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1위·日 2위…미국 5위

    한국 사람들이 해외여행 중 가장 큰 불만을 느낀 국가는 중국으로 나타났다. 남성보다는 여성이, 세대별로는 30대에서 불만이 가장 많았다. 20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7년간 접수된 해외여행 소비자 불만사례는 9만2462건이다.

  • 방학맞아 한인 고교생 '한국 역유학' 붐

    미국 대학 입시를 앞두고 SAT 고득점을 획득하기 위해 한국으로 건너가는 소위 '한인 역 유학생'들이 대치동 학원가를 점령하고 있다고 주간동아가 최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들이 주로 듣는 수업은 SAT(Scholastic Assessment Test) 관련 수업.

  • 북한, 이번 주에 또 쏜다?

    북한이 이번 주 내로 추가 미사일 시험을 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CNN 방송이 미 국방부 관료를 인용해 24일 보도했다. 익명을 요청한 이 관료는 CNN에 탄도미사일 발사장비를 실은 수송 차량이 지난 21일 평안북도 구성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 꿈을 향한 구슬땀…평창 개막 200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2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정치가 흔들려도, 경제가 어려워도, 세상이 답답해도…꿈을 향한 구슬땀은 오늘도 변함이 없다. 25일 새벽 태릉선수촌에서 평창올림픽에 출전하는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체력훈련을 하.

  • '망고식스' 강훈 대표 자살

    망고식스와 함께 카페 '할리스'와 '카페베네'를 이끌어 '커피왕'으로 알려진 강훈(49·사진) KH컴퍼니 대표가 25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5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강 대표는 전날 오후 5시 46분께 서울 서초구 반포동 자택 화장실에서 숨져있는 것을 회사 직원이 발견했다.

  • 성인 10명 중 4명 '섹스리스'

    한국 성인 10명 중 4명가량이 섹스리스(sexless·성관계를 하지 않는 부부나 연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라이나생명과 강동우 성의학연구소가 국내 기혼자 1090명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36. 1%가 성관계가 월 1회 이하라고 답했다.

  • '레밍' 발언 김학철 SNS 통해 언론·정치권 싸잡아 비판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사상 최악의 수해 속에 유럽연수에 나서고 '국민은 레밍'이라고 발언한 김학철 충북도의원이 2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장문의 글을 올려 억울함을 토로하면서 언론과 정치권을 싸잡아 비판했다.

  • '히잡 쓴 비키니 여성' 논란으로 본 한류의 숙제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최근 사우디아라비아가 미니스커트·배꼽티 차림으로 거리를 활보한 여성의 영상이 퍼지면서 발칵 뒤집혔다. 이 여성은 결국 석방되기는 했지만 이 일로 체포됐었다. 엄격한 이슬람 율법이 시행되는 사우디에서 여성은 집 밖으로 나갈 때 아바야(검은 통옷)와 히잡을 써야 한다.

  • 최태원 회장, 아내 노소영 관장에 이혼 조정 신청…법정공방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아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을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을 신청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19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 소장을 접수했다. 사건은 가사12단독 이은정(44·사법연수원 33기) 판사에 배정됐고 아직 첫 조정기일은 잡히지 않았다.

  • 文대통령 "평창올림픽 참가 北결단 남아…마지막까지 기다릴것"

    (서울·평창=연합뉴스) 이상헌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에 대한) 북한의 결단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며 "우리는 성급하게 기대하지도, 그렇다고 비관할 필요도 없고 마지막 순간까지 문을 열어놓고 기다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