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누군가에 소중한 빛이 되다"

    한국에 사는 이경원 씨(48)는 4년 전 왼쪽 눈이 빛을 잃은 뒤 최근 오른쪽 눈마저 나빠지기 시작했다. 기초생활 급여 말고는 수입이 없는 이 씨가 두 눈을 잃으면 지적장애와 청각장애가 겹친 아내도 돌볼 수 없게 될 위기였다. 각막 이식이 유일한 희망이지만 대기 순번은 수년째 돌아오지 않았다.

  • 신체 속까지…'알몸 투시'전신검색

    14일 내년 1월 정식 개장을 앞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종합 시험운영 점검에서 가상 여행객들이 전신검색대를 통과하고 있다. 전신검색대는 기존의 문형(門形) 금속탐지 검색대로 검색할 수 없는 비금속이나 신체 속에 숨겨둔 물품을 탐지할 수 있는 장비다.

  • 미국 로또 열풍, 한국서도 분다

    지난달 24일 미국 복권 추첨 사상 1인 당첨금으로는 역대 최고액인 7억5870만 달러를 손에 쥔 당첨자가 나오자 한국에서도 '한방 인생' '일확천금'을 꿈꾸며 '파워볼'을 비롯한 미국 복권 구매 열풍이 불고 있다고 조선일보가 15일 전했다.

  • 美 출신 한인 변호사들 한국서 뜬다

    한국내 법무법인(로펌) 소속의 미국 변호사들이 글로벌 인수·합병(M&A) 업계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의 대기업들이 해외 M&A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가운데 '크로스 보더 딜(Cross Border Deal)'이라 불리는 글로벌 M&A가 늘어난 데 따른 결과다.

  • "文정부, 北에 돈 못 줘 안달…왜 지금?"

    문재인 정부가 북한의 6차 핵실험 11일 만에, 유엔 대북제재 결의가 나온 지 이틀 만에 91억 원 상당의 인도적 대북 지원 재개 의사를 밝혀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통일부는 14일 기자간담회를 자청해 "북한 취약계층 상황이 시급하다""정치와 인도적 지원은 별개"란 논리를 폈지만 국제사회의 대북제재가 최고조에 달한 지금 왜 지원을 재개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밝히지 못했다.

  • 文 대통령 지지율 3주 연속 하락

    직구수행 지지 66. 8%.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수행 지지율이 66. 8%로 3주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0대 이상은 부정평가(48. 6%)가 긍정평가(39. 1%)를 앞지르는 등 전통적으로 보수성향이 강한 세대와 지역을 중심으로 지지율 하락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 "朴 팔던 홍준표, 지금 와선…"

    박근혜 전 대통령과 함께 '탈당 권유' 대상에 포함된 친박 핵심 최경환(사진) 자유한국당 의원이 14일 밤 페이스북에 자신의 심경을 밝히면서 홍준표 대표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최 의원은 이날 경북 구미 '박정희 생가를 찾은 뒤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지난 대선 때 홍준표 후보는 박 전 대통령을 팔아가며 선거운동을 했다.

  • IOC 윤리위원장 선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4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윤리위원장에 공식 선출됐다. IOC는 이날 페루 수도 리마에서 총회를 열고 반 전 총장의 차기 IOC 윤리위원장 지명안을 최종 승인했다. 반 전 총장이 세네갈 출신의 유스파니 니디예 전 위원장의 후임으로 향후 4년간 활동하게 된다.

  • 文대통령 국정지지율 66.8%…3주째 하락

    전주보다 2. 3%p 하락…"북핵 안보 위기감·인사 논란 영향". 민주 49. 1%, 4주째 내림세…한국당 18. 6%로 상승세. 정의당 6. 2% 3위로 약진, 국민의당 5. 6%로 소폭 하락, 바른정당 5. 1%로 꼴찌.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소폭 하락해 60%대 중반으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4일 나왔다.

  • 文정부, 국제기구 통해 800만弗 대북인도지원 검토…21일 결정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백나리 기자 = 정부가 국제기구를 통해 영유아와 임산부 등 북한의 취약계층을 돕는 사업에 800만 달러를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14일 "유니세프와 WFP(세계식량계획) 등 유엔 산하 국제기구의 요청에 따라 800만 달러를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21일 예정된 교류협력추진협의회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