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文대통령, 뉴욕 향발…유엔 정상외교 무대 데뷔

    (서울=연합뉴스) 노효동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취임 후 처음으로 유엔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3박 5일간 일정으로 미국 뉴욕 방문길에 올랐다. 문 대통령의 방미는 지난 6월 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수도 워싱턴 D.

  • 남경필 경기지사 장남 마약 혐의 긴급 체포

    군인 시절 후임병 폭행 혐의로 물의를 빚었던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장남이 이번에는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수사계는 전날 오후 남 지사의 첫째 아들 남모(26)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 때아닌'라디오 판매'불티

    최근 라디오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어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유는? 바로 북한의 잇딴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 등에 따른 군사적 위기감 때문으로 분석된다. 12일 오픈마켓 11번가에 따르면 북한이 핵실험을 단행한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라디오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14% 급증했다.

  • 한반도 긴장, 탈북자도 줄었다

    올해 780명…12. 7%▲.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에 따른 안보 위기와 맞물려 한국에 들어오는 탈북민 수도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더불어민주당 박병석 의원이 17일 통일부로부터 제출받은 탈북민 입국 동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 1월부터 8월까지 국내에 입국한 탈북민은 78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

  • 文대통령 유엔데뷔전 관전포인트는…北 압박하며 '평화' 강조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 주 다자 정상외교의 본(本) 무대인 유엔 총회에 데뷔한다.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이 국제 안보체제를 위협하는 최대 이슈로 부상한 상황에서 한반도문제의 직접 당사국 정상인 문 대통령이 어떤 메시지와 행보를 보이느냐는 국제사회의 커다란 관심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 헌재소장·대법원장 동시공백 빚어지나…김명수, 운명의 일주일

    사상 초유의 사법부 양대 수장 공백 사태가 빚어질지가 이번 주 판가름난다.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부결된데 이어 양승태 대법원장의 임기가 끝나는 오는 24일까지 김명수 후보자 인준안까지 국회를 통과하지 못하면 사법부 양대 수장인 헌재소장과 대법원장이 동시 부재 상태가 된다.

  • "우울증약 갈아서 먹였다" 4·6세 남매 살해 모친 진술

    (남양주=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6살 딸과 4살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40대 어머니는 경찰에 "평소 복용하던 우울증약을 갈아 아이들에게 먹였다"고 진술했다. 15일 경기 남양주 경찰서는 친아들과 딸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A(42·여)씨를 상대로 범행동기와 방식 등에 대해 조사했다.

  • 文대통령 "이런 상황 대화 불가…도발시 재기불능 만들 힘 있다"

    (서울=연합뉴스) 노효동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북한이 IRBM(중거리탄도미사일)급 미사일 도발을 감행한 것을 규탄하고 "이런 상황에서는 대화도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북한이 진정한 대화의 길로 나올 수밖에 없도록 국제사회의 제재와 압박이 한층 더 옥죄어질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 유엔무대 데뷔 文대통령…국제사회 '북핵 컨센서스' 이끌기 주목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8일부터 3박 5일 일정으로 취임 후 처음으로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한다. 세계 120여개국 정상급 인사들이 참석하는 유엔 총회는 국제 정치·경제·사회·인권 등의 이슈를 다루는 최대 규모의 다자외교 무대라는 점에서 '문재인 외교'의 진면목을 국제사회에 선보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미국선 '치맥' 대신 '김맥'

    "맥주는 김스낵과 함께 드세요. ". 한국인들에게 밥 반찬으로 없어서는 안되는 김이 미주를 비롯한 해외에선 스낵과 안주로 인기다. 이 덕분에 김이 한국 식품 수출 2위 품목으로 급성장하면서 한국 정부가 김 수출 확대를 위해 '치맥' 대신 '김맥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1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