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가려면 세금내고 가라"

    한국인이 이민 등으로 미국에 오게 될 경우 보유하고 있던 한국내 주식을 모두 양도한 것으로 보고 양도차익에 세금을 매기는 '국외전출세(Exit Tax)'가 신설될 전망이다. 14일 한국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의 소득세법 개정안(정부안)을 통과시키기로 합의했다.

  • 둘째까지 한국서 낳은 미국대사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부부가 둘째를 얻었다. 리퍼트 대사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글로 "딸이다!!! 오늘 밤에 드디어 둘째가 태어났어요!"라면서 둘째 출산 소식을 전했다. 리퍼트 대사는 첫째 아들 세준(한국이름)에 이어 둘째까지 한국에서 낳은 첫 미국 대사가 됐다.

  • '광어'제친'연어'…횟감 1위 등극

    연어가 광어를 제치고 '국민 횟감'으로 등극했다. 연어가 대형마트에서 횟감용 생선 매출 1위에 오른 것은 처음이다. 13일 이마트가 올해 1~10월 연어·광어·참돔·참치 등 횟감 매출액을 분석한 결과, 연어 매출액이 147억원으로 횟감용 생선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 나라 운명이...

    과연 박근혜 대통령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이번 주가 국가의 파국을 막기 위한 결단과 선택의 마지막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이번 주 중으로 박 대통령을 직접 수사하고 최순실씨를 기소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의 불법 혐의 여부가 드러나게 된다.

  •  10대女 미국 유인 40대男 철퇴 

    "지인이 운영하는 바(Bar)에서 노래만 잘 부르면 돈을 벌 수 있다"며 10대 여성 2명을 미국으로 유인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1심에서 1년6개월 집행유예형 등을 선고받은 40대에 대해 항소심 법원도 원심과 같은 판단을 내렸다.

  • 혹시?…고무보트 위의 김정은  

    북한 매체들은 13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연평도에서 4~6㎞쯤 떨어진 서해 갈리도(갈도)와 장재도의 북한 4군단 예하 부대를 시찰했다고 보도하며 김정은이 고무보트를 타고 갈리도와 장재도 사이를 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 한국인 유학생 최다국, '美에서 中으로'

    한국인 유학생이 가장 많은 나라가 올해 처음으로 미국에서 중국으로 바뀐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교육부의 '연도별 한국인 유학생 현황 통계'에 따르면 지난 4월1일 기준 대학생 이상 한국인 유학생수 22만3908명 가운데 29.

  • "미국 이민자·유학생 창업 도와드려요"

    서울시가 지원하는 서울 글로벌 창업센터가 진행하는 해외 현지 프로그램 '글로벌 익스체인지 부트캠프 LA'가 시작됐다. 서울 글로벌 창업센터는 내국인과 국내 거주 외국인, 이민자, 유학생의 창업을 돕는 목적으로 지난 8월 오픈, 입주기업을 선발한 바 있다.

  • 檢, '도도맘' 김미나에 징역 1년 구형…"강용석 변호사가 종용"

    남편의 서류를 위조해 사용한 혐의로 기소된 '도도맘' 김미나 씨(34)에게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김종복 판사 심리로 열린 김 씨의 사문서위조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소(訴) 취하서 등 중요한 서류문서를 위조했다는 점에서 비난가능성이 큰 범행을 저질렀다"며 이같이 구형했다.

  • 범죄 수익 환수 피해자 반환

    한국 사법당국이 미국으로 유출된 사기 범죄 피해액을 환수해 처음으로 피해자에게 반환하기로 했다. 대검찰청 국제협력단은 다단계 사기범 곽모(48·수감)씨의 캘리포니아주 소재 빌라 처분 대금 7억5000만원(67만달러)을 피해자의 일부인 1800명에게 돌려주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