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국적 美 유학생 18명"

    미국에서 유학하는 북한 국적의 학생 수가 지난 8월 말 기준 18명으로, 지난해보다 10명 증가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7일 보도했다. RFA에 따르면 북한 국적의 미국 유학생 18명 가운데 16명은 대학교 학사 과정에 있으며 1명은 대학원, 나머지 1명은 비학위 과정이라고 RFA는 전했다.

  • 최순실 이름 혈액검사 논란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이후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단골 병원인 차움의원에서 최씨 이름으로 혈액검사를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국가안보 사항인 대통령의 건강 관리마저 청와대 통제를 벗어난 것이라 논란이 커지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15일 차움의원에 대한 조사 결과 이같이 발표했다.

  • 박근혜 대통령, '차움의원' 단골 손님?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이후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단골 병원인 차움의원에서 최씨 이름으로 혈액검사를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국가안보 사항인 대통령의 건강 관리마저 청와대 통제를 벗어난 것이라 논란이 커지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15일 차움의원에 대한 조사 결과 이같이 발표했다.

  • 가명 '길라임'쓰고 VIP 시설 이용

    LA한인타운 인근서 대형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차병원 그룹이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구설수에 올랐다. 최순실씨 일가가 치료를 받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차움의원을 박근혜 대통령이 이용하고, 대리 처방 사실 등이 밝혀지면서 갖가지 의혹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 "차은택이 작사했다"

    가수 백지영이 부른 히트곡 '사랑 안해'의 작사자가 최순실 국정농단과 관련돼 구속된 '문화계의 황제'차은택(47·사진)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룹 룰라 출신 이상민은 14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 "인권탄압의 원흉을 국제 재판에"

    미국의 북한인권단체인 '노체인'(대표 정광일)이 백악관 청원 홈페이지를 통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을 인권탄압 혐의로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하자는 청원운동을 전개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노체인은 탈북화가 송벽 씨가 그린 '김정은 ICC 제소' 작품을 공개하면서 이 청원운동의 동참을 호소했다.

  • 트럼프, 한국서 상표권 10건이나 보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가 우리나라에 10건의 상표권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참조>. 15일 특허청에 따르면 지금까지 국내에 트럼프 관련 상표는 12건이 출원돼 10건이 등록됐고 1건이 거절, 1건이 무효 처분됐다.

  • 물 속에서도…'수능대박기원'

    지금 한국은'고3 자녀'를 둔 부모들의 가슴을 조리게 만드는 수능 시즌이다. 2017년 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둔 1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화아쿠아플라넷 63 메인수조에서 관계자들이 수험생들의 합격을 기원하며 '수능대박기원'이라고 적힌 글자를 선보이고 있다.

  • 유영하 변호사 선임

    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검찰 조사를 앞두고 변호인으로 유영하 변호사(54·사법연수원 24기)를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유 변호사는 박 대통령의 법률 대리인을 맡아 검찰 특별수사본부와 박 대통령에 대한 조사 날짜와 장소, 방식 등을 협의하게 된다.

  • SM그룹에 넘어가나 

    법정관리 중인 한진해운의 핵심 자산인 미주~아시아 노선이 현대상선이 아닌 SM(삼라마이더스)그룹에 넘어가게 됐다. SM그룹은 우방과 경남모직 등을 계열사로 거느린 총자산 약 5조원의 중견 그룹으로 2013년 이후 벌크선(광물 등 대량 화물을 나르는 선박) 전문 해운사인 대한해운과 삼선로직스를 잇따라 인수하며 해운업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