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 출범

    2017. 7. 27 leesh@yna. co. kr.

  • '군함도' 상영에 日매체들 민감 반응…日정부 "창작됐다"만 강조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일본 제국주의에 의해 군함도(端島·하시마)로 강제징용됐던 조선인을 다룬 한국 영화 '군함도'에 대해 일본언론매체들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일본 대부분 매체들은 영화가 일정 수준 가미할 수밖에 없는 창작에만 초점을 맞춰 주목된다.

  • 檢, '한국인 승무원 성폭행 의혹' 中 대기업 회장 무혐의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전용 비행기에서 한국인 여성 승무원들을 성폭행하고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중국의 유통 대기업 회장이 불기소 처분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7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이정현 부장검사)는 지난 1월 금성그룹 회장 A씨에 대해 성폭행 혐의에는 무혐의, 성추행 혐의에는 기소유예 처분을 각각 내렸다.

  • "점잖은 시골마을에 망측한 누드펜션 웬말" 화난 어르신들

    (제천=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망신살이 뻗쳐서 여기서 살지를 못하겠어요. 한적한 농촌 마을에 누드 펜션이라니요. 답답해서 울화통이 터집니다. ". 26일 오전 충북 제천시 봉양읍의 한 산골 마을에 사는 박모(83)씨는 끓어오르는 화를 억누르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 '블랙리스트' 김기춘 징역 3년…조윤선 집행유예 석방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강애란 기자 = 문화·예술계 지원배제 명단인 이른바 '블랙리스트'를 작성·관리하게 지시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법원이 그 실체를 두고 논쟁이 됐던 블랙리스트의 존재를 인정함과 동시에 '보조금 집행 정책의 일환'이라는 일각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다.

  • 한국 건강보험 혜택 원천 봉쇄

    병역기피 등의 목적으로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한 사람은 한국의 건강보험 가입 및 피부양자 등재를 할 수 없도록 하는 법안이 한국 국회에서 추진됐다. 26일 국민의당 이태규 의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 결혼하자던 외국인 연인 알고 보니 '로맨스 스캠' 사기꾼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만나 사랑을 속삭이던 외국인 연인이 알고 보니 돈을 노린 사기꾼인 이른바 '로맨스 스캠' 사기가 최근 기승을 부렸다. 해외 로맨스 스캠 조직의 지시를 받아 국내에서 사기를 친 외국인 2명이 검거됐다.

  • 최순실 "특검이 딸로 압박, 증언 거부"…재판장 "왜 나왔나"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강애란 기자 = 뇌물공여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재판에 증인으로 소환된 '비선 실세' 최순실씨가 박영수 특별검사팀을 믿을 수 없다며 증언을 거부했다. 자신을 먼저 증인으로 불렀다면 충실히 진술할 생각이었지만, 특검이 딸 정유라씨를 위법한 방식으로 먼저 증언대에 세웠으니 더는 협조하지 않겠다고 버텼다.

  • 홍준표, 추미애에 '집에 가서 애나 봐라' 발언 사과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과거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를 향해 '집에 가서 애나 봐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홍 대표는 25일 밤 방송된 KBS 2TV '냄비받침'에 출연해 "(추 대표가) 애를 한 번 먹여서 '할 일 없으면 집에 가서 애를 봐라' 그 소리를 한 일이 있는데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수원 도심서 심야 여성 스트립쇼…"주변선 촬영하고 구경만"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권준우 기자 = 경기도 수원의 한 유흥가에서 젊은 여성이 20여 분간 옷을 벗고 춤을 추다가 홀연히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인터넷에 올라온 동영상과 목격자들에 따르면 지난 18일 0시 30분께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유흥가 거리에서 20∼30대로 추정되는 한 여성이 오락실 앞에 멈춰 서더니 갑자기 옷을 벗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