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녀의'미소공세'에 美 여론 두동강이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보여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의 '미소공세'에 미국 여론이 반으로 갈라졌다. '북한의 이방카' '외교 무도회가 열렸다면 김여정이 금메달을 땄을 것' 등 CNN을 위시한 진보 매체들이 김여정의 등장과 정상회담 초청 등에 대해 긍정적 보도를 내놓자 폭스뉴스 등 보수 매체와 강경파들이 '북한의 속기사인가' '독재를 미화하는가'등 어조로 반격하며 논란이 번지고 있다.

  • "우리 당에 애국자 나왔어요"

    20대 국회에서 처음으로 임신한 현역 국회의원이 나왔다. 자유한국당 소속 신보라 의원이다. 김성태 한국당 원내대표는 12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우리 당에서 애국자가 나왔다"며 동석한 신 의원의 임신 사실을 알리며 축하의 뜻을 밝혔다.

  •  "분골쇄신"

    친이명박계 이재오 전 의원이 이끈 원외정당 늘푸른한국당이 12일 해산한 뒤 자유한국당에 합류했다. 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진정한 한국의 우파가 늘푸른한국당이 입당하면서 이제 완성됐다"고 밝혔다. 이재오 대표는 "우리가 문재인 정부의 제왕적 독주를 막을 힘이 없다면 한국당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면 그 길을 택하는 게 맞는 길이라고 생각해서 입당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 김여정 화답'대북특사'…누구? 언제? 

    김여정이 평양으로 돌아간 후 정부 여당은 답방을 위한 대북특사 파견 시기와 인물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 동아일보는 김정은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방북 초청장을 보내면서 형성된 '평창 모멘텀'이 끊기기 전에 특사를 파견해야 한다는 분위기라고 보도했다.

  • "국회의원 월급   최저임금으로…"

    국회의원 급여를 최저 시급으로 책정해달라는 청와대 청원에 참여한 인원이 2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달 15일 청와대 홈페이지의 국민청원 및 제안 게시판에는 '국회의원 급여를 최저시급으로 책정해 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 문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오셨나"…김여정 "특명받고 왔다"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 참석차 방남한 북한 고위급 대표단의 일원이었던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질문에 답을 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특사 자격으로 왔다는 사실을 밝힌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 '북송요구' 김련희, 北예술단에 "평양시민 김련희다" 외쳐

    (도라산·서울=연합뉴스) 공동취재단 이정진 지성림 기자 = 북송을 요구하고 있는 탈북민 김련희 씨가 12일 북한 예술단이 우리쪽 공연을 마치고 북한으로 귀환하는 현장에 등장했다. 김련희 씨는 북한 예술단을 태운 버스가 이날 오전 10시 31분께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에 도착하자 나타나 한반도기를 흔들며 예술단 쪽으로 달려들었다.

  • "우리는 하나다"…서울서 다시 뭉친 남북 태권도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이태수 기자 =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화합의 메시지를 전한 남북한 태권도가 서울에서 다시 뭉쳤다. 세계태권도연맹(WT)과 국제태권도연맹(ITF) 시범단은 12일 오후 2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합동 시범공연을 펼쳤다.

  • '디젤', 짝퉁 '데이젤'매장 오픈

    유명 패션브랜드 '디젤'(DIESEL)이 자사 브랜드의 일명 '짝퉁'(모조품)을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이색 매장을 열었다. 11일 디젤의 한국 수입·판매권을 가지고 있는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디젤은 뉴욕 패션위크(2월 5∼16일)에 맞춰 현지 짝퉁 시장으로 유명한 뉴욕 커낼 가(Canal Street)에 자사의 모조품(짝퉁) '데이젤'(DEISEL)을 판매하는 매장(사진)을 열었다.

  •  "가짜 이벤트…속지마세요" 

    "공짜 티켓 대신 도박 사이트 스팸문자만…. ”. 대한항공이 65주년을 맞이해 설문조사에 참여하는 고객에게 2장의 무료 티켓(사진)을 준다는 이벤트 링크가 SNS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물론 이 이벤트 링크는 가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