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주일 만에 또 '물폭탄'

    일주일 만에 또 하늘에서 물폭탄이 쏟아지고 있다. 서울과 인천을 비롯해 경기도 일부 등 모두 12개 시군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23일 오전 인천 남구 간석동 도로 일부가 침수돼 차들이 힘겹게 통과하고 있다.

  • 한국인, 술 덜 마시는 요일은?

    한국인들이 일주일 가운데 술을 가장 덜 마시는 요일은 화요일이었다. 술 약속을 가장 피하고 싶은 요일 역시 화요일이었다. 아무리 애주가들이라고 해도 화요일만큼은 '금주일(禁酒日)'로 인식하고 있는 셈이다. SK플래닛이 한국 내 20대 이상 남녀 15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

  • '해외 재난안전센터' 설치 추진

    해외 체류 중인 재외국민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해외재난안전센터가 외교부 내 설치가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의원(제주시 갑)은 2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 '복날 보신탕' 위기서 구했다 

    도살 위기에 처해있던 한국 개고기 농장의 강아지 100여 마리 이상이 또 극적으로 구조됐다. 20일 외신들은 국제 동물보호 단체인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HSI)이 한국 충남 예산군의 개고기 농장 우리 안에 갇힌 개들을 구했다고 전했다.

  • 머드탕에 풍덩!…보령머드축제 '팡파르'

    보령 머드축제 개막…머드탕에 풍덩! (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21일 보령 머드축제가 개막했다. 머드축제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머드탕에 풍덩 뛰어들고 있다. 2017. 7. 21 youngs@yna. co. kr.

  • 김정숙 여사, 청주 수해복구 지원…대통령 부인 첫 사례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는 21일 닷새 전 사상 유례없는 폭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북 청주를 찾아 복구 작업을 돕고 주민들을 위로했다. 김 여사는 이날 하천 지역에 있어 피해가 심했던 상당구 미원면 운암2리 청석골 마을을 찾아 물난리에 젖은 가재도구를 정리하고 빨래 등에 힘을 보탰다.

  • 화성 아파트서 숨진 남녀 3명 사인 "흉기 상흔 과다출혈"

    (화성=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된 남녀 3명은 모두 흉기 상흔에 의한 과다출혈로 숨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화성동부경찰서는 21일 시신 3구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이 같은 소견을 전달받았다.

  • 위안부 합의에 시각차…韓 55.5% "부정적"…日 41.8% "긍정적"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한일 양국 정부간 위안부 합의에 대해 한국인 절반 이상이 부정적으로 보는 반면 일본인 10명 중 4명은 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해 양국간 시각차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민간 연구기관 동아시아연구원(EAI)과 일본 비영리단체 겐론(言論)NPO는 21일 일본 도쿄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과 일본 양국의 국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를 담은 '제5회 한일국민상호인식조사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 현직 판사, 지하철서 '몰카' 혐의 입건…현역의원 아들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이보배 김예나 기자 = 현역 국회의원 아들인 현직 판사가 지하철에서 휴대전화로 '몰카'(몰래카메라)를 찍은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야당 모 의원 아들인 재경지법 A판사는 지난 18일 오후 서울지하철 4호선 열차 안에서 휴대전화로 몰래 다른 사람의 신체를 촬영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불구속 입건됐다.

  • "이 냉장고는 한번 살아보라고 하네요"

    "이 냉장고는 저더러 살아보라고, 버텨보라고 용기를 주는 것 같습니다. ". '행복채움 나눔냉장고'에 붙은 쪽지의 사연 일부다. '행복채움 나눔냉장고'는 전북 완주군 이서면 전북혁신도시내 한국전기안전공사 건너편에 놓여진 냉장고(사진)의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