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당 지지율 깜짝 오름세

    검찰의 적폐청산 수사가 보수정권인 이명박, 박근혜 전 정부를 동시다발적으로 겨냥하고 있는 가운데 보수야당인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이 소폭이나마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당이 '정치보복'프레임으로 대여 공세를 강화하면서 보수층이 일부 결집한 효과로 보인다.

  • 끝나지않은 대한항공'땅콩회항'

    2014년 '땅콩회항' 사건 피해자인 박창진(46) 대한항공 사무장이 회사가 보복성 징계를 내렸다며 20일 소송을 제기했다. 박 사무장은 자신이 사건 이후 기내 총괄 '라인팀장'보직에서 일반승무원으로 강등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 귀순 북한 병사 스스로 숨 쉬어…"의식 못찾고 폐렴증세"

    (수원=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귀순 과정에서 총상을 입고 경기 수원 아주대학교 병원으로 옮겨져 두 차례에 걸친 수술을 받은 북한군 병사가 자가 호흡을 시작한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당국에 따르면 귀순 병사는 최근 들어 스스로 숨을 쉴 수 있을 정도로 회복했다.

  • '땅콩회항' 박창진, 대한항공에 소송…"일반승무원으로 강등"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2014년 발생한 이른바 '땅콩 회항' 사건 피해자인 박창진 대한항공 전 사무장이 업무에 복귀한 후 인사·업무상 불이익을 받았다며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호루라기 재단과 박 전 사무장은 20일 서초구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대한항공을 상대로 부당징계 무효확인 소송을 서울서부지법에 냈다고 밝혔다.

  • 국정원 "北, 軍총정치국 20년만에 검열…황병서 등 처벌첩보"

    (서울=연합뉴스) 류지복 강병철 임형섭 기자 = 국가정보원은 20일 북한이 20년만에 처음으로 인민군 총정치국에 대한 검열을 진행해 황병서 총정치국장 등을 처벌했다는 첩보를 입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에서 국회 정보위에 대한 업무보고를 통해 "최룡해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주재하에 당 지도부가 불순한 태도를 문제 삼아 군 총정치국에 대한 검열을 진행 중이다.

  • '첫 눈'한라산, 구름 위의 산책

    제주도 한라산에 첫 눈이 내렸다. 지난해 11월1일 첫 눈이 내린 것과 비교하면 18일 가량 늦어진 것이다. 늦은 첫 눈이라서 그런가 한라산 영실 코스를 찾은 한 커플이 눈꽃이 활짝 핀 탐방로를 걷고 있는 모습이 장관이다.

  • [지금한국선] 호텔서 잔 것처럼 출장비 '꿀꺽'한 교수

    한국서 저명한 서울대 교수가 미국에 있는 본인 집을 이용해 연구비를 횡령한 혐의로, 기초과학연구원(IBS) 연구단장직에서 해임되고 검찰에 고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19일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IBS는 자체조사를 통해 A 연구단장의 연구비 유용을 확인하고 지난달 단장직에서 해임한 데 이어, 14일 서울중앙지검에 횡령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 "대통령이 王도 아닌데 초법적 청원을…"

    19일 현재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서 가장 많은 서명을 받은 것은 '조두순 출소 반대'청원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대다수가 사실상 법을 뛰어넘어 대통령이 다 해결해 달라는 뜻이다. 그렇다고 몰려드는 청원을 모른 체할 수도 없고…"라고 토로했다.

  • '클라이맥스'치닫는 국민의당 내분

    바른정당과의 연대·통합 문제를 놓고 국민의당의 내분이 클라이맥스로 치닫고 있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일부 호남 중진 의원들은 통합을 반대하는 당내 모임도 결성하기로 했다. 국민의당이 21일 개최하는 의원 워크숍이 국민의당 분당과 바른정당 통합 문제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 "승자의 칼이 보복의 칼로"

    바른정당 소속 남경필(사진)경기지사는 19일 이명박·박근혜 정부를 겨냥한 현 정부의 적폐 청산 드라이브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정치 보복의 길로 가고 있다"며 "문 대통령은 대통령 후보 시절 '당선되면 더는 정치 보복을 하지 않겠다'고 한 다짐을 상기하기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