스마트폰을 바구니에다 다 모아놓고 뭐하는 것일까. 내용인즉슨 회식에 참석한 유부남 직원들의 '술값 내기 게임'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