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둘째도 한국서 출산? 

    작년 1월 서울에서 아들을 낳은 마크 리퍼트(43) 주한 미국 대사 부부가 올봄 둘째를 가진 것으로 16일 전해졌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외교 소식통은 "출산 예정일은 연말쯤인 것으로 안다"며 "리퍼트 대사가 계속 대사직을 유지할 경우 자신의 약속을 지키게 되는 셈"이라고 말했다.

  • "이미자, 10년간 출연료 25억원 신고 누락"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가수 이미자의 탈세 의혹을 제기한 공연기획사 하늘소리 측이 "이미자가 10년간의 공연 출연료 35억원을 10억원으로 축소 신고해 25억원을 누락시켰다"고 주장했다. 하늘소리의 이광희 대표는 16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팔레스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히며 "국세청이 이미자 씨의 소득 전체에 대한 탈세 여부를 조사해주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 선배 아내 성폭행…그 장면 찍은 선배 "바람피우는 줄 알고"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경북지방경찰청은 함께 술을 마신 선배의 아내를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로 A(5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가 자신의 아내를 성폭행하는 장면을 휴대전화로 촬영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로 B(52)씨도 불구속 입건했다.

  • 진해군항서 잠수정 수리중 폭발…3명 사망·1명 부상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이영재 기자 = 경남 진해군항에서 16일 우리 군의 소형 잠수정이 수리 중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해 3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군 관계자는 "오늘 오전 8시 30분께 진해군항에서 모 부대 소속 소형 잠수정이 수리작업 중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면서 "이 사고로 기관장 김 모(25) 중위와 박 모(45) 원사, 공 모(43) 상사 등 3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 승객 모르게…항공료에 포함된 1만원

    한국에서 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경우 항공료에 '출국납부금' 1만원이 포함돼 있지만, 항공권에 별도로 표시되지 않아 승객은 출국납부금을 낸 사실을 모른 채 출국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승객 증가로 출국납부금은 해마다 늘고 있지만 승객 편의 개선을 위해 쓰이지 않아 승객에게 돌아오는 혜택은 거의 없다.

  • 회사원·주부 등 꼬드겨 음란사진 8천장 찍은 사진작가 구속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대학생과 주부 등 일반인 여성을 꼬드겨 음란사진 8천여장을 찍은 사진작가가 구속됐다. 서울지방경찰청은 고액의 모델료를 주겠다며 일반인 여성 12명을 유인해 알몸사진 등을 촬영하고 이를 인터넷에 게시한 혐의(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상 음란물유포)로 전모(50)씨를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 '할 수 있다ㆍ자신감ㆍ자긍심' 9차례 강조…'건국'도 3회 언급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광복절 경축사에서 국민(20회), 경제(18회), 국가(14회), 대한민국(13회) 등의 순으로 많이 언급했다. 박 대통령은 또 북한(11회), 개혁(10회), 광복(8회), 함께(8회), 미래(8회), 문화(7회) 등의 표현도 많이 사용했다.

  • 가정집 달걀서 병아리 '부화'

    연일 폭염이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가정집에서 보관하던 달걀에서 병아리가 부화하는 신기한 일이 벌어졌다. 14일 YTN 보도에 따르면 충남 천안 성정동의 한 가정집 냉장고 위에 올려 둔 유정란 6개 가운데 3개가 부화했다고 전했다.

  • "서울대 어렵게 합격했는데 포기…왜?" 

    서울대에 합격하고도 입학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매년 300명을 넘는 것으로 밝혀졌다. 14일 서울대가 국민의당 이동섭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서울대 합격생 중 입학을 포기한 학생은 346명으로 매년 느는 추세다. 단과대별 입학 포기생은 공대가 128명으로 가장 많았다.

  • '4살 학대 사망'…엄마 직장동료·친구도 학대 가담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지속적으로 학대를 당한 4살 여자아이가 이를 닦던 중 갑자기 쓰러져 숨질 당시 집에 함께 있던 엄마의 직장동료와 친구도 학대 행위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엄마에게는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상 아동학대 중상해죄가 아닌 학대치사죄를 적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