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핵실험 vs 美 선제타격' 일촉즉발

    미국이 북한에서 새 핵실험 조짐이 나타날 경우 선제타격을 준비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NBC뉴스는 13일 복수의 미국 고위 정보 관료를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관료들은 "미국은 토마호크 미사일을 발사 가능한 구축함 두 대를 한반도 지역에 배치했다"며 "그 중 한 대는 북한 핵 실험장에서 482㎞ 떨어진 지점에 위치해 있다"고 밝혔다.

  • 그렇게 요란떨더니 겨우…?

    대한항공 항공기에서 만취상태로 난동을 부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화장품업체 대표 아들이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났다. 이 난동 사건은 지난해 12월 유명 팝스타 리처드 막스(54)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사진)를 통해 알리면서 세계적인 뉴스가 된 바 있다.

  • 고추장·간장·된장 "장 트리오 수출 대박"

    문화 한류와 함께 한국 음식이 인기를 끌면서 고추장·간장·된장 등 한국 전통 장류의 수출이 지난해 사상 최대치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미국 시장에 대한 수출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 관세청은 지난해 전통 장류 수출액은 5300만달러로 1년 전보다 8.

  • 대법, 강남 '묻지마' 살인범 징역 30년 확정…"범행 중대"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공용화장실에서 일면식 없는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이른바 '강남 묻지 마 살인사건'의 범인에게 징역 30년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조희대 대법관)는 13일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모(35)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 女 승무원들의 벚꽃 나들이

    바햐흐로 지금 한국은 벚꽃 세상이다. 훈련을 마친 아시아나항공 캐빈승무원들이 12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의 벚꽃터널을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 아름답기만 하다.

  • 500대 기업 CEO, 절반이'SKY'출신

    한국내 500대 기업 최고경영자(CEO) 중 'SKY(서울·고려·연세대)'출신이 아직도 절반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국내 500대 기업 중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347개 기업 CEO 480명의 출신학교를 조사한 결과'SKY'출신은 48.

  • 최순실 "명문대 이렇게 만들어 죄송…유라는 책임 없어"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황재하 기자 = '비선실세' 최순실씨가 딸 정유라씨의 이화여대 학사 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경희 전 총장 등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 다만 최씨는 학사 비리에 딸 정씨의 책임은 전혀 없다며 다 자신의 잘못이라고 주장했다.

  • 주인 잃은 기표소 "투표 좀 해주세요" 

    '장미 대선'에 대한 열기로 한국은 물론 미주 한인사회도 정치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실제 시민들의 발걸음은 투표소로 이어지지 않았다. 4·12 재보궐선거 투표가 시작된 12일 경남 김해시 한 투표소에 투표 관계자와 기표소만 설치돼 있을 뿐 정작 투표에 참여하는 주민들은 없어 썰렁하다.

  • 북한 TV에 등장한 남한 유니폼의 태극기

    북한 조선중앙TV가 11일 방영한 2018 아시안컵 예선 남북 간 경기 녹화 중계에서 한국 선수의 유니폼에 새겨진 태극기(파란색 원)를 고스란히 내보내 눈길을 끈다. 조선중앙TV는 이날 오후 8시49분부터 약 1시간 동안 '2018년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아시안컵 경기대회 예선 2조 남한 대 북한 경기를 방송했다.

  • '초등생 유괴살해' 시신유기 도운 19살 공범 구속영장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8살 여자 초등학생을 유괴해 살해한 10대 소녀로부터 훼손된 시신 일부를 건네받아 유기한 10대 공범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이 이 공범이 10대 소녀의 살인 범행을 지시하거나 방조했는지도 수사하고 있다.