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몰카 무관용'…'리벤지 포르노' 유포 무조건 징역형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정부가 이른바 '몰래카메라' 범죄 예방을 위해 연인 간 복수 목적의 음란 영상 유포 시 처벌을 강화하는 등 '무관용' 원칙을 천명했다. 또 현재 규제 없이 판매되는 '몰카'를 판매단계부터 규제하는 한편, 지하철역 등 몰카에 취약한 곳은 일제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 文대통령 "국민안전·평화적 상황관리가 우선…군사충돌 없어야"

    (서울=연합뉴스) 노효동 이상헌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지금은 국민 안전과 평화적인 상황관리가 우선"이라며 "우리 정부는 이런 과정에서 군사적 억지력을 확보하는 한편 지나치게 긴장을 격화시키거나 군사적 충돌이 야기되지 않도록 국제사회와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참이슬, 16년째 세계 1위 증류주" 

    한국의 대표적 소주 브랜드인 참이슬이 16년 연속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증류주로 조사됐다. 영국 주류 전문지 '드링크스 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참이슬은 지난해 9리터 케이스 기준으로 7390만개가 팔려, 전 세계 증류주 브랜드 중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 국정원 "北, 美 B-1B 출격 몰라"

    국가정보원은 미국이 지난 23일 밤 B-1B 전략폭격기를 비무장지대 최북단까지 보내 작전을 실시한 것에 대해 "자정 무렵의 출격으로 북한이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며 "아무 조치 없이 후발 조치만을 취했다"고 26일 밝혔다.

  • 이번 추석선물은…'생존배낭'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의 한 중소 해운업체가 사원들에게 추석 선물을 나눠줬다. 그런데 그 선물은 전혀 기대하지 못한 전쟁 배낭이었다. 5. 5㎏ 무게 가방에는 전투식량·일회용 담요·침낭·방독면·안전모·휴대용 라디오·휴대용 랜턴 등이 들어 있었다.

  • '술자리서 깨어보니'

    술자리에서 자신의 아내와 성관계를 맺고 있던 지인을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A(56)씨를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지난 17일 오후 4시께 서울 종로구의 한 봉제공장에서 B(64)씨를 주먹과 발로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다.

  • "평창올림픽 안전 적극 홍보하라"

    외교부는 각국이 일부 외신 보도를 통해 부각된 내년 평창동계올림픽 안전 문제<본보 9월25일자 보도>에 대해 정확히 상황을 이해하도록 적극적으로 설명하라고 재외공관에 지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25일 "평창올림픽의 안전 문제와 관련해 잘못된 여론이 형성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점에서 '안전 올림픽'과 '평화 올림픽'을 만들겠다는 우리 정부 입장과 현재 상황을 주재국이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 대사관과 총영사관 등이 노력하라고 최근 지시했다"고 말했다.

  •  친가 vs 서씨…엇갈리는 주장 

    가수 김광석씨의 형 등이 김씨의 아내 서해순씨를 고소·고발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조만간 서씨를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김씨 형은 '서씨는 발달 장애가 있는 자기 딸이 폐질환에 걸렸는데도 방치해 2007년 숨지게 만들었다'며 유기치사 혐의로 고발했다.

  • "남편 타살 의혹은'일부의 주장'일 뿐"

    가수 김광석(1996년 별세)의 아내 서해순씨가 김광석의 갑작스런 죽음과 타살 의혹에 대한 의혹에 대해 설명했지만, 그동안의 해명을 되풀이하는 수준에 그쳤다. 서씨는 25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사망 당일) 김광석이 누구를 만나고 와서, 맥주를 마시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자는 줄 알았다"며 "층계를 올라가는데 김광석씨가 계단에 기대 죽어있었다"고 기존 주장을 반복했다.

  • 방탄소년단, 가까워진 '美 빌보드 핫 100' 꿈의 실현

    "목표는 빌보드 핫 100 입성입니다" 멀게만 느껴지던 방탄소년단의 목표가 눈앞에 가까워졌다.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새 앨범 '러브 유어셀프 승 허(LOVE YOURSELF 承 Her)'로 빌보드 메인 차트 중 하나인 '빌보드 200'에서 7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